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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특무, 그들은 퇴로를 남겨 놓았는가?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2월 13일] 2006년 신당인 갈라는 신화와 전설을 주제로 세인들에게 아름답고 성결한 신과 부처의 세계, 아득히 먼 옛날부터 전해지고 있는 문명을 펼쳐 주었다. ‘우담바라꽃 피었네’ 이 곡은 사람들의 마음을 얼마만큼 열어주고 있으며, 기분 또한 얼만큼 상쾌하게 해 주는지 모른다.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선량한 천성을 깨우쳐 주었는가. 이렇듯 사람들이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있을 때 아메리카 자유의 땅에서는 극히 조화롭지 못한 음조가 나타났다. 2월 8일 파룬따파 제자 리위안이 애틀란타 자택에서 총기를 지닌 중공깡패 특무들의 습격을 받은 것이다.

리 위안의 말에 따르면 “오늘 대략 점심무렵인 12시쯤에 벨소리가 났다. 문 앞에 30세쯤 보이는 아시아계 사람이 서 있기에 문을 열어 주었다. 그 사람은 물을 배달하러 왔다고 했다. 내가 물을 주문한 적이 없으니 주소를 잘못 기억한게 아니냐고 묻는 사이에 갑자기 구석진 곳에서 한 사람이 뛰쳐 나오더니 두 사람이 함께 문을 밀면서 들어왔다. 그 다음 한 사람이 칼을 빼들고 다른 한사람은 총을 꺼내들면서 나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리 위안은 소리치며 뛰어 나가려 했으나 그들은 그에게 이불을 덮어 씌우고 누르다가 거의 질식하게 되어서야 이불을 벗겼다고 했다.

“그들은 나를 때리기 시작했는데 집중적으로 나의 태양혈을 때렸다. 아마 총을 들고 때리는 것 같았는데 피가 아주 많이 흘렀다. 마지막에는 그들이 가지고 온 접착 테이프로 나의 입, 눈, 귀에 붙였고 손을 뒤에 묶고 다리도 묶어놓아 나는 완전히 움직일 수도, 볼 수도, 소리칠 수도 없었다. 처음에 들어왔던 두 사람은 한국말을 사용하여 알아 들을 수 없었다. 그러나 뒤이어 또 두 사람이 더 들어오는 것을 청각으로 감지할 수 있었다. 그 중 한 사람이 중국말로 나에게 물었다. “너의 보험궤가 어디 있어?” 그는 영어를 모르는 것 같았다. 그들은 아래위층 모두 발칵 뒤지다가 30분쯤 지나자 가버렸다.”

리 위안은 대기원 매체의 기술 총감독인데, 그들이 뺏아간 것은 컴퓨터와 외접 키보드였다 그러므로 폭도들은 돈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중공깡패특무들은 한편으로는 대기원의 기술을 파괴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바로 위협을 하려는 것이었다.

중공특무들의 이번 해외 대법제자 습격 사건은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악독한 수단으로 치밀하게 준비하여 이처럼 악랄하게 한 정도는 도리어 전에없던 일이다. 이는 각국 민중의 견책을 받았다.

여기에서는 다만 중공의 흉수로 된 특무들에게 묻고 슆다. 이 물음에는 애틀란타에서 리 위안을 습격한 사건에 참여한 중공 깡패 특무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그 사람들에게는 이미 어떠한 기회도 없으며 그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즉시 훼멸되는 꼴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들이 그토록 사악한 짓을 한 필연적인 댓가이다. 우리는 다만 아직도 중공악당의 뒤꽁무니를 따라 가려는 국내외의 중공, 특무들에게 물으려 할 뿐이다.

당신은 진정으로 당신이 무슨 짓을 하고있는지 똑똑히 알고나 있는가? 당신은 한때의 이익을 위하여 악당에게 굴복하여 선량한 동포를 박해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당신의 진정한 생명의 가치는 무엇인지 당신은 아는가? 만일 아직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생명 중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고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끝장을 보게될 것이다.

당신은 선악을 똑똑히 가리지 못하고 머릿속에는 악당의 당사유와 당문화를 가득 채워 넣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한 일이 옳다고 여기고 있는가? >이 널리 퍼진지도 이미 일년이나 되고 악당에서 탈퇴한 사람은 천만명에 달하기에 이르렀다. 중공은 부패하고 타락하여 국민을 사악하게 해치고 있다. 더구나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이미 중화민족을 깊은 심연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 진, 선, 인을 원수로 여기는 악당이 어떤 물건짝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는가?

중공악당의 국내외에 있는 특무, 당신들은 파룬궁과 접촉하면서 그토록 잔혹한 박해에 직면해서도 평화적, 이성적, 대선, 대인적인 항쟁을 하는 대법제자들에게 감동하지 않는가? 파룬따파는 세계 수 십개국에 널리 전해지고 있고 인류에게 아름다운 미래와 상화로움을 가져다 주는데도 당신은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가? 신화나 전설이 세간에 나타날지도 모르지 않은가.

역사를 빌어 말하자면, 선량한 충신들을 박해한 친꾸이는 천년동안 징벌을 받았다고 한다. 당신들이 정말로 미래를 보장받고 싶다면 파룬궁 창시인의 말씀을 기억하라. 생명은 귀중하며 생명의 과정은 귀중하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국내외의 중공 특무들은 모두 똑같은 최후를 만날 것이다.

이는 당신이 최후로 잃거나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어디로 갈 것인가, 중공 특무들, 당신은 자신의 살길을 남겨 놓았는가?

문장완성:2006년 2월 12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13/1207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