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전염병 신’을 보다(2)

나의 형제자매와 중국 동포에게 드리는 글

[밍후이왕] “부유하건 가난하건 모두 마찬가지 큰 난 닥치면 숨을 곳 없어라 그물 한쪽 열려 있으니 어서 빨리 진상을 찾으세요”[1] 이는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세인에게 적어주신 가사다. 5월 22일 새벽 갑자기 많은 사람이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것을 봤고 전해오는 음성을 들었다. “듣지 않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탈퇴하지 않는 사람이 모두 죽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소스라쳐 깨어났다. 수많은 형제, 동포들이 얼떨떨하게 순장될 것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슬픔이 차올랐다.

1. 인류의 매번 전염병에는 ‘전염병 신[瘟神]’이 나타났다

인류의 매번 전염병에는 전염병 신이 나타났다. 춘온(春瘟) 장원백(張元伯), 하온(夏瘟) 유원달(劉元達), 추온(秋瘟) 조공명(趙公明), 동온(冬瘟) 종인귀(鐘仁貴), 총온중온(總瘟中瘟) 사문업(史文業)으로 이들은 천계의 명을 받들어 인간의 선악에 따라 전염병을 퍼뜨리고 전염병을 포진한다. 그러나 큰누이는 “전염병은 천재(天災)이고 자연현상이죠”라고 했고, 작은누이는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라야죠”라고 말했다. 이는 전혀 모르고 하는 말로써 자연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천재는 원인이 있다. 한나라 때 동해에 주청(周靑)이라는 효부가 있었는데, 그녀의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고생만 시킬까 봐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다. 이에 시누이가 주청이 시어머니를 목매달아 죽였다고 모함했고, 누구도 그녀를 위해 변호하지 않아 곧 사형을 당했고, 그 후 그 지방에 3년이나 가뭄이 들어 곡식을 수확하지 못했다. 하늘은 한재(旱災)와 굶주림이라는 징벌로 그 인(仁)하지 못하고(죽여야 한다고 말한 사람), 의롭지(義) 못한(정의를 바로 세우지 못한) 사람을 다스렸다. 그 후 신임 태수가 성황신의 점화를 받아 그녀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백성을 대신해 잘못을 시인하는 제사를 끝내기도 전에 큰비가 억수로 쏟아져 그해 날씨가 매우 좋았으며 풍년이 들었다.

하늘은 거짓 없이 천명에 따라 재난을 내리며, 세상에는 종래로 연고 없는 ‘자연현상’이 존재하지 않았다!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쑹천광(주역 연구 완성자)은 우한 폐렴이 금방 폭발한 시점에 ‘역경’으로 점친 ‘감(坎)’괘에 대해 다음과 같이 풀이했다. “전염병과 공산당이 관계가 있으며 매우 흉악해 세계로 유행할 것이다. 내년에도 있으며…… 전염병은 수시로 변화한다. 자주 변이가 발생해 약물로 효과가 없다. 전염병은 신이 통제하는 것으로 눈이 있고 방향성이 있다. 전염병이 언제 정지하느냐는 사람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달렸다.”

사람 마음의 방향이 전염병의 방향을 결정하기에 마음을 바르게 잡아야 전염병에서 스스로 자신을 구할 수 있다!

2. 전염병 신 “저는 또 올 겁니다”

2월 말 어느 날 밤, 집을 정리하다가 머리를 들어보니 시역사군(時疫使君, 전염병 신)이 공중에 서 계셨다. 그는 검은색 옷차림에 손에는 자색의 가죽 부대를 들었으며 얼굴은 검은색 탈로 가렸고 탈의 콧구멍으로 연기가 뿜어져 나왔으며 짙은 붉은색 눈이었다. 동시에 공중에 2개의 책자가 나타났는데 하나는 금색으로 진상을 받아들여 이미 삼퇴(이전에 가입한 중국공산당 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에서 탈퇴)한 사람들 기록부로 이들은 모두 좋은 곳에 갈 수 있었다. 다른 하나는 검은색 책자로 모두 앞이마에 짐승의 낙인이 있는(아직 중공조직에서 탈퇴하지 않은) 사람들이 기록됐으며 이런 사람은 위험했다.

