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 – 페이지 102 – 파룬따파 명혜망

대법서적 |

파룬궁 수련생 가족 241명이 범죄흉수 41명을 공동 서명하여 고소한 것을 지지한다.

2004년 11월 13일

장(江)씨 집단이 “권력으로 법을 대체”하여 공민의 합법적인 권리를 박탈하다.

2004년 11월 10일

명혜평론：속인 마음을 내려놓고 사회형세의 변동에 영향받지 말자

2004년 11월 7일

캐나다 수련생 오타와에서 장, 뤄, 류, 저우를 법으로 심판하고 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사진)

2004년 11월 7일

예수 수난 역사의 재현 : 손 발에 못을 박다（사진）

2004년 10월 28일

장, 뤄, 류, 저우를 법으로 심판하고 박해를 전면적으로 제지하자

2004년 10월 27일

사악한 연좌(連坐)제, 국가 공포주의 망령(陰魂)

2004년 10월 6일

허위적인 명절분위기는 필요없다. 진실한 박해 사실을 알아야 한다.

2004년 10월 5일

공안부가 폐지한 문건 중에 99년 7월에 공포한 ‘6금지’통고가 있었는가?

2004년 10월 3일

“홍두(紅頭)문건이 공공연히 법에 저촉된다.” 주동하는 수괴는 누구인가?

2004년 10월 2일

누가 ‘공안(公安)’을 ‘공해(公害)’로 바꾸어 놓았는가?

2004년 9월 29일

누가 당신을 대신하여 죄책을 감당하겠는가？（사진）

2004년 9월 20일

진정으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모두 좋은 사람이다

2004년 9월 20일

왕샤(王霞)는 ‘전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짓밟혀 외모가 훼손되었는바, 장씨의 말살죄에 확실한 증거[鐵證]를 추가하다

2004년 9월 17일

16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에서 장쩌민은 이 문제에 대해 분명히 밝혀야 한다(사진)

2004년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