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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에 가서 진상조사를 하는 연합위원회”에 단서를 제공한다

[명혜망 2006년 4월 6일] 선양 비밀수용소가 폭로되고 중공악당 장․뤄집단이 진, 선, 인을 원수로 대하고,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실시한 참혹한 말살적인 죄악의 검은 내막이 한층 한층 벗겨짐에 따라 그 피비린내 나는 정도는 세인의 상상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악한 당은 악한 짓을 절대 그만 두지 않을 것이다. 도리는 간단하다. 그것은 죄악으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철저히 없애버리지 않는다면, 그가 단 1초라도 숨이 지연되는 한 그것은 인류에게 사악한 기를 내뿜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사악한 본질에 즈음하여, 당전에 폭로된 정황에 비추어, 전 인류의 정의의 힘을 한데 모아 될 수록 빨리 중국 대륙에 가서 조사를 진행하여 악당의 대도살 멸구(이미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를 저지하는 것이 현재의 가장 긴박한 일이다.

4월 4일, 파룬따파 학회와 명혜망은 연합 조사위원회 발기자로서 “중국 대륙에 가서 쑤자툰 비밀수용소 및 파룬궁 박해진상을 조사할 연합위원회”를 설립하였다. 내가 생각하건대,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이 수요 되는 외, 대륙 민중이 협동하는 것은 아주 필요하다고 본다. 악당을 소멸하고, 생명을 구원하는 것은 양지가 있는 매개 사람의 책임이다. 나는 내가 생각해낸 단서를 “조사위원회”에 제공함으로서 더욱 많은 악당의 죄악을 조사하는데 성원과 도움을 주어 그것들이 숨을 곳이 없게 하고 박해가 끝나게 해야 한다.

1990년, 내가 선양에서 대학공부를 할 때 나의 대학 선생님 한분은 선양 육군총병원(위치는 선양오애가 부근) 원내에 살고 있었고, 그의 아내는 그 병원의 의료일꾼이었는데 그때 그들 부부는 주택이 없어서 병원에서 버린 한 사무실에 임시 거주하고 있었다. 나와 다른 동창생들은 일찍 그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어느 날 수업 휴식 시간에 이 선생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학생들에게 신기한 일을 들려주겠습니다. 어제 병원에 놀라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가 이렇게 신비롭게 말하자 동료들은 모두 모여들어 듣기 시작하였다. “어제 두 패의 깡패무리들의 싸움이 붙었는데 한쪽 패의 사람 중에 중상자가 나타나 병원의 응급실에 들려 왔습니다. 의료 일꾼들이 구급준비를 하는데 다른 패의 깡패들이 뛰어들어 총을 연속 몇 방 갈겼습니다. 그 중 두 발이 천정으로 날아갔습니다. 응급실의 간호원들은 겁에 질려 어찌할바를 몰라 하다가 황망 중에 경보기를 눌렀습니다. 맞춰보십시오, 눈 깜짝할 사이에 전신무장한 병사들이 뛰어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아주 긴장해서 듣고 있었다. 그러면서 부대병원은 다르긴 다르구나, 지방병원보다 의료 설비도 좋거니와 무장설비도 갖추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이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학생들이 놀란 건 말할 것도 없고 병원의 많은 사람들도 모두 놀라워 의논이 분분하였습니다. 우선 경보실의 경보 스위치는 아주 음폐된 곳에 숨겨져 있어 응급실에서 일하지 않는 사람은 여기에 이런 것이 있다는 걸 알지도 못하였는데 이번에야 폭로 되었습니다. 또 관건적인 한 점은 그 병사들이 지하의 비밀 출구로부터 올라왔다는 점입니다. 전신무장에 방탄복을 입었고, 누구나 아주 작은 돌격총을 지녔습니다. 전반 병원 원내가 놀랐습니다. 비록 군대병원이고 의료일꾼도 모두 군인이지만 병원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사업했어도 병원의 지하에 비밀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전신무장을 하고 비밀출구로부터 몇 분 사이에 나타났으니 그 아래의 시설은 얼마나 완벽하겠습니까?”

