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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이식의 폐단에 대하여

[명혜망 2006년 5월 4일] 본인은 현대 의학상에서의 장기 이식에 대한 과학성을 평가하려는 마음이 없었다. 다만 수련인의 각도에서 매 하나의 생명에게 선을 권고하려 할뿐이다.

중공이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으며, 무릇 양지가 있고 인간성이 조금이나마 있는 사람이면 이 일로 인하여 모두 비통을 느낄 것이다. 나는 “그 획책자”, 참여한 자, 모든 일에 관심이 없고, 양심을 잃은 자들은 필연코 사람과 신의 버림을 받게 되리란 것을 말하지 않으려 하며, “진.선,인”을 표준으로 하는 선량한 수련자들이 그토록 참혹한 박해를 받는데 대해서도 말하려 하지 않는다. 오늘 다만 그렇듯 많은 돈을 써서 장기를 이식받은 환자와 그 가족들에 대하여 말해보려 할 뿐이다. 당신들은 장기를 이식받은 당신의 친인이 얼마나 오래 살 수 있겠는지를 생각해 보았는가?

어느 한 환자의 가족은 이런 말을 하였다. 2004년 그의 가족이 산시성 제2인민의학원에서 신장 이식수술을 하였다. 그때 같은 병실에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사람이 넷이 있었는데 2005년에 와서 그 중 두 사람이 사망하였다. 그의 가족은 수술 후 성격이 크게 변하여 완전히 딴 사람으로 돼 버렸다. TV에서 관리의 배역을 맡은 사람만 나오면 TV를 향하여 “퉤”,하고는 큰 욕설을 퍼붓는다. 식구들이 그러지 말라고 말리면 그는 즉시 펄펄 뛰면서 텔레비전을 부수려고 한다. 하도 방법이 없게 된 집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대법제자를 찾아가서 도움을 청했다.

한 배우는 간이 나빠져 간 이식 수술을 첫 번째 했을 때는 10달을 살았고, 두 번째 했을 때는 직접 병원에서 사망하였다. 그 가족에게 간장의 내원을 물었지만 그들은 말하려 하지 않았다. 그렇게 많은 돈을 주고서도 어째서 말하려 하지 않는가? 이로부터 그들은 장기 내원에 대해 아주 똑똑히 알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장수하려고 한 일이 도리어 단명을 초래했다.

얼마 전에도 이식 수술을 받은 일본 환자가 아주 빨리 죽은 일이 있지 않는가? 그 후에 중국의 병원을 찾아 왔다고 한다.

현재 과학 연구의 증명에 따르면, 매개 세포는 모두 자기의 주체 형상과 같다고 한다. 한 사람의 장기를 다른 사람의 배 속에 넣었으니 그 장기가 가만있을 리 만무하다. 이식을 받은 사람의 신체가 견뎌낼 수 있겠는가?

중공 악당의 끊임없는 가르침으로 하여 어떤 의사들은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천사가 아니라 돈을 위해 남을 해치는 악귀로 되었다. 사회에서는 이런 말이 전해지고 있다. 백의천사는 마음이 검어서 돈이라면 무슨 짓이든 다 한다고.

희망컨데, 진상을 똑똑히 알고 정의와 양지의 편에 서서 이 죄악이 계속되는 것을 공동으로 제지하여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문장제출 : 2006년 5월 4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5/4/12677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