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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 구출 과정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약간의 경험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륙 각지에서 수련생 구출 과정에서 변호사 선임하는데서 여러 문제에 봉착한다. 본문은 변호사 선임과정에서 일부 실무 경험을 교류하려 하며 여러분이 참고하기 바란다.

1. 수련생이 납치 박해를 당한 후 변호사 선임이 필요한가?

수련생이 납치 박해를 당한 후 변호사를 선임할 필요가 있는지 수련생 사이에 의견이 엇갈린다. 사실 고정적인 답안은 없다. 왜냐하면 수련생 구출에 어떤 형식을 취할 지와 관계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하는 기점은 법에 있어야 하고 극단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안 되며 논쟁하면 사람을 구하는데 영향을 준다. 가장 좋기는 정체를 이루고 서로 협조하며 부족한 점이 있으면 보충해야 한다.

수련생들은 깨달았는데 근본적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은 바로 박해 표현 자체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대법제자 사명은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중생을 구하는 것이지 박해된 수련생만 구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지역은 일단 수련생이 납치 박해를 받으면 변호사를 첫 번째로 개입하게 하고 구출을 책임진 수련생이 수련생과 변호사가 협력해 관련 부서에 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동시에 납치된 수련생을 석방할 것을 요구한다. 변호사도 첫 번째로 납치된 수련생을 만나고 수련생과 어떻게 정념정행해 박해를 부정해야 하는가를 교류한다.

어떤 지역은 수련생이 일단 납치 박해되면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는다. 수련생이 정체를 이루어 일부 수련생은 박해 참여자의 연락처를 찾고 친구 친척의 연락처도 찾는다. 일부 수련생은 직접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납치된 수련생을 석방할 것을 요구한다. 또 일부 수련생과 박해 받은 수련생 가족과 협력해 관련 부서를 찾아가 납치된 수련생을 석방할 것을 요구한다. 또 일부 수련생은 사악을 폭로하고 수련생을 구출하는 진상 전단지, 스티커를 제작하고 대량으로 배포한다.

수련은 참고가 없다. 같은 수련생에게서 발생한 박해도 천편일률적으로 대하면 안 되고 현지, 당시 상황에 따라 정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련생이 정체를 형성해 역량을 가해 사람을 구해야 하고 소극적으로 대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2. 현지 변호사를 선임하는가 아니면 외지 변호사를 선임하는가

지금 단계에서 만약 출석 변호를 한다면 외지 변호사를 선임할 것을 건의한다.

원인은 일단 출석해 변호하면 지방 사법기관은 지방 변호사 사무실에 압력을 가한다. 지방의 변호사는 기본적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변호사 업무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가에 관계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방 변호사가 법정에서 무죄변호를 한다고 약속해도 되도록 지역 변호사가 출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 방면의 교훈은 많다. 서부 모 도시에서 한 수련생이 박해당해 가족이 직접 현지 변호사를 선임했다. 변호사는 겉으로는 약속했지만 오히려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 막 개정하려 하는데 사법기관에서 전화가 오자 변호사는 즉시 의뢰를 해제했다. 개정 전 수련생은 변호사가 없는 상황이 됐다.

만약 구치소에 가서 수련생과 만나고 사건을 파악하는 상황, 박해에 참여한 박해자의 관련 정보와 수련생의 본인 상황을 파악하려면 지방 변호사를 선임해도 된다. 이렇게 하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왜냐하면 외지 변호사를 선임하면 출장비가 든다. 이 부분 비용은 변호사를 선임하는 비용보다 높을 수 있다. 만약 곧 개정 단계에 들어가면 구출에 참여한 수련생은 외지의 인권 변호사를 연결해 소통과 연결 작용을 해야 한다.

우리는 몇몇 변호사 혹은 베이징 변호사에 국한되면 안 된다. 지금 대륙의 인권 변호사 단체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다. ‘외지’의 범위는 광범위하며 단지 지방 사법기관이 통제하지 않는 변호사면 된다.

정법노정의 추진에 따라 장래 지방 변호사가 수련생을 위해 무죄변호를 해도 계속 업무를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 나타날 것이다. 단지 현 단계에서는 안 된다.

3. 어떻게 사건을 의뢰하는가

변호사와 계약을 체결할 때 풀코스 의뢰 위촉장을 체결하면 안 된다. 수련생은 깨달았는데 우리가 정념으로 박해를 부정해 법정까지 가야 한다. 매 과정마다 사악을 저격하고 줄곧 소멸해야 한다. 그러므로 되도록 단번에 소송 대리과정을 체결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구출 상황에 근거해 횟수와 단계를 나누어 비용을 지급한다. 이렇게 하면 대법 자원 낭비를 피할 수 있다. 만약 변호사가 협조하지 않으면 즉시 의뢰를 해제할 수 있다.

