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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련생이 마난 속에서 진선인을 실천한 체득

[밍후이왕] (밍후이왕 기자 샤춘칭 종합보도) 2004년부터 밍후이왕에서 매년 1회 온라인으로 중국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가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제19회로 2022년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42편의 교류 글이 발표됐다.

교류 글을 작성한 이들은 다양한 교육 수준과 연령대가 있었으며 최고 연장자는 92세였다. 글마다 자신이 박해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잊지 않고 각종 방식으로 중공의 거짓말을 타파하며 세인을 도와 밝은 미래를 선택하게 한 사연을 적었으며, 또 자신이 일상생활과 일터에서 진선인(真·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해 어떻게 심성을 제고했는지 그 체득을 공유했다.

어떤 정황에서든지 우선 자신을 닦다

어려움 속에서 원망을 마주해도 안으로 찾다‘라는 글에서 한 동북 대법제자가 2년간 수련생을 구출하는 항목에 참여하면서 심경을 적었다. 방관하는 수련생으로부터 의견과 비평을 받고 생긴 각종 사람 마음을 발견하고 진정으로 안으로 찾기를 해내는 과정에서, 비평을 대하는 표현에서 자신의 집착과 사람 마음이 폭로됐고, 오랫동안 아주 단단하게 감싸져 건드려지는 것을 꺼려하는 물질이 자극받는 것을 의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글에 이런 내용이 있다. “어떤 상황에 부딪히든지 막론하고 모두 먼저 자신을 닦고 안으로 찾아 시시각각 자신이 수련인임을 잊지 말아야 하고, 타인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심성을 제고하도록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오직 법에 부합해야만 비로소 행한 일이 더욱 순수하고 바르게 되고 지닌 장이 비로소 평온하고 자비로우며 선량함의 역량이 생겨 사람을 바뀌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하면 무한한 대법은 우리를 위해 법의 위력을 펼쳐줍니다.”

강대한 선(善)의 마음이 두려움의 요소를 억제하다

또 다른 중국 동북 대법제자가 ‘경찰을 찾아가 진상을 알리다‘라는 글에서도 수련생을 구출하면서 얻은 체득을 이야기했습니다.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완전히 진심에서 우러나온 자신의 마음이 이런 가련한 생명을 위하고 있었고, 우리와 경찰의 관계가 구도하는 자와 구도받는 자로 정리되면서 강대한 선의 마음이 두려움의 요소를 억누르게 되어 말할수록 말투가 선해졌습니다.”

아울러 자신의 경험을 일괄해서 말했습니다. “과정을 중시하나 결과를 바라지 말며, 진상 알리기에 치중하여 이 일과 관련된 세인을 구도하자. 우리가 대법 표준에 따라서 하다 보면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바르게 닦을 수 있어 자연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박해 폭로를 견지하고 마음을 써서 진상을 널리 뿌리다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에서 글쓴이는 20여 년간 현지 대법제자와 함께 걸어온 길을 회상했다. “사존의 무량한 자비와 보호로 제자가 오늘날까지 걸어오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박해가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저는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현지 박해를 폭로하는 글을 정리하는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매번 기사를 정리한 후 다른 수련생에게 보여줘 부족함을 찾아냈고 다시 한번 수정해 기사의 어투가 속인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야기처럼 서술해 독자가 매료돼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 밍후이왕에 발표된 후 우리는 다시 인쇄해 배포했으며 받은 피드백은 비교적 좋았습니다.”

글쓴이는 초기 진상 전단 배포에서 나중에는 진상 소책자 배포를 했다. “매번 아파트 단지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전, 협조인은 직접 매 아파트 동, 호 건물의 상세한 정황을 조사했고 동마다 정확한 호수를 세었습니다. 자료점 수련생도 고생스러움을 마다하지 않고 밤낮 서둘러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수련생들은 자신이 맡은 동을 할당받은 후 마찬가지로 먼저 현장을 찾아가 조사하고 발정념으로 현장을 깨끗이 청리(淸理)한 후 안전하게 진상자료를 배포해 교란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글에서는 또 2008년 연말 다른 도시의 한 수련생이 현지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는데 죄인이 구타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이야기를 언급했다. 소식을 접한 후 당시 전 시내 모든 수련생이 일어나 각종 방식으로 감옥의 죄악을 폭로했다. 이에 현지 ○○ 검찰원의 검찰관은 “파룬궁의 편지가 온 하늘을 뒤덮었어요!”라고 했다.

현지 수련생의 정체(整体)적인 협력으로 이 감옥의 죄악이 크게 압도됐다. 그때로부터 10년이 지나면서 현지에 더는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한 사례가 없었으며 그곳의 박해 정도를 크게 경감시켰다.

자료 제작과 통신원 역할을 하면서 착실한 수련을 하다

진상자료를 인쇄하고 밍후이 기사를 작성하며 수련하다‘라는 글에서도 밍후이왕 통신원과 가정 자료점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체득을 이야기했다. “수련에서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많은 지혜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법을 실증하면서 저는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저는 매일 법공부하고 법을 암송합니다.”

“다른 수련자가 저에게 평론을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가 부탁한 후 저는 한 소설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소설의 이야기로 이 글의 논점을 도출한 후 논점에 근거하여 논거를 적었습니다. 생각이 샘솟듯 흘러 30분 만에 기사를 완성했습니다. 이 기사는 거의 정정되지 않고 밍후이왕에 실렸습니다. 이런 기적은 모두 사존의 자비로운 가지(加持)입니다.”

