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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체계적, 정책적으로 ‘육체적 소멸을 실시’하고 있다

글/린 잔 샹[林展翔]

【명혜망 2006년 3월 16일】선양시 쑤쟈툰수용소에 갇혀 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를 해부하여 장기를 채집한 소식이 해외에서 폭로되어 경악케 하는데 이로 인해 중공 내부는 극도의 공포에 휩싸여 있다.

그렇다. 중공의 사악한 정도는 정상적인 생각을 초월한다. 그것은 50여 년의 통치기간 동안 놀랍게도 팔천만명의 중국인민을 살해한 것으로도 알 수 있다.

더욱 불행한 것은 공산당은 중국 인민에 대한 도살을 정지하지 않고 현재도 계속 살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도살하는 수단이 과거보다 더욱 은페되었을 뿐이다. 6.4 도살 후 중공은 군대가 탱크를 톈안먼 광장으로 몰고 들어가 살인하는 것은 부정적인 영향이 너무나 큰 것을 발견했다. 이 사건에서 ‘교훈을 얻어’ 무장 경찰과 방폭경찰로 손에 무기 하나 없는 노백성에게 대처했다. 그렇게 하면 효과적으로 살인할 수 있으며 부면적 영향도 감소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2005년 12월, 광둥성 산웨이에서 중공의 무장 경찰이 농민을 총살한 것이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중공의 학살방법은 더욱 잔인하고 은페적이다.

여러분은 잘 알고 있듯이 중국 병원에서 범인의 장기를 도둑질하는 것은 공개적인 비밀이다. 요즘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이 전해준 바에 의하면 선양에 위치한 육군총병원과 소위 ‘인민법원’은 결탁하여 불법적으로 장기를 이식하고 폭리를 얻고 있다고 했다. 대략적인 과정은 이러하다. 법원에서 ‘사형수’을 제공하여 총성이 울리면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의사들은 익숙하게 여기에 동조한다. 재빨리 ‘사형수’의 몸에서 필요한 장기를 잘라 빠른 속도로 병원에 보내 장기 이식수술을 한다. 장기를 꺼낸 몸은 심장과 호흡이 정상적이지만 사전에 준비한 큰 비밀주머니에 담아 전문차로 화장터에 보내 즉각 화장하는데 전문인이 마무리되기까지 감시한다. 유골은 화장터에 보존하여 전문인이 유골을 보관한 증명서을 법원에 보낸다. 이 증명서를 가지고 법원은 사망자 가족을 핍박하여 시체보관 비용을 받는다. (당연히 병원은 법원에 돈을 지불한다.) 그러나 사체에 장기가 떼어진 사실은 영원한 미혹이다. 왜냐하면 일체 증거를 모두 없애버렸기 때문이다.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상하이의 설비는 고급으로 사람 장기를 절취하는 수준도 높다고 한다.

중공 장쩌민 집단은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하여 파룬궁을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를 절단하고, 육체적으로 소멸”하는 멸족정책을 펼쳤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계통적인 정책으로 파룬궁 수련생의 생명을 빼앗고 있다. 육군총병원과 법원이 서로 결탁한 것은 섬찟할 정도로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들은 전업으로 장기를 적출한다. 사체를 소각하여 흔적을 없애는 수단을 장쩌민, 뤄간,쩡칭훙 깡패 범죄 집단이 무고하고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의 몸에다 실험하고 있다. 이렇게 계통적으로 ‘육체적으로 소멸’하는 단체 멸족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쑤쟈툰 비밀 강제수용소는 ‘육체적 소멸’을 구체적으로 실시하는 곳이다. 중공 내부의 정보원의 말에 의하면 쑤쟈툰구에 있는 수용소에 수감된 사람들은 모두 파륜궁수련생이다. 최근에 이미 6000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가두고 있다. 동북삼성 아래에 위치한 중부 지구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대량으로 그곳으로 이전시키고 있는데 그 숫자가 많고도 많다. 쑤쟈툰 비밀시설 내에는 화장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많은 의사들도 살고 있다. 시체는 그 자리에서 소각하여 흔적을 없앤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은 ‘들어간 후 백분의 백으로 나오지 못한다’고 말했다.

‘파룬궁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의 초기 조사결과에 의하면 쑤쟈툰수용소의 설립은 2001년에 시작하여 2002년에 절정에 도달했다고 한다. 많은 파룬궁 수련생은 비밀리에 붙잡혀 이곳에 감금 당하고 있다. 목격자의 표현에 의하면 “참혹하여 볼 수가 없었다” 사형을 집행하는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인체 장기를 잘라내는 것은 완전히 병원의 수술 시간과 상관되는 문제인 것이다. 생체에 장기를 잘라내고 있는데, 그 과정이 지극히 잔인하여 참여한 의사들 대부분이 엄중한 심리장애로 인해 실면 악몽으로 일부분 사람들은 기생을 찾아 심리적인 압력을 감소시킨다. 어떤 의사들은 정신 압력이 커서 자살하는 사건도 나타났다고 한다.

조직적, 체계적으로 생체의 장기를 제공하는 사망 수용소의 시설과 조절에 관한 권리는 중공 중앙에 있다.