그 선생님의 그 당시의 그 감개무량해 하던 정경은 지금까지도 기억에 새롭다. 그 며칠동안 그 선생님은 아주 흥분되어 늘 이 화제를 끄집어내어 학생들에 대한 그의 진심이 난처하게 되었다. “나는 부대의 가속으로서 상관없는 사람이다. 그들 부대병원 사람들은 당신들 바깥사람들에게 이 일을 말해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선생님은 우리 젊은 학도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89년도 학생운동이 지난 지 일년도 안 되어 우리반 전체가 참가하였으며, 많은 학우들이 베이징에 갔었다. 6․4대도살 이틀 전에 본 학원의 젊은 선생님(성원에 참가하러 갔다)은 여러 사람들과 의논하고 먼저 선양에 들려 지방에서 어쩌고 있는지를 알아본 다음 다시 베이징에 들어가자고 하였다. 이리하여 우리는 중공악당의 한차례의 피비린내 나는 도살을 면할 수가 있었다. 우리 마음속의 부대, 군인은 이미 악당이 주입한 그 무슨 “인민자제병”인 것이 아니라 공구이며, 자기 동포에 대해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하는 공구로서 그의 시설, 장비가 정예할수록 인민들은 더욱 마음이 얼어든다.

특수한 심정으로 들은 “기문”이기에 몇 년이 지나도록 잊혀지지 않는다. 특히 제 세번째 증인, 선양 군구 총 후근부 소속 한 노 군의가 증명한, 쑤자툰 지구의 병원은 전국 36개 유사한 수용소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쑤자툰 지역에 들어가 조사한다 해도 증거를 조사할 수 없다. 왜냐면 몇 천 명 사람을 이동시키기는 아주 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5천명을 이동시키는데 하루면 다 된다. 전용열차, 봉폐된 철로 화물차를 쓰면 되는 것이다. 나는 일찍 텐진으로부터 지린지구로 7천여 명을 이동시키는 것을 본 일이 있다. 전신무장을 하고 밤에 진행한다. 국가규정에 의하면 성1급정부는 관할군구의 감독 하에 중형범죄분자의 자원재를 회수할 기구를 설립할 권한이 있다. 이것은 중공중앙군위의 공문에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늘까지도 계속 쓰고 있다. 이 문건의 규정에 다르면 사형 및 중형기 범죄분자는 국가 및 사회주의 발전수요에 따라 상응된 혁명화 처리를 진행할 수 있다. 문화혁명 기간의 최대의 혁명화 처리는 바로 식용이다. 바로 식용으로 쓰인 것이다. 기타는 각종 공정건립 및 생산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중공은 목전 파룬궁을 이미 “계급원수”로 선포하였는데 다시 말해서 제일 엄격하게 진압할 대상이며, 중형범이다. 증명에 따르면 최신의 결정에 근거하여 `중공중앙`은 파룬궁 수련생을 `계급원수`로 정하는데 동의하였으며 경제발전 수요에 부합된 어떠한 처리 수단이든 상급에 보고할 필요가 없다. 다시 말해서 파룬궁 수련생은 중공의 허다한 중형범과 마찬가지로 다시는 인류로 여기지 않고 산품원료로 되거나 상품으로 되는 것이다.”

청년학생들에게 탱크, 돌격총으로 출동하였는데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대해 7년이나 되는 박해에 군대를 쓴다는 것은 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운데서 중공사회 일체는 모두 악당에 의해 박해하는 형세가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이로부터 볼 때, 중공군대는 악당에게 이용당하여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참살하였다는 것이 틀림없다. 명혜망에 공포한 자료에 나타나다시피 선양 군구 총병원(즉 선양 육군 총병원 해방군 제463 병원으로서 그의 위치는 선양 베이룽 공원부근)은 대량의 의심스런 생체 장기 이식에 참여 하였다. 수많은 일들이 나로 하여금 군대병원의 지하시설과 방대한 군대인원, 물자역량을 생각하게 하였고, 만일 그러한 것이 학살을 하게 되면 그건 더구나 ……..

“중국 대륙에 가서 쑤자툰 비밀수용소 및 파룬궁 박해진상을 조사할 연합위원회”가 중국 대륙에 가서 나치 수용소보다 더 잔폭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비밀수감, 생체장기적출, 생체화장 등등의 죄악을 조사할 때, 꼭 선양부대 병원을 조사하길 바란다.

우리는 “연합조사위원회”가 반드시 진상을 똑똑히 조사해 내리라고 확고히 믿는다. 지금, 천만의 중국 사람들에게 탈퇴당하고 버림받게 된 악당은 죽을 때가 다가온 것이다.

문장발표 :2006년 4월 6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6/12459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