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5년 5월 10일, 명혜망에서 ‘중공은 사교(邪敎, 사이비종교)’ 등의 스티커를 발표했다. 구체적 내용은 ‘중공은 사교다, 중공은 중국과 다르다’, ‘중공은 악마다, 중공은 중국과 다르다’이다. 며칠 전 우리 지역 수련생들이 협력해 부착 작업을 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나누고자 한다.
명혜망에서 발표한 이 스티커들은 글자가 크고 눈에 띄며, 한 마디로 핵심을 찌른다.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의 급소를 직격한다.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마음에 걱정이 좀 있었다.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게다가 당시는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날 기간이었기에 더욱 그랬다. 하지만 교류를 통해 수련생들은 이 진상 자료의 목적이 다른 공간의 공산사령(共産邪靈)을 해체하고, 중생들이 사령의 조종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 즉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고 깨달았다. 그래서 ‘5.13’ 기간에 대법의 날 스티커와 함께 부착했다.
며칠 뒤 한 수련생이 자신의 체험을 말했다. 그녀는 미리 발정념을 하고 장소를 정한 뒤 힘을 내어 밤에 부착 작업을 했다. 집에 돌아와 느낀 것은 바로 ‘중공은 사교다’였다. 이전의 두려움은 자신 공간 속 공산당 당문화 요소가 작용한 것임을 알았고, 스티커를 부착한 후 자신의 당문화 요소도 해체됐다. 이런 느낌을 받은 수련생이 한 명만이 아니었다.
우리는 또한 정법 노정이 이 단계에 이르렀으니 세상 사람들이 이 내용을 보면 감동을 받고 자신을 조종하는 공산사령의 해체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깨달았다.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더 많이 구원되도록 하기 위해 최근 우리는 더 많이 부착했다. 명혜망에서 발표한 스티커 중에는 A4 용지에 같은 문구를 반복한 것도 있는데, 이를 잘라서 부착 면적은 작지만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하나씩 붙였다.
최근 중공 악당이 목숨을 연장하려고 갖은 수단을 쓰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 지역 버스에 ‘붉은 강산을 지키자’는 문구를 쓰고, 공원 등 공공장소에 마오쩌둥이 혁명을 일으키던 시기의 그림을 붙이며, 악당의 노래들이 다시 살아난 듯하다. 이런 현상들은 다른 공간의 공산사령 요소가 멸망을 받아들이지 않고 날뛰며 중생을 해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대법제자들이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명혜망 지면을 빌려 다른 지역 대법제자들도 이 스티커를 많이 부착하기를 제안한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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