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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랴오닝, 지린 대법제자들 중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3월 10일] 장치아오전(여, 53세) 허베이성 자오현 다안촌에 살았는데 수련 전 각종 질병이 많아 집안일을 할 수 없었다. 1996년 봄 대법을 수련한 후 각종 질병이 나아 온 몸이 가벼워졌다. 99년 7.20 악당들이 대법을 탄압한 후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려다가 현지 파출소 불법 경찰들이 여러 번 찾아와 괴롭히며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했다. 2000년 음력 11월 24일 납치되어 불법으로 향 정부에 한달동안 감금되었고 인민폐 500원을 강탈한 뒤 풀어주었다. 이렇듯 악당들의 참혹한 박해로 2002년 음력 3월 2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왕즈창(여, 40세) 랴아오닝성 번시시 핑산구 시버즈 대법 수련생. 대법을 실증하러 베이징에 두 번 청원하러 갔다가 악경들에게 납치되어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당한 뒤 구치소, 세뇌 반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참혹한 혹형 등의 괴롭힘을 당했으나 정정당당하게 정념으로 탈출한 후 도처에 떠돌다가 2005년 12월 11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마르샤(여, 52세) 랴아오닝성 가이저우시 대법 수련생. 1997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여 2001년 10월 대법을 실증하러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영커우시 공안국에 한달동안 불법으로 감금 당했다. 사악들의 박해와 각 방면의 압력으로 건강상태가 나빠져 2006년 1월 10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위더허(남, 56세) 지린성 우숭현 완량진 베이산산창 농민. 98년에 법을 얻어 수련을 시작하였다. 2006년 1월 19일 그의 사위 둥은하오(대법제자)와 그의 아버지 둥화(대법제자)는 완량진 공안국에게 박해 당했다. 딸 위화이매이는 자녀 셋을 데리고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 엄중한 타격으로 위더허는 2006년 2월 5일경 억울하게 사망했다. 현재 사위 둥은하오는 우숭현 구치소에서 박해 당하고 있으며 아버지 둥화는 집으로 돌아가 있으나 악경들은 계속 감시, 협박을 하면서 괴롭히고 있다.

그외 랴아오닝성 가이저우시 둥리룽(여, 69세), 쉬랜샌(남, 70세), 장리쿤(여, 53세), 대법을 수련하여 각종 질병이 완쾌되었다. 사악한 악당 집단들이 1999년 7월 20일 불법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후 정상적인 수련환경을 잃어 각각 2005년 11월 25일, 2006년 1월 10일, 2006년 1월 16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문장완성:2006년 3월 9일

문장발표:2006년 3월 10일
문장갱신:2006년 3월 9일 23:58:00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10/1224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