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한 농장장이 보답을 받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무렵, 한 여성 대법제자가 중공 악당에게 박해당하고 집으로 돌아온 이후 집에 돈이 없어 생활을 위해 급히 돈을 벌어야 했다.

이 긴박한 시기에 그녀는 현지 군 농장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농장장은 40여 세의 군인이었는데, 다른 성(省)에서 온 버섯 재배업자에게 버섯을 키우도록 토지 일부를 임대해 줬다. 버섯 재배업자는 밥과 반찬을 만들 사람을 구하고 있었다(이 수련생은 이전에 요리사였다). 수련생이 찾아가 말하자 사장은 곧바로 동의했다. 농장은 그녀의 집에서 1리가량 떨어져 있었다.

이 수련생은 상대방의 요구에 따라 매사를 진지하고 꼼꼼하게 해내 아주 빨리 사장과 일꾼들의 찬사를 받았고, 그녀가 만든 밥과 반찬에 모두가 매우 만족했다. 가끔 이 농장장도 와서 죽과 밑반찬을 조금씩 얻어 가곤 했다.

이때 농장장은 현지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로부터 현지 정부의 명의로 그 대법제자를 감시하라는 요구를 받았고 그는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그는 ‘610’의 말을 완전히 믿지는 않았다. 그는 평소에 대법제자가 어떻게 일하는지 자주 보았기 때문이다.

일정 시간 관찰한 이후 어느 날 그는 수련생에게 물었다.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합니까?” 수련생이 “네”라고 대답했다. 농장장이 말했다. “그들이 나에게 당신을 감시하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당신은 그들이 말하는 것과 다르게 좋은 사람이고, 일도 성실하게 하며 솜씨도 좋군요(밥 짓는 것을 가리킴).” 수련생은 그에게 알려줬다. “저는 이전에 온갖 병이 다 있었고 병 종류가 너무 많아 온몸에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 겨우 30여 세에 일을 할 수 없게 됐죠. 집안 형편이 본래 비교적 넉넉한 편이었는데, 병을 고치느라 모아둔 돈을 다 써버렸고 나중에는 치료할 돈이 없어 죽기만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파룬궁을 배운 이후 아주 빨리 나았고 지금은 건강이 매우 좋습니다. 만약 파룬궁을 배우지 않았다면 오늘 여기서 밥을 지을 수 있었겠습니까?” 동시에 그녀는 그에게 대법의 모든 진상을 알려줬다. 농장장은 진지하게 들었다.

농장장은 대법 진상을 알게 됐기 때문에 수련생이 농장에서 하는 활동(진상 알리기)에 대해서도 간섭하지 않았다. 당시는 마침 ‘9평 공산당’이 널리 퍼지던 때였다. 수련생은 이 군인들이 하루빨리 진상을 알게 하려고 ‘9평’을 농장 안으로 가져가 군인들의 베개 밑에 두었다. 그들 중 많은 이가 ‘9평’을 읽은 이후 밤에 손전등을 켜고 몇 명씩 함께 수련생의 집으로 와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다.

어느 날, 농장장이 급히 달려와 수련생에게 알려주었다. “당신 얼른 뛰어가서 당신 책을 잘 숨겨둬요. 그래야 나중에 나한테 빌려줄 수 있잖아요. 그들이 곧 가택수색을 하러 갈 겁니다.” 이것은 610 사람이 농장장에게 수련생이 농장에 있는지 묻고는 수련생 집으로 가겠다고 말했기에 농장장이 알게 된 것이었다.

수련생은 집으로 달려가 모든 물건을 잘 숨겨둔 이후 다시 농장으로 돌아왔다. 610 사람들은 그녀의 집에 갔지만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그 후, 농장장이 수련생에게 물었다. “그 책에는 무슨 내용이 적혀 있습니까?” 수련생이 말했다. “사람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더 고상한 사람이 되는지 가르쳐 주는 내용입니다.” 농장장이 말했다. “책을 나에게 한번 빌려줄 수 있습니까?” 수련생이 “네”라고 대답했다. 수련생은 ‘전법륜(轉法輪)’을 농장장에게 빌려주었다.

며칠 동안 농장장이 오지 않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이미 승진하여 다른 곳으로 발령 났다고 들었다.

이것은 바로 중화 전통문화에 나오는 “선에는 선한 보답이 따르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따른다. 보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단지 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며, 때가 되면 자연히 보답을 받게 된다”라는 말에 딱 들어맞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3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天人之間)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31/51287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7/31/512871.html

© 1999-2026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