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영춘(嬴春)
[명혜망] 사람이 믿든 믿지 않든, 선악에는 반드시 응보가 따른다는 하늘의 이치는 예로부터 변하지 않았다. 특히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박해한 27년 동안, 박해에 가담한 악도들은 연이어 각종 형태의 응보를 당했다. 이는 그들에게 벼랑 끝에서 말을 멈추듯 제때 손을 떼라고 일깨워주거나, 혹은 자신의 악행이 낳은 쓴맛을 먼저 맛보게 해 앞으로의 행동을 지켜보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무신론과 중공의 거짓말에 세뇌된 탓에, 많은 악행자들은 자신과 타인이 응보를 당하는 사실을 직면하고도 여전히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 결국 더 많은 응보를 자초하다가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산둥성 린이(臨沂)시 전(前) 개발구 치안대대장 왕원포(王文坡)가 바로 그 생생한 사례다.
왕원포는 당시 50세가량으로, 원적은 린이시 허둥(河東)구 타이핑(太平) 주민센터 둥왕좡(東王莊)촌이다. 부대에서 제대하고 지방으로 온 후, 그는 연줄을 통해 공안 계통에 들어가 말단 경찰이 됐다. 주변의 많은 식견 있는 사람들은 그가 오만함으로 가득 차 있고 중공을 숭배하며 권세를 맹신해 가치관이 심각하게 왜곡된 것을 보았다.
1999년 7월, 중공은 갑자기 파룬궁 박해 운동을 일으켰다. 당시 왕원포는 허둥구 주취(九曲) 파출소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출세욕에 눈이 먼 그는 정치적 풍향을 읽고 스스로 나서서 박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2000년, 현지의 많은 파룬궁수련자가 자발적으로 베이징에 가서 파룬궁을 위해 청원했다. 왕원포 등은 정치적 목적과 승진, 돈벌이의 동기로 폭력적으로 청원자를 가로채는 등의 방식을 사용해 그들을 구치소에 납치해 감금했다. 그리고 종합치안판공실로 압송해 4개월 동안이나 강제로 세뇌하고 고문했으며, 나중에 그중 많은 사람이 불법적인 강제노동을 당하기도 했다.
왕원포는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입만 열면 욕을 하고 손만 들면 때렸다. 당시 수십 명의 남녀 수련자가 함께 감금돼 강제 세뇌, 전향, 고문을 당했다. 왕원포는 자주 술을 마신 후 달려가 수련자들을 구타하고 욕설을 퍼부으며 위협했는데, 입에는 온통 더러운 욕설이 가득했다. 한번은 그가 한 여성 파룬궁수련자에게 심하게 손찌검을 해 그녀의 얼굴이 심하게 부어올랐고, 눈은 앞을 볼 수도 없고 감을 수도 없게 됐다.
왕원포는 또 큰길에서 총을 들고 현지 파룬궁수련자들을 위협한 적도 있다. “너 계속 연공할 거야, 안 할 거야?! 또 연공하면 쏴 죽이겠어!”라며 매우 오만방자했다.
왕원포의 각종 폭력과 위법 행위는 파룬궁수련자와 그 가족, 그리고 현지 시민들에게 심각한 심리적 상처를 남겼다. 그러나 그는 파룬궁을 적극적으로 박해한 덕에 뜻대로 중공의 발탁을 받아 개발구 치안대대장이 됐다. 이때부터 그는 더욱 악랄하게 박해에 매달렸고, 빠르게 타락하며 죄악의 심연으로 직행했다.
사실 이 기간 동안 하늘이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반대로 왕원포에게는 잘못된 길에서 돌아와 제때 멈출 기회가 많았는데, 박해를 주도했던 상급자, 동료, 현지 박해자들이 줄줄이 응보를 당했기 때문이다.
· 린이시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의 배후 검은 손 주쭝순(朱忠順·60), 자오페이어(趙佩娥·53)가 2008년 급병으로 사망했다.
