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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 이후 파룬궁에 대한 대륙 민중의 변화

글/대륙 귀주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 21일] 사악의 박해로 나는 여러 해 동안이나 집을 떠나 떠돌아 다녔고, 대법자료 내원도 제한되었으므로 몇 년간의 대법실증은 대체적으로 모두 세인을 만나서 직접 진상을 알려주는 것을 위주로 하였다. 내가 보고 듣고 접촉하였던 상황으로부터 보건데 중국대륙 민중들은 대법에 대해 심리상에서 일부 변화가 발생하였다. 이에 대해 나 자신의 소감을 말해 보려 한다.

99년 7. 20 이후의 상황을 보면, 그때 하늘을 뒤엎을 듯한 사악의 날조와 터무니없는 허위 보도로 많은 세인들은 속아 대법을 오해하고 심지어는 적대시하는 심리까지 생겨났다. 누가 파룬궁이란 말 한마디만 해도 속인들은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파룬궁을 모욕하던 말을 그대로 누구에게 한다. 그때의 그런 상황에서 대법제자를 제외한 외에 대법을 정념으로 대할 수 있는 중국 사람은 너무도 적었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누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하면 그를 별다른 눈길로 보면서 멀리 피해버리거나 아니면 사악을 도와 누구를 교육한다. 그때는 하늘마저 어둠침침하였고 호흡하기조차 어려운 압박감을 느꼈다. 국내의 진수 대법제자들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 오직 법공부와 동수간의 법에서의 교류를 통하여 교란을 없애고 경험을 쌓았다.

한 시기 동안의 법공부를 통하여 동수들은 점차적으로 법리상으로부터 사악한 박해의 본질을 똑똑히 인식한 후, 각자 대법을 수호하는 길을 자각적으로 걷기 시작하였다. 어떤 사람은 자기 주변의 친척친우, 동료, 이웃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어떤 사람은 베이징과 각급 정부로 청원을 가서 사부님의 청백과 파룬따파의 청백을 돌려줄 것과 파룬궁 수련자의 합법적 연공 환경을 회복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어떤 사람은 외국 기자에게 진상을 알려주었고, 어떤 사람은 감옥과 노교소에 갇혀 박해를 받으면서 공안, 감방의 죄수와 노교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으며, 어떤 사람은 큰길 작은 골목에 진상자료를 가득 붙이거나, 공공버스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대법제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사람들은 중앙TV의 왜곡된 보도내용을 머릿속에서 없애 버리고 대법제자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전해준 정면적인 소식을 들을 수 있었고, 파룬궁에 대해 정면적인 요해를 시작하였으며, 사악의 선전을 의심하기 시작하였다.

2001년 하반기부터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이 가르쳐 주신 정각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없애버렸기에 사악의 교란이 아주 적어졌고, 중앙TV 왜곡보도도 선명하게 적어졌다. 뿐만 아니라 국내 대법제자들은 명혜망을 통하여 제때에 정법 진행을 요해할 수 있게 되었다. 국외의 대법제자들이 대법을 증실하는 상황을 보고 커다란 고무를 받음과 동시에 대법실증이 다시는 맹목적이 되지 않았고 더욱 명석해졌으며, 충동이 적어지고, 이지가 많아졌으며 걸음은 더욱 온건해 졌다. 국내외 대법제자들은 대법을 실증하는 하나의 정체로 형성되었다.

그 시기에 대법제자가 쓴 표어와 붙여놓은 진상자료를 늘 볼 수 있었고, 더욱이 공안국 문어귀 벽에 쓰인 “파룬따파는 좋다”를 보면서 나는 대법제자를 위해 기뻤고 대법제자의 용기로 크나큰 고무를 받았다. 이 시기의 베이징엔 황사가 나타났고 사스가 폭발하였으며, 장 마두가 권력에서 물러났고, TV의 왜곡된 보도도 아주 적었다. 대법제자들의 대량적인 대법실증과 진상 알리기, 사악에 대한 폭로로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잘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공산악당의 거짓말에 대해 자각적으로 제지할 수 있었다.

근년에 와서 중앙TV나 기타 매체들은 기본적으로 파룬궁 보도를 하지 않는 상황이다. 원인이라면, 한 면으로는 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대량으로 없애버렸고, 다른 한 면은 홍콩, 미국, 캐나다 등 나라 대법제자들이 대법을 실증한 행동이 아주 좋은 효과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나는 홍콩, 태국, 캐나다 등 나라에 갔다 온 사람들이 대법제자들의 표어와 자료를 본 일을 말하는 것을 한 두번만 들은 것이 아니다. 돌아온 다음 정념을 되찾은 사람도 있으며, “3퇴”를 하겠다는 사람도 있으며, 심지어 법을 배우려는 소망을 밝힌 사람도 있었다.

이러하기에 국내외 대법제자들은 대법을 실증하는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게 되었다. 또 하나 이야기 할만한 것은, “9평”이 나온 후, 국내외 대법제자들은 각종 경로를 이용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3퇴”를 권하고 있다. 지금 공산악당 내부와 국민들은 공산악당은 아무것도 두려운 것이 없는데 오로지 파룬궁만을 제일 무서워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많은 세인들은 “9평”을 보고 대법제자를 만나면 이렇게 말한다. 공산 악당이 무너짐은 의심할 바 없는 일이다. “3퇴”로 하여 공산악당은 간담이 서늘해 졌고,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되어 당황하고 불안하여 도처에서 사람을 끌어 당겨 당에 가입시키고 있다. 당 내부에선 그 무슨 “보선”을 하고 있다. 중국 내 많은 민중들은 공산악당이 무너질 날이 이미 멀지 않았다고 느끼면서 공산악당이 하루속히 무너지길 고대하고 있다.

99년 7. 20을 지나오면서 대법제자는 극히 악독하고 극히 어두운 반박해의 간고한 여정을 걸어왔다. 그때 사악은 얼마나 창궐했던가. 짧디 짧은 6년이 지나갔다. 대법제자는 더욱 견강하게 단련되었고 더욱 이지적이 되었다. 정법의 홍세는 더욱 홍대해졌다. 공산악당의 사악한 본질은 점차적으로 사람들에게 똑똑히 드러나게 되었고 공산당은 이미 산송장으로서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서 곧 무너질 것이다. 공산 악당의 지금의 처지는 “호랑이를 타고 내리지 못하는 신세, 사람이 신과 내기를 하려 하네. 악한 자는 나쁜 짓을 할대로 하여, 스스로 살길을 막아 버리네.” (홍음)이다.

먹장구름은 태양을 가리지 못한다. 정과 사의 겨룸에서 정의는 기필코 사악을 이길 것이다. “정법은 필히 승리할 것이고 대법제자는 필히 승리할 것이다”(2004년 미서부 법회에서의 설법)

문장발표 : 2006년 5월 21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5/21/12840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