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산둥(山東)성 대법제자
[명혜망] 6, 7월 명혜망에 게재된 ‘중공은 사교(邪敎, 사이비종교)’ 스티커 부착과 관련한 두 편의 교류 문장을 보고, 저와 그들이 비슷한 인식과 경험을 갖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아래에 이런 스티커를 붙이는 것에 대한 또 다른 인식을 보충하고 싶으며, 법에 맞지 않는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몇 년간 대면으로 진상을 전하면서 알게 된 것은, 많은 중국인들, 시골의 80대 노인들까지도 (젊은 사람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중국공산당(중공)의 세뇌에 의해 자신이 누구의 후손인지도 모르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정말로 자신이 마르크스-레닌의 후손이라고 생각하게 됐으니 정말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그래서 중국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20여 년간 붙여온 스티커는 ‘5·13’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람들로 하여금 9자 진언(眞言)을 기억하게 하고 삼퇴로 평안을 보장받게 하는 류의 것들이었습니다. 우리가 배포하는 그런 진상 자료들의 내용도 매우 풍부하고 이런 방면의 내용도 있지만, 저는 스티커가 일종의 충격적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더욱이 이렇게 직설적으로 “중공은 중국과 다르다, 중공은 사교다”, “중공 악당은 마르크스-레닌의 후손이고 중국 인민은 염황(炎黃)의 후손이다” 등등을 지적하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표어들은 너무나 좋으며 정말로 급소를 찌른다고 느낍니다!
사실 저는 5월에 이미 이런 스티커들을 다운로드했지만, 여러 가지 우려 때문에 감히 만들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6월 5일에 발표된 ‘중국 수련생들에게 ‘중공은 사교’ 스티커 부착을 권한다’라는 문장은 저에게 매우 큰 계발을 주었습니다. 저는 즉시 인식했습니다. 자신의 공산당 당문화가 아직 숙청되지 않아서 그것이 막고 있어 붙이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저는 시험 삼아 소량을 만들어 법공부 팀 수련생들에게 주며 그들이 붙일 수 있는지 봤는데, 뜻밖에도 수련생들이 이런 스티커들을 보고 모두 매우 기뻐하며 이런 스티커들은 정법 노정과 함께 온 것이니 대면적으로 붙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7월에 또 비슷한 스티커 세 종류가 나왔고, 게다가 크기도 다양했습니다. 우리는 또 이 일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중공을 해체하는 것도 천상 변화가 가져온 일종의 필연적 결과라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우리는 법에서 인식했습니다. “천상변화는 만약 아래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없다면, 속인사회에 어떤 상태도 가져다줄 수 없으며, 그것을 천상변화라고 할 수도 없다.”(전법륜) 중국 대법제자가 또한 주체이므로, 우리는 이런 천상 변화에 협조하거나 추동해야 하며, 중공 해체를 가속화해야 합니다!
명혜망과 명혜망에 내용을 발표하는 수련생들은 매우 고생스럽고, 게다가 고려하는 것도 매우 주도면밀합니다. 이번 스티커 크기에는 2합1, 4합1, 8합1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스티커들이 각각 각자의 용도가 있다고 봅니다. 큰 것은 농촌에 가거나 건물 복도에 붙이기 적합하고, 이런 작은 스티커들의 용도는 매우 광범위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도시의 대로, 골목, 각 주거 단지, 각 향진에 감시카메라가 도처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크기가 큰 스티커는 대다수 수련생들이 모두 우려해서 감히 가서 붙이지 못하지만, 이 작은 스티커는 휴대하기 편리해 어디를 가든 어디에나 붙일 수 있습니다. 광고판, 각 버스 정류장, 나무줄기, 공원의 각 모퉁이, 길가의 돌기둥, 석판 등등, 당신이 마음만 쓰면 어디든 손쉽게 붙일 수 있어 정말 너무나 편리합니다. 제 자신이 바로 이렇게 실천해 왔습니다.
수련생 여러분, 관념을 돌파하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빨리 행동에 나서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세월을 허비하지 마세요! 사부님께서 일찍이 우리에게 경계하셨습니다. “기회와 인연은 오직 한 번뿐이며, 내려놓지 못하는 몽환(夢幻)이 지나가버리면 비로소 잃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정진요지-퇴직하여 다시 연마)
수련생 여러분이 함께 제고하고 함께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5년 7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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