모 지역 한 수련생이 납치된 후 사악은 더욱 큰 박해를 계획했다. 수련생은 즉시 변호사를 의뢰해 구치소에 가서 불법 감금된 수련생을 만나게 했다. 박해 상황을 파악한 후 동시에 교류체험을 수련생에 가져다 줬다. 당시 변호사는 사적으로 불법감금 된 수련생과 풀코스 위촉장을 체결했다. 이 일은 구출에 참여한 수련생이 정념으로 부정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우리는 법정 전까지 사악의 배치를 부정하고 곧 수련생을 구출해 내겠습니다!” 결과는 확실히 그랬다. 이 과정에서 몇 번 면회 비용만 지불했다(매번 면회 비용은 500위안)

베이징의 한 수련생이 외지에서 박해를 당했다. 어떤 수련생은 박해당한 가족을 찾아 함께 인권 변호사를 선임했고 직접 1년 의뢰계약을 체결하고 6만 위안을지불했다. 이 인권 변호사는 사적으로 감탄하며 말했다. “이전에 파룬궁수련생 사건을 처리할 때는 비용을 적게 받았지요!” 사건이 법정으로 들어갈 때 구출에 참여한 수련생이 어떤 원인으로 물러났으며 다른 수련생이 즉시 보완했다. 그들은 1년 계약을 체결한 그 자체가 사악의 박해를 인정한다고 생각하고 근본적으로 부정했다.

관념을 바꾸자 세간의 가상은 사라졌다. 인권 변호사는 소송비 절반을 돌려줬다. 법정에서 변호사는 직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해당한 수련생은 변호사의 정의로운 발언을 듣고 순식간에 혼미, 소침에서 깨어났고 동시에 국내국제 진상전화와 진상편지가 끊이지 않았다.결국 사악의 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해체됐다.

4. ‘진짜’ 무죄변호와 ‘가짜’ 무죄변호

개별 변호사는 수련생을 위해 변호할 때 겉으로 무죄변호를 하지만 사실 ‘가짜’ 무죄변호이고 바로 유죄변호다. 대법이 이른바 ‘○교’로 인정한 기초에서 형벌을 감소시키는 표준의 각도에서 변호했다. 마지막에 변호사는 ‘무죄’두 글자를 말했지만 함의와 효과는 확연히 달랐다. 대법을 ‘○교’로 인정하고 변호하면 사악을 해체하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고 사악의 입장에 서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작용을 한다.

S변호사는 법정에서 대법이 ‘○교’로 인정한 후 다만 수련생의 전단지 수량이 범죄의 한계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무죄라고 했다. 많은 수련생은 그것에 미혹됐다. 어떤 수련생은 이 문제를 발견하고 지방 교류 우편함에서 S변호사가 사악을 도와 나쁜 짓을 한다고 이런 변호사는 선임하지 말라고 했다. 문장이 발표된 후 S변호사는 중풍에 걸려 입원했다. 어떤 수련생은 선념으로 병원에 가서 그에게 이해관계를 설명해 줬다. 현지 단체교류회에서 S변호사를 선임했던 협조인 수련생도 안으로 찾아 자신을 바로잡은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자신이 잘못을 조성한 원인에 대해 솔직히 말했다.

어느 도시에 이런 비슷한 문제가 있다. 당시 한 변호사가 법정 변호에 참여했다. 변호사는 현지 사법기관의 압력에 처음 개정할 때 사악의 입장에 서서 ‘가짜’ 무죄변호를 했다. 법정에서 사악은 표현이 아주 창궐했다. 그날 법정 심문을 마친 후 변호사 단체는 의견이 같지 않았다. 어떤 변호사는 수련생에게‘가짜’ 무죄변호한 변호사를 반드시 해고해야 한다고 했다. 동시에 국내외가 역량 있게 협조해 공안, 검찰, 법원 공무원에게 진상을 알렸다. 3일 후 두 번째 재판에서 큰 변화가 나타났다. 기세가 드높던 사악이 사라졌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정체를 이루어 수련생을 협력했다. 온 과정은 감동적이었다. 진정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했고 사람을 구하는 목적도 달성했다.

2015년 션윈 공연에서 삼타백골정(三打白骨精-백골 요괴를 세 번 때리다) 무용은 세인과 수련인에게 진정한 선악을 분간하라는 것이고 위선에 미혹되지 말라는 뜻이 있다. 세간의 모든 단체는 그렇게 순수하지 않고 변호사 단체도 포함한다. 이런 기만성 있는 무죄변호는 사람을 더욱 미혹시킬 수 있다.

선양(沈陽) 지역에 이와 유사한 상황이 있었는데 일정한 손실을 조성했다. ‘가짜’ 무죄변호를 하는 변호사는 이미 국보(국가보안)에 이용당했다. 하지만 어떤 수련생과 협조인 수련생은 여전히 이런 변호사를 선임한다. 수련생이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아보고 ‘책임’ 두 글자를 보기를 바란다.

5. 면회 문제

변호사는 구출과정에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변호사는 신분이 있기에 불법 감금된 수련생을 만날 수 있다. 우리는 변호사 연결고리를 이용해 수련생과 정체를 이루어 협조하고 정념정행해 박해를 부정하고 중생을 구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변호사 사무실에 가도 진상을 알리고 변호사에게 의뢰해 구치소에 가서 수련생을 만나게 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변호사가 참여하는 범위가 확대되고 대법 자원을 절약한다. 게다가 변호사가 구치소에 가서 수련생을 만나는 횟수에 따라 비용을 받기에 가격을 상의할 수 있다. 대법 자원을 소중히 여겨야 하고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하면 안 된다.