· 린이 시위 부서기이자 610 책임자인 쑨페이췬(孫培群)의 큰아들이 갑자기 병사해, 백발의 부모가 검은 머리의 자식을 먼저 보냈다.
· 전 허둥구 구위 서기 겅원롄(耿文練)이 교통사고로 아내, 딸과 함께 목숨을 잃어, 일가족 4명 중 대학에 다니는 아들만 남았다.
· 허둥구 악질 경찰 펑빙레이(豊丙雷)가 조직폭력배에게 20여 차례나 찔려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사망했다.
· 린이시 공안국 란산(蘭山) 분국 형사대대 전 대장 리촨셴(李傳賢)은 파룬궁수련자 심문을 담당했는데, 하룻밤 사이에 어머니와 아내가 연이어 세상을 떠났다. 첫날은 어머니의 추도식을 하고 다음 날은 아내의 추도식을 하는 등, 섣달에 하룻밤 새 두 식구가 죽어 온 도시를 경악게 했으며, 진상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응보를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 린이시 의료 보건 계통은 박해에 가장 앞장섰고 응보도 집중적으로 터져 나왔다. 전 위생국장 마쯔리(馬自立)는 부패에 연루돼 10년이 넘는 형을 선고받았고 그의 아들은 3년형을 선고받았다. 마쯔리는 감옥에서 뇌출혈을 일으켜 수술대 위에서 죽었다. 부국장 쑨청젠(孫承建) 동생의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려 죽었다. 국장급 간부 루충샹(盧從祥)은 천벌을 받아 가족에게까지 화가 미쳤고 그의 아들은 사고로 사망했다. 종양병원 원장 거라이쩡(葛來增)의 아들은 병사했다.
· 란산구 사부(沙埠) 중심초등학교 교사 주원잉(朱文營)은 파룬궁을 비방하는 칠판 게시물, 전시판 등을 만들어 수백 명의 초등학생에게 서명을 강요했는데, 그의 12살 된 외아들이 물에 빠져 죽었다.
이렇게 인과가 뚜렷한 사람과 사건을 마주하면 영성이 있는 사람은 깊은 밤 고요할 때 다시 생각해 보게 마련이다. 그러나 선량한 본성이 묻히고 우둔하며 귀신에 홀린 사람은 마비돼 무감각한 모습을 보인다. 왕원포가 바로 귀신에 홀린 자의 예다. 다른 사람들의 응보 소식이 그의 귀에 들어갔지만, 왕원포는 선입견에 빠져 차라리 공산당의 세뇌를 믿을지언정 선악의 인과를 생각해 보려 하지 않고 무조건 응보를 ‘우연’으로 치부했다. 심지어 자신의 집에 응보가 나타나 아내가 오랫동안 이혼을 요구하며 가정 불화가 극에 달했음에도, 그는 아무 생각 없이 이를 ‘우연’이라고 단정했다.
파룬궁수련자의 진상 편지를 보고도 그는 못 본 체했고, 선을 권하러 온 사람을 만나면 기회를 소중히 여기기는커녕 오히려 조롱하고 비웃으며 위협했다.
결국 왕원포의 굳어진 미몽은 그 자신에게 더욱 참혹한 3대 응보를 불러왔다.
1. 악행이 가족에게 미치다: 18살 외아들이 갑자기 물에 빠져 죽었고, 그는 소식을 들은 후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2. 무너진 관운: 부하 직원이 총을 들어 다른 경찰을 쏴 죽인 사건으로 그가 처분을 받으면서 상하 관계가 악화됐고, 관운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3. 비참한 최후: 2015년 3월 23일, 왕원포는 물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죄악 된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으나, 지옥의 형벌이 이제 막 시작됐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왕원포의 삶은 수많은 중공 당원들의 인생 축소판이다. 그들은 원래 나쁜 사람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공은 그들을 가장 악독한 악당으로 만들었고, 하늘과 땅을 믿지 않고 오만방자하게 굴며 당을 따라 제멋대로 행동하게 했으며, 특히 보편적 가치인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파룬궁수련자들을 적극적으로 해치게 했다.