시역사군은 내가 그를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머리를 돌려 탈을 벗어 천신(天神)의 원래 모습을 드러냈다. 나에게 말했다. “20여 년간 대법 수련자들은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진상을 들었습니까? 당신이 각 집집마다 진상 복음을 보냈지만, 또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소중히 여겼습니까? 세인들은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았고 사람 마음이 짐승처럼 됐으며 홍마(紅魔, 중공 마귀)들을 따라다니는데 업력이 거대해 역병을 초래한 겁니다.”

이때 공중에 또 4명의 시역사군이 도착했으며 각각 자색, 남색, 황갈색, 녹색 옷을 입었고 모두 탈을 썼으며 허리춤에 가죽 부대를 찼다. 그들의 행색은 총망했으며 시역사군에게 어서 가서 전염병 포진을 하자고 재촉했다. 떠날 때 검은색 옷차림의 시역사군이 나에게 말했다. “저는 또 올 겁니다.” 말을 마치며 탈을 쓰고 다섯 신은 구름을 타고 떠났다.

그들이 떠나가자 중국의 전염병 상황이 주춤해졌고 해외에서 전염병 파도가 넘실거렸다. 계획에 따르면 그들은 해외에서 전염병 포진을 마치고 3개월 뒤 중국에 되돌아간다. 5월에서 6월로 접어들며 우한폐렴이 동북 3성과 베이징에서 재차 폭발했다.

3. 제2차 전염병

‘자축지년에 강변에서 일어난다.’[오공경(五公經)], ‘기(氣)로 천만의 사람이 죽어간다.’(유백온 태백산 비문) 여기서 ‘자축’은 경자년인 2020년과 신축년인 2021년을 가리키며 ‘강변에서 일어난다’는 흉악하고 무서운 대역병이 양쯔강 연안 지역인 우한(武漢)에서 시작되는 것을 말한다. ‘기’는 공기로 전염되는 전염병으로 사악한 기운을 말하며 억에 달하는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간다.

정확한 예언은 이젠 그다지 신비롭지 못하며 지혜로운 자는 관련되는 사물로 추산해낼 수도 있고 공능이 있는 자는 특수한 시간장에서 미래에 발생할 일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강자아, 제갈량, 원천강 등 고금 중외 많은 예언가는 모두 이번 대역병의 참혹함이 비할 바 없다고 언급했었다.

‘유백온 태백산 비문’에서 ‘가난한 자는 일만 명 중에 천 명이 남고 부유한 자는 일만 명 중에 두셋밖에 남지 못한다’는 예언을 남겼고, 한국 ‘격암유록’에서는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이 저녁에 죽어 열 집에 한 집이 남는다’고 예언했으며, ‘성경 계시록’에서는 ‘인류는 사탄에(그때의 공산당) 미혹돼 치명적인 재난을 당하며 무수한 사람이 사망하며’라고 예언했다. 이런 여러 시대, 여러 나라의 선지자들은 사전에 약속하고 동일한 예언을 한 것으로, 오늘날 사람을 속이려고 한 게 절대 아니다.

많은 고인(高人)이 이미 보아냈다.

1) 이번의 신종폐렴은 지난번 사스 바이러스보다 더욱 흉악하고 전염성이 강하며 치료와 방어가 어렵다. 그것의 주요 특징은 감염자에게 아무런 증상이 없고 잠복기가 길다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직접 ‘친공(親共: 공산당과 친한)’ 사람을 향했으며 중국과 세계에서 중공에게 줄을 선 모든 사람, 파룬불법 박해에 참여한 사람, 삼퇴하지 않은 사람, 악에게 침묵을 지킨 사람, 박해에 자금을 제공한 사람 등, 어느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감염시켰다.

