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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증은 없애 버리지 못한다

글/리즈칭

[명혜망 2006년 5월 26일] 최근 몇 달동안,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에서 대규모로 장기를 적출하고 있는 중공의 검은 내막이 광범위하게 폭로되었다. 전 세계 정의의 인사들은 중공의 악행에 경악하고 분개하였다. 이에 많은 불법 악도들은 당황하여 이성을 잃은채 미친듯이 날뛰면서 장기 이식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편, 증거를 없애는 시도를 하고 있는 자들도 있다. 이런 자들에게 우리는 경고한다. 증거를 없애려 시도하는 어떠한 작법이든 모두다 헛수고이며, 오로지 죄에 죄를 더하는 것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장쩌민 집단이 최고로 미친듯이 파룬궁을 진압하던 그 당시에도 각종 박해 내막은 끊임없이 폭로 되었다. 파룬궁이 진상을 알린지도 이젠 7년이 되는데 죄악을 감추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이 박해받는 진상을 요해하고는, 파룬궁을 위해 용감하게 공정한 말을 해주고 있다. 이번 생체 적출 내막도 바로 이같은 커다란 배경을 바탕이 되어 폭로된 것이다. 정의의 바른 마당이 확장됨에 따라 박해내막을 깊이 알고 있는 사람들, 심지어 일찍 박해에 참여해 왔던 사람들마저 일어나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할 것이다. 모든 거짓말과 죄악은 최후에는 모두다 폭로 될 것이다. 일찌기 자신밖에 없노라고 우쭐대던 장쩌민과 그 일당들은 죄악을 숨기려 해도 숨길 방법이 없을 것인데, 하물며 오늘 그 하급 관리들, 보통 의사들을 어떻게 숨길 수 있다는 말인가 ?

지금도 계속해서 장기를 이식하고 시체를 태워 흔적을 없애는 일을 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은 응당 똑똑히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다. 어떠한 수술이든 일체가 의사, 간호원, 환자 그리고 그 가족들의 직접적인 견증 속에서 진행된 것이다. 장기의 내원과 경과한 순서 역시 경찰로부터 법원, 노개소, 감옥, 병원사업 일꾼, 그 어디에서나 직접적인 범죄 단서를 남기지 않은 곳이 없다. 더욱 많은 매체들, 연구원, 공중들은 주도자가 발표한 이른바 장기이식 성과에 대한 범죄 기록을 모두 기록하고 있다. 최근의 과학 연구가 발견한데 의하면 적어도 10%에 달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심장, 폐, 간장, 신장 등 주요 장기를 이식 받은 후 성격이 많이 변하고 헌납자의 성격을 이어 받았거나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경찰측에서 일찍 한 어린 여자아이의 “이식기억”을 통하여 한차례의 잔인한 살인사건을 규명하였다. 이 모든 것은 천리는 분명한 것이어서 법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규율을 알려 주는 것이다.

역사상 그 어떤 독재자, 살인 미치광이에 의해 저질러진 악한 짓이든, 후세사람들은 그 당시 발생했던 일을 똑똑히 알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생각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진시황이든, 스타린이든, 히틀러이든 그들이 어떻게 숨기려 했던지 상관없이 그들의 죄행은 역사에 똑똑히 기록되어 왔다. 고금중외, 무수한 사실이 알려주다시피 진상을 덮어 감추는 것은 모두다 헛수고이다. 현대 과학은 통신 도청, 미형 촬영으로부터 위성 탐측에 이르기까지, 안으로부터 밖에까지, 하늘로부터 지하까지. 사람의 일거일동, 일언일행 모두가 그 중에 기록되어 있다. 덮어 감추면서 증거를 없애는 방법으로 징벌을 피면하려 한다면 더욱 안될 것이다. 바로 중국의 옛 사람이 말한 것처럼 남이 모르게 하려면 자신이 하지 말아야하는 것이다.

중공은 대규모로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시신을 태워 흔적을 없애고 있는데 이는 전예가 없는 엄중한 반인류 죄행이며, 군체말살 죄행이다.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날 때 중국 사람들은 이러한 죄악과 수치를 잊지 않을 것이며, 역사도 이를 잊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죄행을 철저히 청산할 날이 꼭 있을 것이다. 어떠한 국가에 가더라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최후 심판의 도래는 다만 시간 문제일 따름이다. 진정으로 총명한 사람이라면 기회를 틀어 쥐고 각종 가능한 방법을 통하여 진상을 폭로하고 공표하여 입공속죄 해야 한다. 이것은 유일한 출로이다.

생체 장기 적출이 폭로된 후 박해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장쩌민은 더욱 당황하여 사처에 나타나 직접 압력을 가하는 한편 불법 악도들의 담을 키워주려 하고 있다. 그러나 사리에 밝은 사람들은 모두 보아낼 수 있다. 즉 장쩌민이 얼굴을 나타낼수록 박해 죄악은 더욱 폭로되고 진상은 더 널리 전파되어 장은 더욱 국면을 벗어날 수 없다. 죄악인 파룬궁 박해에서 장은 중공 관리들의 자산을 빚졌으므로 누가 접촉하면 누가 손해보기 마련이다. 장의 박해 정책에 따라 장과 함께 춤추는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전도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겠는가를 명석하게 고려해 봐야 한다. 더는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지 말며, 더는 죄를 짓지말고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심연 속으로 빠져 들어가지 않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06년 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