정념 신통으로 박해를 제지하다

쓰촨 대법제자 잉롄(필명)은 ‘사부님께서 위기에 처한 날 보호해주시다‘라는 글에서 혹형 박해에 마주하여 사부님의 가지로 신통을 사용해 악인을 제압한 과정을 교류했다. 경찰이 그녀를 혹독하게 구타할 때 이렇게 생각했다. “저는 사부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를 도와 모든 아픔을 가해자에게 옮겨주시고, 그들을 아프게 하고 저를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마지막 두 마디는 소리 내 그들이 들을 수 있도록 말했습니다. 그러자 한 경찰관이 주먹을 번쩍 들더니 제게 뭐라고 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모든 아픔이 가해자에게 옮겨져 여러분이 아프고 저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는 괴로운 표정으로 바로 자리를 떴습니다.”

장쩌민 고소로 인한 박해 과정에 중급법원이 기소 취소

시련 중에서 갈수록 정념이 확고해지자 중급법원이 기소 취소‘라는 글에서 글쓴이는 장쩌민 고소로 납치된 후 불법으로 19개월 감금당한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간수소에서 박해를 저지해 최종적으로 검찰원 기소 취소로 무죄로 석방됐다.

“진술하는 과정에 (중급법원) 판사는 침묵했으며 참답게 들었고 보좌관도 조용해졌습니다. ‘저는 수련해 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 파룬궁의 ‘진선인(真·善·忍)’ 이념은 나라와 민족에게 백 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습니다. 파룬궁 안건을 다룰 때 총구를 1cm 높이시기를 바랍니다. 문화대혁명이 종결된 후 중공은 한 무리 희생양을 살해했습니다. 당신들이 집행한 비밀 명령은 판사로서는 평생 책임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속지 말고 자신을 위해, 가족과 부모, 자녀를 위해 책임져야 합니다.” 판사와 보좌관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열심히 듣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판사가 그녀에게 어떻게 기록하면 좋을지 물었다. 그녀는 “사실이 명확하지 않고 증거가 부족하며 적용된 법률이 부당하다고 기록하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두 달 후 감옥 경찰이 저를 찾았습니다. 그녀는 ‘당신은 말할 때 항상 미소를 짓는데 무슨 기쁜 일이 있어요?’라고 물었고 저는 웃으며 머리를 가로저었습니다. 그녀는 ‘당신의 심성은 정말 좋아요. 마음도 아주 강하고요.’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어찌 알겠습니까. 이는 대법 수련을 통해 안에서 밖으로 닦아낸 선(善)으로부터 오는 정념이라는 것을.”

무죄로 석방되기 전 수감된 다른 사람들은 그녀의 언행을 보고 그녀가 좋은 사람임을 인정했다. 그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중공 조직에서) 탈퇴를 권했다. “저는(옥중에서) 대략 2백여 명을 탈퇴시켰습니다.”

청년제자, 사람을 구하는 신성함과 사명감을 체득하다

수련 중에서 점차 성숙해지다‘라는 글에서 글쓴이는 청년 대법제자이다. 전염병 기간에 그녀는 자신에게 말했다. “나마저 봉쇄당할 수 없다.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할 것이다. 한 사람을 구한다 해도 적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가 말했다. “대면 진상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중생을 구하는 신성함과 사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직접 해봐야지 느낄 수 있습니다.”

전염병 기간에 안일한 마음을 돌파, 역도를 강화해 진상을 전하다

팬데믹 기간에 진상을 알리기 위해 더욱 힘쓰다‘라는 글에서 중국 허베이 대법제자도 전염병 기간에 사람을 구한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녀가 말했다. “중공바이러스가 폭발한 후 남편과 저는 중생을 구하는 것이 더욱 긴박한 것을 느꼈습니다. 교류를 통해 힘을 강화해 중생구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사방 수십 리 이내 가가호호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또 진심으로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고 인식했습니다.” 그러나 해내려면 우선은 안일한 마음을 돌파해야 했다. 그녀는 글에서 이렇게 적어 내려갔다. “저는 부모님의 과잉보호 속에서 자랐고 힘든 일을 거의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몸도 약하고 안일한 마음이 매우 중합니다. 저는 평소에 걸음이 아주 느렸지만, 신기하게도 자료를 배포할 때는 사부님의 가지 하에 빨리 걸을 수 있었습니다.”

대법 수련자의 언행으로 대법을 실증하다

파룬따파 수련자의 풍모‘라는 글에서 글쓴이는 회사 구매부 출납이었다. 20여 년 동안 수십억이 그녀의 손을 거쳤다. “항상 진선인(真·善·忍) 기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고 이익 앞에서 나쁜 행위에 물들지 않았습니다. 거래 시 공평하게, 공정하게, 공개적으로 했으며 회사 이익에 손해를 끼치지 않았고, 공급업자의 이익을 갈취하지도 않았습니다.”

공급업자가 여러 번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서 여사님처럼 남을 돕고도 보답받지 않는 좋은 사람은 찾을 수 없어요. 맑은 샘물 같은 여사님이 파룬궁에 대한 제 생각을 뒤집어 놨습니다. 여사님이 파룬궁이 무엇인지 제게 보여줬는데 알던 것(공산당 TV 뉴스)과는 전혀 다르네요.”

 

원문발표: 2022년 11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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