중공의 죄악사를 통틀어 볼 때, 1999년 7월 중공이 발동한 파룬궁을 적으로 삼은 이 정치 운동은 중공이 역사상 일으킨 모든 인민 박해 운동 중 최악이 아닌가? 이 정치적 박해는 당내의 정치 권력 투쟁과 연관된 것이 아니라, ‘진선인’으로 자신의 심신 상태를 향상한 수천만 명의 중국 국민을 당의 ‘적’으로 규정하고 사지로 몰아넣으며 쾌재를 불렀다. 동시에 대대적인 연좌제를 실시해,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 내며 육체를 소멸하라’는 소멸 정책을 수많은 파룬궁수련자의 가족, 그들이 일하는 기관, 그들이 속한 주민센터에 가해, 온 중국의 사회 도덕이 철저히 마지노선을 잃게 만들었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다.” 내가 말하건대, “선악에는 크고 작음이 있고 응보에는 빠르고 늦음이 있으니, 좋은 사람이 고난을 겪으면 하늘이 반드시 보상하고, 나쁜 사람이 흉포하게 굴면 하늘이 반드시 벌한다.”
현세의 응보에 관해서는 모두가 아는 예가 많지만, 많은 사람이 그저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는 이 인과 법칙으로 생각하지 않을 뿐이다. 크게는 중공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부터, 작게는 린이의 왕원포가 자살한 것에 이르기까지, ‘불의한 일을 많이 행하면 반드시 스스로 죽음을 맞이한다’는 말은 바로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는 이 천리(하늘이 정한 규칙)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 중국인 중에는 꽃과 나무를 심기 좋아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여러분 생각해 보라. 만약 자신이 심은 것이 전갈(불인불의, 천리인륜에 어긋남을 상징)이라면, 어떻게 ‘복숭아(壽桃: 평안과 복록을 상징)’ 같은 열매가 열릴 수 있겠는가?
권세에 대한 미련, 당에 대한 맹신, 하늘에 대한 부정은 단지 개인의 선택이자 일방적인 바람일 뿐, 천도의 운행에는 영향을 미칠 수 없다. 그러나 천도의 운행은 개인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악 인과율’은 바로 천도의 운행 속에서 사람에게 정해놓은 법칙으로, 바꿔 말하면 하늘이 사람에게 제정한 법률이다.
공산당은 ‘사람이 반드시 하늘을 이긴다’고 고취하지만, 공산당 자신조차 이를 믿지 않고 여전히 사람을 찾아 점을 보고 풍수를 보며 부처에게 절하고 신선에게 빈다. 춘하추동 일 년 사계절, 해가 뜨고 지며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은 여태껏 당의 지휘를 들은 적이 없다. 공산당은 ‘공산주의’를 고취하지만, 수천만 명의 당원 중 누가 진짜 ‘공산주의’를 믿는가? 없다. 그들이 믿는 것은 돈, 권력, 그리고 쾌락뿐이며, 하늘이 그들에게 돈이 있어도 쓰지 못하게 하고 그들을 낙마시켜 살고 싶지 않게 만들 때까지 그럴 뿐이다.
‘악에 응보가 따른다’는 것은 하늘이 악행자에게 자비롭지 않은 것이 아니라 ‘불의한 일을 많이 행하면 반드시 스스로 죽음을 맞이하며’, ‘화와 복은 정해진 문이 없고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부른다’는 것이다. 박해에 가담한 더 많은 류징(劉京), 저우융캉, 왕원포들에게 일깨워 준다. 즉시 벼랑 끝에서 말을 멈추듯 손을 떼고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물어보며 곰곰이 생각해보라. 여러분이 원하는 인생의 결말은 도대체 무엇인가? ‘복, 록, 수’를 정말 선량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가? 얻을 수 없다. 그것은 그저 헛된 망상일 뿐이며 세상물정 모르는 짓이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3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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