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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직에서 장쩌민, 뤄간 등 원흉을 조사하여 법에 의해 처벌할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글/페이밍(飞鸣)

【명혜망 2006년 3월 24일】 명혜망에 이미 수자툰 강제수용소에 관한 두 명의 증언문장을 실어 이 수용소에서 파룬궁 수련생 몸에서 산 사람의 장기를 떼낸 후 화장하여 흔적을 없앤 사실을 폭로하였다. 2차 세계대전때 나치의 집중영에서 유태인에 대한 폭행을 감행하여 세계를 진감시킨 적이 있었는데 오늘 평화시기에 이런 참살이 재현되어 사람들은 치를 떨고 있다. 우리는 이런 반인류적인 죄악을 절대 용인하여서는 안 된다.

우리는 서방국가의 정부에서 신속히 이 참안을 조사할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중공 정부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이미 7년이나 되었다. 지난 7년간 많은 박해 사실들이 폭로되었고 일부 참안은 이미 서방국가의 주요 매체에 보도되었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감행한 피비린내나는 잔인한 박해는 이미 쟁론할 바가 안 되는 사실로 되었다. 동시에 중공이 조종하는 소위 사법부문과 양심이 없는 병원에서 서로 결탁하여 대규모로 사형수들의 장기를 훔쳐 폭리를 얻은 행실은 이미 공개된 비밀로 세상에 알려졌다. 이에 감안하여 두 명의 증인은 중공이 강제수용소를 설립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의 몸에서 산 사람의 장기를 떼낸 사실을 증명하였는데 이는 매우 높은 신뢰도가 있다.

중공 정권이 전력을 다해 죄행을 덮어 감추고 소식을 봉쇄하며 사사로이 이번 사건을 폭로한 사람들을 가해하려 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이 제공한 구체적인 숫자와 세절은 아직 더 조사하여 증명해야 하는데 이는 이미 명혜망과 다른 민간 단체의 능력을 초월하였다. 각국 정부에서 강력히 개입하여야만이 사실을 철저히 조사할 수 있으며 지금 다행히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이 살해당하는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는 각국 정부와 조직에서 나치 강제수용소의 죄악이 다시 재현되어 무고한 민중들이 학살당하는 것을 방관하지 말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당장 행동하여 중공의 반인류 죄행을 조사하고 제지시킬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동시에 우리는 이번 박해를 발동하였고, 조종하고 있는 원흉인 장쩌민과 뤄간 등 원흉을 죄에 따라 처리할 것을 호소한다. 이번 수자툰 사건은 장기간 피비린내나는 박해중에서 폭로된 살인 사건 중의 하나로써 다른 박해 장소, 즉 감옥, 노동교양소, 세뇌반과 정신병원에서는 여전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고역살이 하고 있고 고통을 받고 있으며 성적 침범을 받고 있으며 학살을 당하고 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이미 한차례 중화민족의 대 재난이 되었다. 중국 정부측의 집권자들이 만약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고 이지적이라면 응당 즉각 장쩌민, 뤄간 등 원흉을 법에 따라 처리하고,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제지해야 한다.

장쩌민, 뤄간은 탐오 부패하고 백성들을 해치면서 자신의 이익이나 쾌락을 추구하여 악명이 이미 높아졌고 온갖 나쁜짓을 다하였다. 간사한 자들이 횡행하고 민중들만 재난을 입고 있다. 장쩌민, 뤄간을 제거하지 않으면 국난은 그치지 않을 것이다. 중국정부의 집권자들이 만약 계속 이 범인들과 일을 같이 한다면 앞으로 반드시 추궁당할 것이고 만약 이 썩은 귀신들과 한무리가 된다면 조만간에 그들의 순장품이 될 것이다. 어느 길로 갈 것인가는 스스로 잘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 천당과 지옥은 마음속의 일념에 따른다. 장쩌민, 뤄간 집단을 법에 의해 처리하고 악당의 속박에서 벗아나는 것이야말로 당신들의 유일하고 현명한 선택이다.

문장 완성: 2006년 3월 24일
문장 발표: 2006년 3월 24일
문장 수정: 2006년 3월 24일 07:52:31
문장 분류: 시사 평론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24/1236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