문화 혁명 중의 장즈씬이 심양에서 폭행치사한 뒤 중공은 그의 가족들을 협박하여 시신을 수습하지 못하게 했는데, 현재의 쑤자툰수용소는 더욱 사악하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산 생체에서 장기를 절취하여 매매한 뒤 화장로를 이용하여 태워 버린다. 이렇듯 수련생들은 증발해 버리기에 그의 가족들은 유골조차 찾지 못하고 그들이 어디에 갔는지도 모르며 생사조차 알 수 없게 된다. 이것이 그래 단체 멸족죄가 아니란 말인가? 박해한 후부터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실종되었는데 그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인간 세상에 아직도 생존하고 있는 것인가?

선량하고 무고한 한 생명이 중공에 의해 이렇듯 잔인하게 살해당한 뒤 모든 범죄행위도 깨끗하게 소각해 버리고 있는데, 이는 전업적이고 체계적으로 모두 국가와 정부 명의로 진행한 것이다.

그리고 ‘육체적 소멸’정책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이용하여 폭리를 얻으면서 그 이윤은 ‘사람 고기 만두’보다 높아 밑천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매매’행위로 피비린내 나는 돈을 벌고 있다. 파룬궁수련생들을 핍박하여 노예생산한 제품들은 수출상품과 같이 중공이 자랑하는 ‘한떨기 꽃’이라 경제의 중요 조성 부문이다.

중공은 멸족적인 도살과 동시에 살해당한 자의 장기를 이용해 큰 돈을 벌고 있다. 역사에도 전무후무한 인간성이 말살된 폭행은 마귀화된 중공의 본질을 볼 수 있는 진실한 면모이다.

사람들은 이런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문화혁명 보다 헐씬 사악한데 사람들이 왜 보지 못하는가?

왜냐하면 중공이 언론에 하늘 땅을 뒤엎을 듯이 파룬궁을 “명예적으로 더럽힌다” 동시에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육체적인 소멸”은 교묘하게 은폐하고 엄밀히 소식을 봉쇄한다. 문화혁명중 반란파의 폭행은 대부분 대낮에 발생한 것이다. 6.4시의 탱크가 천안문을 피로 씻을 때 해외에서는 즉각 사진을 찍어 세상에 공개했다. 그러나 파룬궁박해는 중공 정법계통이 교묘하게 직업화의 방식으로 세상과 격리시킨 것이다. 계엄이 삼엄한 노교소, 교양원, 감옥, 집중영안에서 학살, 분실하고, 죄증을 소각하고 동시에 엄밀하게 소식을 봉쇄하는 시스템식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 중공의 파륜궁 박해는 은폐된채 잔인한데도 소식은 봉쇄한 것이다. 이련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없으며 박해의 존재를 승인하지 않는다. 박해가 이렇게도 엄중한 상황임에도 믿지 않은 하나의 관건적 원인이다.

민간에서 보도되어 나온 일부 파룬궁수련생의 박해치사 사건 중 우리가 발견한 일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경찰당국에서 그들 가족에게 시체도 보지 못하게 하고 강박적으로 화장터에서 태워버리는 것이다. 왜 시체도 못보게 하는가?!쑤쟈툰수용소에서 살해당한 사람의 기관은 이미 잘라냈기 때문에 죄증을 은폐하고 없애기 위하여 시체를 화장해 버린다. 바꾸어 말하면 쑤쟈툰수용소같이 이렇게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器官]을 잘라낸 후에 화장하여 죄증을 없애는 이런 일은 동시에 전국의 많은 노교소, 교양원, 감옥 안에서도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답안은 응당이 긍정적이다.

하늘, 땅을 반대하고 반인류, 반우주, 반인간성의 중공은 고금중외의 사악과 망나니를 집중해 놓은 것이다. 악한 짓이란 하지 않은 것이라고는 없다. 그 어떠한 사악한 일도 능히 해낼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은 계통적이고 제도화된 것으로 그들의 본성이 결정한 것이다. 양지가 남아있고 중공에 대하여 아직도 환상을 품은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발견한데 의하면 중공의 ‘개량’의 결과는 살인하는 방식으로 ‘시대와 동시에 전진한다’ 그리하여 더욱 사실을 흉폭하게 은폐하면서 거짓말을 꾸며낼 것이다……최근 허베이 강간사건의 피해자 부녀 류지즈[刘季芝]가 또 붙잡힌 것은 중공이 그녀의 입을 봉하고 인증을 없애는 중공 깡패 본성을 드러낸 또 한 번의 견증이다.

중공은 죄의 증거를 없애면 징벌을 면한다고 여긴다. 그러나 천리는 온통 눈이고, 신의 눈은 전기와 같아 모든 죄행은 모두 기록되어 있어 영원히 씻어 내지 못하는 것이다. 인류는 중공이 흉악을 발휘하는 낙원이 아니다. 정의와 양지는 필연코 사악을 전승할 것이다. 중공과 장쩌민, 뤄간, 쩡칭훙, 류징, 저우융캉 등 깡패범죄집단은 필연코 천리의 가장 엄격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문장완성 :2006년 3월 15일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16/1229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