[카테고리:] 시사평론

[공모작] 진화론 가설이 여전히 시장을 떠도는 이유

2022년 04월 22일 시사평론

[공모작] 진선인(真·善·忍) 신념은 죄가 없다

2022년 04월 04일 시사평론

[공모작] 두 마디 말로 어찌 사람을 기사회생시킬 수 있는가

2022년 04월 03일 시사평론

왜 승려에게 밥 한 그릇 주면 공덕이 무량하다고 하는가?

2022년 04월 02일 시사평론

거짓과 진실을 바로잡아 자신을 구하라

2022년 03월 30일 시사평론

[공모작] 누가 온 국민에게 ‘승려를 때리고 도사를 욕하도록’ 가르쳤는가?

2022년 03월 29일 시사평론

[공모작] 겸손하고 온화한 마음으로 신적(神跡)을 증명하다

2022년 03월 20일 시사평론

[공모작] 침묵하는 자도 공범이다

2022년 03월 19일 시사평론

[공모작] ‘인권이 없어도 행복하다’를 이야기하다

2022년 03월 11일 시사평론

‘톈안먼 분신자살’ 사기극을 다시 말하다

2022년 03월 09일 시사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