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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발언인의 비방에 대한 반박

글/원명

【명혜망 2006년 4월 6일】중공외교부 정부측 사이트 보도에 의하면—4월 4일 오후 중공외교부 발언인 류잰초는 관례적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국국무원 부발언인이 쑤자툰집중영참안에 대한 반응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기자의 질문에 류잰초는 파룬궁을 마구 비방하였다. 도적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있듯이 중공은 꿍꿍이 속을 품고 있다. 공개적으로 류잰초의 비방언론을 보도할 때 쑤자툰비밀집중영이라는 글자조차 언급하지 않고 없애버렸는데 이는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다. 류잰초가 파룬궁이 “요언을 퍼뜨린다”고 비방하고 있다면 그럼 무엇때문에 공개적으로 “요언”의 내용이 무엇인가는 언급하지 않는가? 무엇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쑤자툰지구에 독립적인 조사단을 파견하여 취재가 보장된 상태에서 조사를 못하게 하는가?

만약 파룬궁이 “진, 선, 인”을 가르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 “사악”한 것이라면, 그럼 중공이 탐오부패하고 인권을 짓밟으며 민중을 도살하고 죄를 뒤집어 씌워 모함하며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바른”것인가? 중공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선량한 민중을 소멸하기 위해 쑤자툰식의 비밀집중영을 건립하고, 살아있는 인체를 해부하여, 기관을 꺼낸 후 시체를 태워 흔적을 없애버리는 것이 “바른”것인가? 중공이 탠안먼분신자살안건을 위조하여 파룬궁을 모함하는 것이 “바른”것인가? 가오룽룽여사가 7시간동안 용산교양원경찰의 전기곤봉의 충격을 당해 얼굴이 훼용당하고 최후에는 박해받아 사망한 것이 바른 것인가? 정말로 온갓 추태를 다 부린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민중은 “진, 선, 인”의 심성표준에 따라 스스로에게 좋은 사람이 될 것을 요구하고, 그들은 모두 정상적인 사업터가 있으며, 모두 행복한 가정이 있다. 그들은 또 수련을 통하여 건강한 신체와 좋은 도덕을 갖추었으며 편안하게 살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었다. 이것은 국가와 사회 및 가정에 대해서 모두 백가지 이익이 있을뿐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는 아주 좋은 일이었다. 그러나 사악한 중공은 이런 좋은 사람들을 용납하지 못하는데, 그 원인은 파룬궁이 바로 중공의 사악함을 두드러지게 해주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중공은 역사상 전례가 없는 가장 사악하고, 망측하며, 또 가장 무치한 거짓말로 위장하고는 후과를 고려하지 않고 선량하고 무고한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였다. “경제적으로 무너뜨리고, 명예는 더럽게 하며, 육체적으로 소멸한다”, “때려죽여도 괜찮고, 신원을 조사하지 않고, 직접 태워버린다”를 실행하였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적어도 2857명의 수련생이 박해받아 사망했으며, 화목했던 수많은 가정들을 파괴했는가? 얼마나 많은 직장의 훌륭한 직원과 학교의 훌륭한 학생들이 붙잡히고, 맞고, 판결을 받았는가? 원래 안정하던 가정사회가 중공에 의해 안정을 얻지 못했고 납세인들의 낸 많고 많은 돈으로 경제건설을 한 것이 아니라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사용하였다. 진정 누가 “중국사회의 안정을 파괴”하고 있는가? 누가 계속해서“중국인민의 정상적인 생활을 교란”하고 있으며, 누가 “중국인민의 신체 건강을 해치고”있는가? 이것은 일목요원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죄인은 반드시 징벌을 받게 된다”어떤 나쁜 일을 했을 경우 어느 누구도 요행으로 정의의 심판과 천리의 징벌을 벗어나지 못한다. 쑤자툰 집중영사건은 목전에 이미 3명의 증인이 증언을 제공했고, 국제추적조사위는 조사보고를 발표했는데,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심양군구 노군의사는 근일에 확실히 쑤자툰집중영사건이 존재할 뿐만아니라 중국에 유사한 집중영이 36곳이나 된다고 증언했다. 진실 하나하나 하늘을 경악케하는 흑막은 철저하게 폭로될 것이며, 하늘까지 닿은 큰 죄악은 반드시 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신이 중공을 청산할 날이 멀지 않았다.

문장완성:2006년 04월 05일
문장발표:2006년 04월 06일
문장갱신:2006년 04월 06일 11:15:28
문장분류:[시사평론]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4/6/12459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