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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활참(站):중공 군의가 6만여 명을 산 채로 장기 적출한 안건을 증명

【명혜망2006년5월5일】(명혜기자 쩡원웬[曾文远]편집보도)뉴욕 생활참(LifeSiteNews.com)5월3일에 기자가 발표한 Terry Vanderheyden문장에 의하면, 중공은 30년 동안 야만적인 방법으로 강박하여 낙태하는 하나의 태아정책을 집행하였다. 중공이 다른 인류생명을 멸시하는 행동은 새로운 폭행을 불러 일으켰다. 한 중공군의관이 폭로한 데 의하면 그는 친히 6만여 명의 압송된 사람들의 위조문건을 보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파룬궁 수련생이며, 문건은 이런 사람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장기를 기증했다고 한다.

문장에 의하면 이 군의관이 묘사한 전체 작업순서는 다음과 같다 : 압송된 자들을 군사 시설지역으로 잡아가서 형식적인 검사를 한다고 알려준다. 국부 마취를 한 후 사람이 여전히 깨어있는 상황에서 의사들은 그들의 기관을 떼어낸다. 어떤 때는 심장을 잘라내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장기를 적출할 때 죽지 않았는데도 후에는 산체로 화장해버린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군의관은 증언하기를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장기를 이식하는 전체 기간 동안 만약 이식이 성공하지 못하면 떼어낸 사람에 관한 자료와 시체는 꼭 72시간 내에 전부 없애 버려야 한다.” “모든 자료와 시체(어떤 때는 심지어 산사람)를 꼭 태워야 하고 태우는 장면은 반드시 군사검사 관원의 검증을 받아야한다. 군사감독 요원은 그 어떤 비밀을 누설한 의사, 경찰, 무장경찰, 혹은 연구원을 체포하거나 가두고 처결할 권리가 있다.

문장은 말하기를, 대기원 신문 사이트에서 보도한 것처럼“지하”장기 이식한 수량은 중공관방에서 발표한 숫자의 몇 배이다.“ “예컨대 만약 정부에서 3만 명을 이식했다고 하면 그럼 실제 숫자는 11만이다. 방대한 장기의 공급원이 있는데 이것은 왜 장기이식의 가격이 바로 하락하는가 하는 하나의 원인이다.”

이 군의는 나아가 설명하기를, 장기를 이식하는 의사들의 눈에는 장기를 잘린 사람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동물로 취급한다고 한다. “처음 한두 명을 할 때에는 의사들은 떨리고 신경이 긴장되지만, 일단 수천 건을 처리하는 과정을 거쳐 일체는 변했다. 산 채로 장기를 잘라내고 산사람을 태우는 것에 대하여 그들은 무감각하게 되었다.”

문장완성:2006년05월03일

문장분류 :매체소식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6/5/5/1269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