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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민들이 중공 쑤자툰 수용소의 사악을 보다

– 파룬궁 수련생들이 맨하탄에서 시위행진을 하는 것을 보고
심한 자극을 받다. 주류매체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고 질책

【명혜망 2006년 3월28일】2006년 3월25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인 4천여 명의 파룬궁 수련자들과 지지자들이 맨하탄에 모여 중공이 쑤자툰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있는 신체로부터 장기를 적출하여 매매를 하고 있는 사실들을 폭로 했으며 또한 대륙에서 900만명의 사람들이 중공에서 탈퇴한 것을 성원했다.

이날 행사는 성세호대하고 맨하탄을 진감시켰으며 더욱이 이 세계 금융무역 중심의 수많은 유람객들과 주민들을 놀라게했다.

1. 중공 정권은 죄를 범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온 컴퓨터를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인 바오버는 말하기를, “오늘의 시위 행진은 매우 성공적이다. 사람들더러 파룬궁이 무엇인가를 똑똑하게 알려주었으며 파룬궁이 중국에서 중공의 박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면적으로 이해하게 했다.” 라고 말했다.

바오버는 또, “나에게 가장 심각한 인상을 남겨준 것은 쑤자툰 강제 수용소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하여 매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이것은 도저히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이며 이것은 (중공)정부가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사람이라면 모두가 이것은 범죄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절대로 이렇게 계속해 내려가서는 안되며 반드시 즉시 중지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바오버는 또, “미국 인민들은 반드시 중국 민중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며 매사람마다 응당 중국인들의 미래에 대해 관심어린 행동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일들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세계상에서도 다시는 발생하지 말도록 해야 한다.” 라고 했다.

2. “나는 이 사람들이 어째서 이렇게 큰 행사를 하고 있는가를 알고 있다.”

백노회의 큰 거리 옆에서 오찬을 먹으면서 시위 행렬의 전반 과정을 지켜보고 있던 써클라인(CircleLine) 여행사의 한 고급관리는 말했다. “나는 이들이 어째서 이렇게 큰 활동을 벌이고 있는가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중공이 이들을 박해하고 혹형으로 시달리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또 그의 회사가 바로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중공 영사관 부근에 있는데 거기에는 장기간 항의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있다고 했다. 나는 영문으로 된 대기원 시보를 늘 보고 있으며 거기에서 중국과 관계있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3. 증거를 기다리는 동안 생명은 살해당한다

천주교 대학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는 현지의 한 중국인 후손인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서 시위행진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중국에 강제 수용소가 있으며 죽음의 수용소가 있으며 심지어는 산채로 장기를 적출하여 매매를 한다는 현수막들을 들고 있다. 나는 그들의 말을 믿으며 그들은 매우 정의적이며 매우 광명하다.”

이 교수는 또 말했다. “이러한 일은 2차 대전 시기에도 발생 하였었다. 그것은 독일 나치스가 유태인들을 박해하던 시기였으며 유태인들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체실험 대상으로 여겼다. 당시 미국을 포함한 서방사회는 모두 중시하지 못했다. 그들은 2-3년간 시간을 지체했는데 말로는 증거를 기다린다고 했다. 그렇지만 증거를 기다리는 이 기간에 또 250만명이나 되는 유태인들이 살해당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이 시위 행렬을 지켜 보면서 나는 한 가지 생각이 떠 오른다. 만약 60년 전에 과감히 정의를 지지하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유태인들을 위해 공정한 한마디 말을 했다면 가능하게 더 적은 사람들이 살해당했지 않았겠는가? 적어도 박해의 범위가 적어졌을 것이 아니겠는가? 때문에 내가 느끼건대 이 사람들은 정말로 감탄할만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렇게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루 빨리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또 이렇게 많은 노력을 가하고 있다. 그들의 행동은 단지 죄악을 질책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지금 바로 살해당할 사람들에 대해 말한다면 이것은 매우 큰 의의가 있는 것이다.” 그는 또 말했다. “만약 우리가 오늘도 이러한 것에 대해 관심갖지 않고 무감각 하거나 계속 증거를 기다린다면 60년전에 있었던 그러한 일들이 필연코 재현될 것이다.”

문장완성 : 2006년 3월 27일
문장발표 : 2006년 3월 28일
문장수정 : 2006년 3월 28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28/1238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