2) 2차 전염병이 진정으로 시작됐을 때 인체 내에 잠복했던 바이러스는 어느 특정한 시간에 명령을 받은 듯 단번에 전면적으로 폭발할 것이며 감염자는 하루 이틀 내에, 심지어는 한두 시간 내에 사망할 것이다. 어떠한 방어 조치도 소용이 없으며 또한 손 쓸 틈이 없고 물론 또 어떤 약물로도 치료할 수 없다.

3) 때가 되면 ‘아침에 병을 얻어 저녁에 사망하며’, ‘사처에 사체가 널려 한심스럽다.’(오공경)

어떻게 할 것인가? 속수무책으로 죽기만을 기다리고 전염병 신이 목숨을 가져가는 것을 기다리고만 있을 것인가? 누가 나에게 전염병 해독약을 줄 수 있을까? 누가 나에게 목숨을 건질 금단을 줄 수 있을까?

4. 목숨을 건질 수 있는 비결

‘칠인일로주(七人一路走), 인유진료구(引誘進了口), 삼점가일구(三點加一勾), 팔왕이십구(八王二十口)’ 모든 관련되는 예언에서는 대역병에서 ‘어떻게 이 재난에서 피난할 수 있을까’를 언급하면서, ‘성인’이 나타나 모든 믿음이 있는 자와 선량한 자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이고 도태되는 것은 단지 그런 믿지 않는 자와 악인일 것이라고 했다.

‘성경·계시록’에서는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복음과 진상을 전파하는 사명에 대해 4번 강조했다. 읽을 수 있는 사람과 모든 사람에게 ‘오직 그에게 들을 수 있는 한쪽 귀가 있다면 그가 듣도록 하라’라고 했다.

‘유백온 태백산 비문’에서 ‘전염병이 언제 나타날지 묻는다면 9~10월(음력)을 지켜보자’라고 말했다. 2019년 음력 9~10월은 2019년 10월 말부터 11월 말이다. 2019년 12월 1일 우한폐렴 첫 사례 확진자가 나타났고 그 증상이 나타난 시간은 11월이다.(음력으로 2019년 10월) ‘아홉 번째 근심은 시체를 수습할 사람 없는 것이고, 열 번째 근심은 돼지와 쥐해를 넘기기 어렵다는 것이네.’ 전염병은 2020년 1월 24일 섣달그믐날 전후로 크게 폭발했으며 바로 돼지해에서 쥐해로 넘어갈 때다. ‘세 번째 근심은 호광(湖廣: 후베이와 후난성)에 큰 재난이 발생하는 것이고, 네 번째 근심은 각 성에서 봉화가 일어나는 것이네.’ 전염병은 우선 ‘호광’(고대에는 우한을 가리킴)에서 발생했고 다음 전국 각 성으로 전파됐다. 전염병에 대처하기 위해 곳곳마다 긴장한 분위기였고 마치 ‘봉화’가 도처에서 일어난 것 같았다. ‘세상에 누군가 대선(大善)을 행하고 있나니, 이 재난을 만나도 그 속에 없다네’, 대선을 행하는 자가 복음을 전파하고 있으며,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어떻게 전염병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를 알려주면 거절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이 재앙에 빠져들어 정말로 ‘손해다.’ ‘가난하든 부유하든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죽을 날이 곧 눈앞이라네.’

