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종결에 대한 인식을 다시 말하다

—어떤 사람 마음도 하늘로 가져갈 수 없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비록 내가 충분히 정진하지는 못했지만 기본적으로 한 번도 수련 종결을 바란 적이 없다. 아주 소극적이거나 자포자기할 때를 제외하고는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나는 종결을 바라지 않는데 이 시간은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으로 맞바꿔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종결을 바라지 않는 주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나 자신이 아직 제대로 수련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아직 많은 중생이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 주변의 절대다수 수련생들은 수련 종결을 바라고 있다. 나 혼자서는 그들을 설득할 수 없었고 그들의 깨달음이 틀렸다고 생각했기에 집에 돌아와 아이(어린 수련생)에게 “어떻게 종결을 바랄 수 있니? 끝나면 다시 잘할 기회가 없어지는데!”라고 중얼거릴 수밖에 없었다. 어린 수련생도 “어떻게 수련이 끝나길 바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어떤 수련생들은 법정인간 시기가 되면 수련을 잘하지 못한 부분도 계속 잘할 수 있고 제거하지 못한 집착도 법정인간(法正人間) 시기에 사부님께서 없애 주실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 나는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만약 대법제자가 수련을 잘하지 못한 부분도 계속 보완할 수 있다면 이는 법정인간 시기가 왔을 때 아직 구원받지 못한 중생도 계속 구원받을 수 있다는 뜻인데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중생 구원 과정이 곧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수련 과정이기 때문이다. 중생이 구원받을 기회가 없어지면 대법제자도 수련할 기회가 없어지고 모든 것이 정해지게 되는데 이는 같은 이치다. 더 중요한 것은 대법제자의 ‘서약 위반’과 ‘수련을 잘하지 못한 것’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서약을 어긴 결과는 극히 심각해서 형신전멸(形神全滅)이 될지 어떨지 서약에 따라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이 이치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히 법정인간이 시작되기를 바라고 정법이 끝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종결은 차치하고 내 자신의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예전에 전화카드를 살 수 있었을 때 나는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렸다. 그때 나는 직장에 다니지 않아 시간이 충분했다. 비록 하기는 했지만 전력을 다하지 않았고 매일 오후 보통 2시간 정도만 전화를 걸었다. 단 며칠 동안만 나는 전력을 다해 오전에 법을 2~3강 외우고 오후에 나가 1시부터 밤 8시가 넘을 때까지 전화를 걸었다. 입이 마르고 혀가 닳도록 말하며 기본 진상을 철저히 알렸다. 당연히 전력을 다했을 때는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아주 좋았다. 전력을 다한 며칠 동안 사부님께서는 내가 마치 션윈 공연을 하는 것 같다고 일깨워 주셨다. 애석하게도 나는 오성이 부족해 끝까지 전력을 다해 사람을 구하지 못했고 나중에는 또 속도를 늦춰 매일 2시간 남짓으로 줄이고 말았다.

나는 이 항목을 계속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전화카드를 살 수 없게 됐을 때, 그리고 이번 법회에서 전화를 걸어 전력을 다해 사람을 구한 수련생의 글을 보았을 때 나는 정말 가슴을 치고 발을 구르며 눈물을 흘릴 정도로 후회했다. 항목이 하나 줄어들면 중생을 구할 방법도 하나 줄어든다. 나의 나태함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구원받았어야 할 중생이 기회와 인연을 잃어버렸다. 물론 어떤 사람은 다른 방식으로 구원받을 수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은 아예 기회가 없어졌을 것이다. 나는 그때 왜 전력을 다하지 않았는지, 왜 중생의 목숨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는지 몹시 후회했다! 다른 항목들도 마찬가지며 같은 이치다.

몇 년 전 사부님께서는 꿈속에서 나에게 법정인간의 장면을 보여주셨다. 그때 나는 법공부를 아주 즐겨 했고 평소 대부분 상태가 좋았다. 마치 션윈 공연처럼 하늘이 갑자기 갈라지며 수만 줄기 빛을 내뿜었고 하늘에는 신불(神佛)이 크게 나타났다. 여신들은 아주 아름답고 거대했으며 팔은 백옥 같은 색이었다. 하늘의 물은 하늘색이면서도 투명했고 어떤 여신은 맨발로 천천히 강 한가운데로 날아갔다. 땅 위의 사람들은 “법정인간, 법정인간!”이라고 환호하기 시작했다. 대법제자들이 공중으로 떠오르기 시작했고 한 명씩 차례로 떠올랐다. 내 차례가 되자 나도 날아올랐고 반공중에 이르러 몸이 변하기 시작하더니 등 뒤에 하얀 큰 날개 한 쌍이 자라났다. 반공중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는데 바로 두려움이었다. 날아오르는 것이 두려운 게 아니라 당시 내가 박해를 받고 있었기에 평소에도 가끔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중요한 순간에 그것이 또 튀어나온 것이다. 그 생각이 스치자마자 나는 아래로 떨어졌고 날개도 사라졌으며 그런 뒤 잠에서 깼다. 나는 당시 즉시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어떤 사람 마음도 하늘로 가져갈 수 없다고 나를 일깨워 주신 것이다.

종결을 바라지 말고 법정인간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법정인간 시기에 도달했을 때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 기준에 미치지 못한 대법제자는 땅에 주저앉아 울 수밖에 없고, 기준에 미치지 못한 속인은 법정인간의 대도태 속에서 생명을 잃게 되며 애초에 법정인간 시기에 신불이 크게 나타나는 신성하고 장엄한 광경을 볼 자격조차 없다.

최근 수련생의 글을 보고 느낀 바가 있어 나의 체험을 적어 보았다. 개인적인 체험이라 층차가 제한적이니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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