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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특무 판옌위가 또 날뛰고 있다

글/어우양페이

[명혜망 2006년 2월 19일] 판옌위(여)는 특무인데 중공이 파룬궁 내부에 장기적으로 숨어있도록 훈련시켜 침투한 인물이다.

파룬궁의 수련은 공개적이다. 어떤 사람이든 모두 들어올 수 있으며 특무일지라도 모두 기회를 줄 수 있다. 판옌위에게 주는 기회는 더욱 많다. 그녀 자신은 깨닫지 못하고 나쁜 일을 너무나 많이 했기에 최근에는 중공특무라는 신분이 명혜망에 밝혀지게 되었다.

그녀의 입은 아주 사나워 울고불면서까지 수련생들 사이를 이간질했다. 그녀의 활동성은 아주 강하여 이곳에 박혀있을 수 없으면 저 곳으로 갔다. 말재간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사람을 잘 속이는데 그녀가 특무라는 사실을 어떤 사람은 믿으려 하지 않았다.

폭로되었으니 숨어야 하는데도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도리어 펄펄 뛰었다. 사이트에 거짓말을 퍼뜨렸고 명혜망을 악독하게 공격하였다. 이번에는 그녀의 본모습이 완전히 드러났다. 사람들은 그녀가 특무라는 것을 모두 알게 되었고, 그녀가 지난 날 연기한 ‘적극적인’ 표현은 다른 사람의 신임을 얻으려는데 불과했다.

그녀는 명혜망에서 ‘그녀를 지명수배’하려 한다고 했다. 그녀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자신을 추어 올린다. 지명수배 하려면 하늘땅을 뒤집듯이 여러 사람들이 모두 찾을 것이며 붙잡으면 상금도 있을 것이다. 명혜망에서 여러 사람에게 그녀를 찾으라고 했는가? 정반대로 여러 사람들에게 그녀를 상관하지 말고, 그녀에게 사람을 속일 수 있는 자리를 내주지 말라고 했다. 도둑이 스스로 자기 자랑을 한 셈이다.

진정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들은 명혜망의 작용과 의의를 모두 알고 있으며, 명혜망의 수련생들도 모두 수련을 하고 있기에 잘하지 못할 때가 있으면 수련생들이 이를 보고 선의적으로 알려주면 그만이다. 여러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해 왔다. 명혜망의 ‘제자토론’ 제목이 바로 수련생들이 교류하고 제고하는 장소이다. 명혜망을 공격하는 그 자체가 필연코 진정한 파룬궁 수련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비록 중공이 소식을 극력 봉쇄하고 있지만 명혜망은 여전히 대륙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진상을 폭로하는 중요한 장소로 되고 있다. 장쩌민 일당과 중공은 명혜망을 파괴하려고 줄곧 애쓰고 있다. 중앙TV의 ‘초점방담’은 파룬궁을 비방하는 여러 차례의 프로그램 중에서 갖은 방법을 다하여 명혜망을 모욕하였다.

중공의 특무가 하는 일은 여러 가지다. 내부에 잠입하여 ‘적극적’인 척하여 신임을 받아 정보를 얻어내고 이간을 도발하는 것이다. 외국에 있는 특무들은 간 곳마다 요언을 날조하고 특히 사이트 토론에서 시비를 뒤섞어 공공연하게 대방을 공격한다.

판옌위는 폭로되었고 내부 특무로부터 바깥으로 노출되자 히스테리하게 가는 곳마다 욕설을 퍼붓고 있다. 그녀의 주인은 그녀에게 아낌없이 고국지계를 시행하게 하여 자기가 얼마나 ‘반공’ 인가를 보여주며 계속하여 중공의 박해를 받고있는 사람들의 신임을 얻어내려 하고 있다.

특무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판옌위가 어떻게 들볶더라도 사람들은 속임수에 걸려 들지 않을 것이다. 그녀의 주인은 그녀가 더는 무슨 작용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그녀의 끝장은 과연 어떻게 될까?

문장발표:2006년 2월 19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19/1210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