직언(直言)은 할 수 없었기에 유백온은 글자를 뜯어내는 방식으로 전염병에서 피해갈 수 있는 진언(眞言) 세 글자를 명확하게 밝혔다. ‘칠인일로주(七人一路走), 인유진료구(引誘進了口), 삼점가일구(三點加一勾), 팔왕이십구(八王二十口)’

‘칠인일로주(七人一路走), 인유진료구(引誘進了口)’는 ‘진(眞)’을 의미한다. ‘진’ 자의 윗부분은 일곱 칠(七), 아래는 사람 인(人)과 한 일(一) 자가 합쳐졌다. 당길 인(引) 자의 활 궁(弓) 자가 입 구(口) 자 속에 들어가면 바로 눈 목(目) 자가 되는데, 당길 인(引) 자의 뚫을 곤(丨)이 왼쪽으로 이동해 눈 목(目) 자 옆에 놓이면 참 진(眞) 자의 중간 부분이 된다.

‘삼점가일구(三點加一勾)’는 ‘인(忍)’자다. 세 점을 갈고리 구(勾)에 놓는데, 그중 점 하나를 갈고리 구(勾) 자 윗부분의 칼 도(刀) 자 앞에 놓으면 칼날 인(刃) 자가 되고, 점 두 개를 갈고리 구(勾) 자 아랫부분의 사사 사(厶) 자 양쪽에 놓으면 마음 심(心) 자가 되어 아래위로 합하면 인(忍) 자가 된다.

‘팔왕이십구(八王二十口)’는 ‘선(善)’자다. 선(善) 자는 위에서 아래로 여덟 팔(八) 자가 거꾸로 놓여 있고, 임금 왕(王), 두 이(二), 열 십(十), 입 구(口) 자가 조합된 것이다.

비문 마지막에 이런 구절이 있다. 만약 세인들이 이 ‘진언’을 알 수 있다면 ‘사람마다 즐겁게 웃고 평안할 것이다.’ 또 반드시 진상 문자가 적힌 종이와 오곡을 소중히 하며 ‘삼가 마음에 새겨라’라고 경고했다.

5. 우한폐렴에서 건강을 회복한 사람의 감사의 말

“저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이 비결을 여러 사람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반드시 진심으로 성심을 다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아홉 자 진언(九字眞言)을 외우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환골탈태한 것이죠. 저는 생명을 구해주신 리 대사님께 예를 올리고 싶습니다!”……

우한 의사 부부가 우한폐렴에 감염됐다.(부인은 중증으로 병원에 입원) 이들은 생질에게서 성심으로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는 말을 따라 하고 또 영상으로 파룬궁 제1장 공법을 따라 연마한 후 수일 만에 건강을 회복했다. 외삼촌은 눈물을 쏟으며 말했다. “저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환골탈태했습니다. 저는 생명을 구해주신 리 대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8일 만에 ‘지속적인 고열에 시달리고 음식을 먹지 못하는 등 이름 모를 병증’을 물리친 우한폐렴에서 회복된 사람이 말했다. “저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이 비결을 여러 사람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반드시 진심으로 성심을 다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아홉 자 진언(九字眞言)을 외우시길 바랍니다. 혹은 보서(寶書) ‘전법륜(轉法輪)’을 찾아보시거나 혹은 파룬궁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파룬따파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난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어느 76세의 시어머니는 성심으로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바이러스 증상이 20시간 만에 사라졌다. 어느 가족 3명이 모두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성심으로 아홉 자 진언을 외우고 대법 책을 읽은 결과 하루 만에 전부 건강을 회복했다.

감염자가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한 여러 사례에서 우리는 알 수 있다. 전염병에서 피해갈 수 있는 비결은 성심으로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진언을 외우는 것으로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전화위복할 수 있는 진언이다! 이 아홉 자 진언은 우주의 순정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 몸에 바른 기를 모아 사기의 침입을 막을 수 있다. 외우는 사람이 진심을 다하면 불가의 시방세계를 진동할 수 있어 신불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병기와 사기를 몰아낼 수 있다. 파룬궁 사부님께서는 명확하게 알려주셨다. “쩐싼런(真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2] 부처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구명(救命)의 금단을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

6. 우한 사람들 “정부를 절대 믿지 말라”

우한 사람들이 “가짜야, 가짜, 모두 가짜야!” “정부를 절대 믿지 말라”고 말했고 내부 정황을 잘 아는 사람이 “큰일이 터질 거야. 절대 중국 당국 언론을 보지 말라.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진실한 정보를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진실한 정보를 봐야 한다! 진실한 말에 사람은 각성할 수 있고 진상은 사람 마음을 바르게 할 수 있는데, 다시 말하면 이것은 신종 바이러스를 막아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백신이다.