수련생을 만나는 것으로 수련생이 박해된 직접적인 상황을 알 수 있다. 동시에 우리가 쓴 간단한 교류체험을 수련생에게 보여준다. 관건적인 몇 가지를 쓴다. 문장은 길지 말고 내용은 안을 향해 찾는 것과 정념정행으로 박해를 부정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라는 내용을 적는다. 법에 다 있고 혹은 수련생이 평소 표현이 좋다고 해서 교류를 할 필요가 없다고 인식하지 말아야 한다. 수련생이 보고 서명하고 변호사가 가져온다.

만나는 과정에 일부 교란이 있을 수 있지만 대법제자는 정념으로 대할 필요가 있다.

한 외지 변호사가 구치소에 가서 수련생을 만날 때 구치소는 국보의 허가가 없으면 만나지 못하게 했다. 변호사를 동반해 간 수련생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변호사는 공안국과 국보대대에 가서 협상하려 했다. 이때 한 수련생이 달려와 변호사에게 수련생을 만나는데 국보대대의 허가가 필요 없다고 했다. 수련생의 정념의 가지(加持)로 변호사는 다시 구치소에 가 정중하게 그들에게 알렸다. “변호사의 면회권을 박탈하는 것은 법률 위반입니다.” 마지막에 구치소는 면회에 동의했다.

세간의 일체는 대법제자의 마음에 따라 움직인다. 인권 변호사는 수련생을 만나 일부 법리를 알고 있다. 어떤 변호사는 사부님의 법 몇 마디를 외울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대법제자가 아니다. 그들의 상태는 대법제자의 마음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된다. 우리는 주역이고 그들은 조연이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매번 교란은 대법제자의 마음을 겨냥한 것이다. 매 차례 정사 대결을 얕보지 말라. 한 차례 면회도 근본적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할 수 있는 지를 체현한다.

몇 년간 일부 변호사가 구치소에 가서 수련생을 면회하러 갔다가 납치된 상황이 있다. 변호사는 즉시 인터넷에서 사악을 폭로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전화를 걸고 공안, 검찰, 법원 공무원에게 위법 행위라고 알린다. 어떤 변호사는 직접 현지에 가서 지원하고 동행한다. 악은 바른 것을 억압하지 못한다.결국 악이 타협으로 수습했다.

6. 변호사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대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인권 변호사들은 수련생과 함께 반박해 제1선에 서 있다. 그들의 표현에 경의를 갖게 될 수도 있지만 수련인으로서 변호사에 대한 태도를 파악해야 한다. 변호사를 의지해도 안 되고 변호사의 지불을 부정해도 안 된다. 한동안 파룬궁을 위해 무죄 변호한 변호사가 면담 약속 혹은 불법적으로 거주지를 비밀리에 감시당하는 상황이 있었다. 게다가 미치는 면이 광범위했다. 이 문제에 대해 수련생은 조용히 안으로 찾아야 한다. 우리가 어느 마음이 부족해 이 일을 촉진시켰는지 보아야 한다.

어느 지역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두 수련생이 납치됐고 그들 가족이 인맥을 통해 뒷돈을 쓰는 방법을 취했다. 구출에 참여한 수련생은 가족을 찾아 교류했지만 가족은 수련생을 상대하지 않았다. 가족은 7만 위안의 뒷거래를 했지만 법정에서 수련생 가족이 선임한 변호사가 ‘가짜’ 무죄변호를 했다. 한 수련생은 소침하고 한 수련생은 법정에서 죄를 인정했다. 결국 한 명은 7년 반 불법 판결을 받고 한 명은 7년 불법 판결을 받았다.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 구출에 참여한 수련생은 포기하지 않고 돈을 지불해 다시 변호사를 선임하고 수련생을 만났다. 교류 체험을 감금된 수련생에게 보여주고 수련생에게 항소장을 쓰게 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항소했다. 동시에 납치된 수련생을 도와 장쩌민 형사고소장을 썼다. 변호사가 만난 후 수련생에게서 서명을 받고 지장을 찍은 후 성공적으로 우편을 발송했다. 그 외 현지 공안, 검찰, 법원 부서에 진상 전화를 걸고 협조 편지통에 관련부서 전화번호를 수집할 것을 공유했다. 동시에 수련생은 몇 개 진상 전화팀을 구성해 음성메시지를 방송하고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도 시켰다. 메시지와 MMS를 보내 진상을 알렸다. 이후에 항소에 성공했다. 중급법원에서 사실이 명백하지 않고 증거가 부족해 반송 재심을 요구했다. 이번은 이 지역에서 16년간 박해에서 처음으로 반송 재심한 사례였다.

이 과정에서 구출에 참여한 수련생은 변호사와 가족에 의지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으며 박해당한 수련생의 표현도 보지 않고 오로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기점으로 하고 사악의 배치를 부정했다.

이상 내용 중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9/3206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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