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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인이 아니라 태도를 표명하기 위해 온 경찰

[밍후이왕](후베이 투고) 2015년 7월 20일 오후 4시, 후베이성 모 현의 공안국 부국장과 국보대대 대장 두 사람이 차를 몰고 아파트 단지에 사는 파룬궁수련생을 찾아왔다. 이 수련생은 최근에 실명으로 최고 검찰원과 최고 법원에 장쩌민을 ‘형사 고발’했다.

두 경찰은 파룬궁수련생을 보고 장쩌민 고소에 대해서는 말도 하지 않고 문에 들어서자 곧 물었다. “당신에게 아직도 자료가 있으면 우리에게 보여 주세요.” 수련생이 지금은 자료가 없다고 말하자 그들은 또 물었다. “당신은 ‘쩐싼런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고 몸이 건강해 졌습니까?” 파룬궁수련생은 그들에게 파룬궁 수련은 대법 서적을 읽고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해야 하며, 더욱 중요한 것은 ‘진(眞)ㆍ선(善)ㆍ인(忍)’ 표준으로 심성을 닦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경찰이 물었다. “동작은 어떻게 연마합니까? 한번 우리에게 보여주세요.” 수련생은 곧 1장 공법부터 시작해 4장까지 한 쪽으로 동작하고 한 쪽으로 구결을 외우면서 동공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4장 공법을 다 하자 경찰이 말했다. “또 정공은요?” 이 수련생은 또 앉아서 하는 동작도 가르쳐 주었다.

한 경찰이 말했다. “제 다리는 왜 가부좌를 할 수 없어요?” 파룬궁수련생은 자신의 경험으로 왜 어떤 사람은 가부좌가 쉽고 어떤 사람은 어려운지 알려주었고, 가부좌하면 다리가 아픈데 다리가 아픈 것은 소업을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말했다. “사람은 어느 때나 나쁜 일을 하면 안 됩니다. 선에는 보답이 있고 악에는 업보가 있다는 것은 하늘의 이치입니다. 절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대법을 박해하는 일을 하지 말고 꼭 좋은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러면 자신과 가족 그리고 자손들에게 모두 좋은 점이 있습니다.” 경찰이 말했다. “우리는 파룬궁을 연마하겠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이 말했다. “누구나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좋은 사람으로 되어야 하고 나쁜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경찰은 머리를 끄덕이면서 문을 나섰다.

차에 오르기 전에 파룬궁수련생은 위층에서 두 경찰을 향해 큰 소리로 말했다. “기억하세요. 꼭 좋은 사람으로 되어야 하고 나쁜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경찰이 대답했다. “좋아요. 기억했습니다!”

이 두 경찰은 장쩌민 소송 안건을 확인하러 왔다고 하지만 결국은 파룬궁수련생에게 태도를 표명하려 왔던 것이다. 그들은 더는 장쩌민 무리를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3/3208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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