2019년 9월 18일, 우한 톈허 공항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돌발사건에 대처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2019년 12월 1일, 우한폐렴 첫 확진자가 발생해, 차례로 14명의 의료진이 감염됐다.

2020년 1월 1일, 리원량 등이 위챗으로 전염병에 대해 방어해야 한다고 주의를 환기시킨 후 공안에 소환돼 훈계를 받았다.

2020년 1월 1일, ‘사스 바이러스와 유사한’ 유전자를 발견한 여러 개 회사는 검사 진행을 중지하며, 바이러스 표본을 소각하고, 대외로 관련 논문이나 데이터를 발송하는 것을 금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2020년 1월 3일, 중공 위생건강위원회는 중량급 중앙문서 ‘3호문’을 하달해, 우한폐렴 바이러스 표본을 소각할 것을 명령했고, 일선에 있는 우한의 의사는 대외에 우한폐렴 정보를 누설해서는 안 된다고 명령했다. 세 명의 베이징 90년대 생 지원자 천메이, 차이웨이와 여자친구 탕씨는 전염병 정보 수집을 돕는 일을 하던 중에 데이터를 저장한 이유로 죄 없이 구금당했다.

2020년 1월 12일, 상하이 장융전 교수의 실험실에서 우한폐렴 바이러스 유전자 배열에 대해 발표하자 당국은 강제로 실험실을 폐쇄하고 개편했다.

2020년 1월 22일, 우한에서 확진자 425명이 발견.

2020년 1월 23일, 우한을 봉쇄하기 전, 5백만 명이 탈출해 전염병을 중국 전역과 세계로 퍼뜨렸다.

2020년 3월 중순 독일 언론에서 ‘중국은 미소 띤 얼굴로 이렇게 세계를 속였다’라는 글을 발표했다.

2020년 3월 19일, 워싱턴포스트의 한 논평가는 이렇게 지적했다. “현재의 전염병에 대해 중국에 대해 규탄할 것이 아니라 중공에 대해 규탄해야 한다. 중국인과 중공을 구별해야 하며 중국인 역시 중공의 피해자다. 중국 의사, 연구원과 기자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심지어는 생명으로 바이러스에 저항하고 세계에 알렸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를 ‘중공 바이러스(CCP virus)라고 명명한다. 이렇게 부르는 게 더 정확하다.”

전염병을 숨겨 세계에 재난을 조성했기에 세계는 중공에 거액의 배상금을 요구했고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73차 세계보건총회(WHA)에서 116개 나라는 중공 바이러스 정황에 대해 독립적인 조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죄명을 벗기 위해 중공은 미국에 책임을 전가했으며, 전염병 상황 전환점을 조작했고 심지어는 확진자가 0명이라고 발표했으며, 세계보건기구를 통제해 중국 전염병 상황을 거짓으로 발표하게 했다. 그리고 세계보건기구와 바이러스 기원에 대해 독립 조사할 것을 고집한 호주에 대해서는 보리에 대한 관세를 80% 인상하는 등 협박을 가했다.

‘9평공산당’에 이런 구절이 있다. “역사의 교훈은 누가 어떤 문제에서 공산당을 믿었다면 그 문제로 목숨을 잃을 것이다.” 기억하자, 중공에서 벗어나야만 재앙에서 무사평안할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 3-진상을 찾으세요’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 4-대련(對聯)’

 

원문발표: 2020년 6월 2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수련자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25/4081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