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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경찰 악당에서 탈퇴

[명혜망 2006년 3월 26일]

* 구역경찰 악당에서 탈퇴하다

작년 나는 노교소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되어 한차례 전우 모임에 참가했다. 한 식탁에서 나는 파출소에서 구역경찰을 담당하고 있는 한 전우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그에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노교소의 경찰이 법을 집행하는 자가 어떻게 법을 위반하며 대법제자를 박해했는가를 이야기했다. 동시에 공안계통이 장쩌민, 뤄간의 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대법제자에게 한 일체에 대해 그에게 알려 주었는데 뒤따르고, 감독하고, 집 수색하고, 잡아가고, 벌금을 부과하고, 고문하여 진술하게 하는 등등은 모두 위법행위라고 말해 주었다. 경찰 본인은 바로 피해자로서 장, 뤄가 그들을 핍박하여 지옥에 내려가게 하는 것이다. 오늘 그들 경찰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의 일체 정치상의 업적(政績)은 내일에는 곧 박해의 죄증으로 되는 것이다. 나는 그에게 탈당하라고 했으며 중공의 희생자가 되지 말며 자신을 위하여 광명을 선택하라고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경상적으로 대법제자가 나에게 전화를 했는데 나에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중공에서 탈퇴하라고 했어.” 나는 “대법제자는 모두 선의적이고 진정으로 너를 잘되게 하려는 것이야.”라고 말했다. 아쉽게도 그날 우리는 이야기를 다 나누지 못했다 한 전우가 그를 불러 갔기 때문이었다.

금년 3월 17일, 나는 또 이 구역 경찰을 만났었는데 나는 그에게 “작년에 내가 당신에게 말했던 문제를 잘 생각해 보아라.”라고 말하니 그는 흔쾌히 나에게 알려 주었다. “나는 이미 탈퇴했어.” 나는 그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물었다. “정말! 탈퇴했다구?” 그는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정말로 탈퇴했어요.” 그의 말을 들은 나는 정말 그를 위해 기뻐했다. 마음속의 한 덩어리 큰 돌이 땅에 떨어진 것 같았다.

나는 세어 보았다. 내 신변에 있는 친구들 중 5명의 사법경찰, 1명의 공안경찰, 1명의 보위처장, 5명의 치안 순회인원이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이미 중공에서 탈출하여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여기서 아직도 장, 뤄 집단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일하며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권고한다. 좀 더 많이 자기와 집사람들을 위해 생각해 보라. 신이 당신들에게 주는 시간은 정말 많지 않을 것이다. 빨리 청성하라.

* 촌 서기, 대법제자를 보호하여 난을 만났을 때 상서로움이 나타나다

산둥 라이 저우 모 촌에 한 촌장이 있었는데 1999년 7.20 사악이 발광적으로 박해를 시작할 때 악경은 경상적으로 촌에 와 그에게 물었다. “당신 촌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 그는 본 마을에 대법제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다 막아서 돌려보냈다.

이 몇 해 대법제자가 수차례 진상을 이야기 했기에 그는 대법에 대해 더 깊은 인식을 갖고 있었으며 사악한 당에서 탈퇴했다.

2006년 정월 초 8일, 그가 친척집의 술좌석에 참석하고 돌아 올 때, 오토바이를 타고 왔는데 도중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그는 다행히도 이 죽을 고비를 넘겼다. 당시 한 대두(大頭) 차와 정면으로 부딪쳤는데, 그는 차와 함께 20여 미터나 멀리 날아갔다. 그때 그는 그냥 오토바이 위에 타고 있었다. 그의 뒤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이 사람은 끝장이구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가까이 걸어가서 보니 오토바이는 망가졌지만 사람은 오히려 아무 일도 없었는데 다만 피부가 긁혔을 뿐이었다.

* 개도 좋은 사람은 알아보고 물지 않았다

하루는 친구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담 중에서 파룬궁에 대해 말하게 되었다. 매우 많은 사람들은 중공이 잔혹한 파시즘 수단으로 파룬궁을 박해한데 대해 아주 분개하였다.

이씨는 매우 격동되어 이렇게 말했다. “우리 집에 개 두 마리를 키우는데 사람이 우리 집 문 앞만 지나가면 두 마리 개는 곧 문 어귀에 매달려 왕왕하고 쉴새없이 짖어 대는데 유독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파룬궁 수련생만 예외이지요. 그들이 어떤 때는 자료를 문구멍으로 들여보내고, 어떤 때는 문 틈 사이로 마당에 던지기도 했으나, 두 마리의 개는 소리를 들었을 뿐만 아니라 보기도 했어도 짖지 않았습니다. 당신 보기엔 이상하지 않습니까.”

류씨가 맞받아 말했다. “글쎄 말이요. 우리 집의 거위도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줄 때 종래로 짖은 적이 없습니다.”

가오씨는 “개도 누가 좋고 누가 나쁜 것을 아는군요.” 라고 말했다. 장씨는 벌써 화가 나서 낮 색이 변했다. 그는 “개도 파룬궁의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는데 장(江) 한 무리는 개보다도 못합니다.” 라고 말했다.

여러 사람들은 의논이 분분했으며 사람마다 파룬궁 박해를 반대했다.

문장완성 : 2006년 3월 26일
문장발표 : 2006년 3월 26일
문장갱신 : 2006년 3월 26일 1:39:23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26/12374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