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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열광케 한 ‘천국악단’

글/쑤전

[명혜망 2006년 2월 5일] “파룬궁 군악대는 정말로 위풍당당하더군, 난 정말로 열광했었소” ‘천국악단’의 연주를 보았던 한 친구가 감개무량해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

150명으로 구성된 ‘천국악단’ 군악대는 2006년 1월 28일 뉴욕 새해맞이 퍼레이드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면서 열광하게 했다. 사악한 중공에게 잔혹한 박해를 받고있는 수련자들이 6년이 넘는 마난을 겪고 있지만 조금도 쇠약해지거나 소침하지 않았으며 원한도 품지 않았다. 그들은 의연한 모습으로 “진. 선, 인” 수련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면서 박해의 실패를 선포했는데, 군중들에게 환락과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

수만 명의 관중들 앞에서 백여 명의 대형 군악대가 ‘파룬따파는 좋다’ ‘북소리 시방에 울리네’ 등의 연주곡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드높은 기세와 심금을 울리는 음악뿐만이 아니었다. 온화하고 우아해 보이는 수련자들에게서 풍기는 진리의 아름다움과 힘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누가 생각해 볼 수 있었겠는가,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형식으로 나타난 파룬궁이, 사악한 중공의 악독하기 그지없는 박해 앞에서도 고개를 치켜들고 가슴을 당당히 편채 줄을 지어 세계의 수도인 거리에서 행진하였는바, 중공의 억지 탄압을 철저히 행동으로 부정할 줄이야 ?

누가 생각이나 했으랴, 항상 거리 한쪽에서 진상재료를 배포하거나 국회의 방청석에 출석하여 파룬궁 박해정지를 위해 증언을 하거나 혹형시연을 하여 중공의 폭행을 직접 전시하던 파룬궁수련생들이 뜻밖에도 짧디짧은 시간내에 대형 군악대를 이루어 웅장한 군악으로 민중들의 마음 속에 사악의 날조로 조성된 파룬궁에 대한 오해를 ‘불어서 흩어지게’ 할줄이야?

누가 생각이나 했으랴, 중화의 동포들이 전통적인 설날을 맞이할 때 중공으로부터 ‘반화’라고 모욕받는 각 민족의 남녀노소들이 노래하고 춤출줄 알뿐만 아니라 기세가 비범한 군악대로 축복을 가져와 중공의 사악한 성질을 더욱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될 줄을?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군악대의 연주를 감상하며 감탄을 금치 못할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한마디 묻게 된다. “중공은 무엇 때문에 파룬궁를 탄압하는가? 파룬궁은 너무나 좋은게 아닌가?”

보기에는 간단한 것 같은 이 문제에 해답하기 위해 무수한 파룬궁 수련생들이 생명의 대가를 치렀다.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한 진상을 아는 것을 막기 위해 중공은 전 세계적으로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를 제지했으며 국내에서는 일체 국가자원을 전부 동원하였고 국외에서는 마피아의 일체 역량을 전부 동원하였다 .

바로 뉴욕 시내에서 중공 영사관의 친공 압잡이 량 관쥔등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2003년 6월 23일 뉴욕거리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에워싼채 때렸다. 이 일은 이미 미국국회 중의원에서 2004년 10월 4일에 통과된 304호 결의안에 의하여 중공이 미국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증거 중 하나로 되었다 .

군악대 대열이 행진하고 있을 때 미국의 다른 한지방- 샌프란시스코에서 중공은 아직도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와같은 경축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극도로 저애하고 있었다. 중공의 전임두목 장XX의 압잡이인 바이란이 나서고 중공이 쥐고 흔드는 매체가 칼자루를 잡고서 미국의 자유 정신에 도전하여 공개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깔보고, 파룬궁 수련생을 지지한 국회의원을 모욕하였다. 그러나 중공이 극도로 ‘중시’하는, 이전에 파룬궁에 표창을 주었던 샌프란시스코에서 파룬궁 군악대가 뉴욕에 나타난 사흘만인 2006년 1월 31일, 의회는 ‘파룬궁 박해를 견책(중공)하는 결의안’을 통과했다.

사람들이 파룬궁의 진상을 아는 것을 가로 막기 위해 중공은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서, 더구나 화인동포들에 대하여 사기, 공갈과 노골적인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파룬궁을 위해 정의를 주장하고 시급히 박해를 정지할 것을 호소한 인권변호사는 인신자유가 방애받고 있을뿐만 아니라 심지여 생명조차 위험에 처해있다. 파룬궁 박해를 질책하고 있는 정직한 사람들에게 ‘반화세력’이라는 큰 모자를 씌우고 심지어 파룬궁 지지를 견지하는 화인인원들을 공공연히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6년 동안, 중공의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를 무너뜨리고, 육체를 소멸’ 한다는 말살정책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추호도 동요시키지 못했고, “진선인”이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 행복과 아름다운 현실은 추호도 개변시키지 못하였다. 반대로 중공은 도리어 탄압속에서 부득불 전력을 다하여 ‘보선’하여 명을 보호하는 처지에로 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 사악한 본성이 의 치밀한 분석을 통하여 그 죄상이 천하에 드러난 후 사람들이 진정으로 그것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여전히 그것의 사악한 본성이 한 짓이란 것을 알게 하였다. 이미 800만에 이르는 사람들이 “3퇴”를 하였고 뿐만 아니라 그 인원 수가 끊임없이 상승하는가운데 그것은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한다’는 최후 운명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사악이 철저히 소멸되기 직전 군중들 앞에 의젓하게 나타난 파룬궁 군악대는 사람들로 하여금 놀랍고도 신기하며 기쁘게 한다기 보다 사람들로 하여금 아주 분발하게 한다고 할 수 있다. 그 ‘천국악단’이란 이름이 상징하듯 마치 천명에 맞춰 생겨난 것 같기 때문이다. 당전의 역사적인 관건적 시각에 그는 광명을 뿌리고 사악을 질식시키며 선량한 사람들에게 복을갖다주는 사명을 지녔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벗들에게 말한다. 그렇다. 이 흥분을 마음속에 잘 간직하시라!

문장완성: 2006년 2월 4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5/1201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