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이하는 중국 대륙 한 대법제자의 편지이며 제목은 ‘명혜망 및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께 감사합니다’이다. 편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명혜망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린이(臨沂)시 파룬궁수련생 펑구이춘(馮貴春)이 산둥성 여자감옥에서 고소장을 제출했다가 보복을 당해 ‘관샤오하오(關小號, 독방 감금)’ 박해를 당한 일이 10월 8일 명혜망에 게재된 후, 해외 수련생들이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렸습니다. 게다가 가족이 산둥성 감옥관리국에 편지와 ‘고소장’ 등 법률 문서를 우편으로 보낸 지 일주일 만에 ‘관샤오하오’가 해제됐습니다.
이치에 맞고 근거가 있는 폭로 문장이 즉시 발표되면 중국 내부의 사악한 세력은 매우 두려워하는데, 그들 중 많은 가족과 자녀가 해외에 있습니다. 또한 악인들은 명혜망에 자신들의 악행 증거가 남는 것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현재 중국 내부는 말할 수 있는 통로가 모두 막혔고 대법제자가 설령 실명으로 ‘고소장’ 등 법률 문서를 제출해도 모두 원래 곳으로 반환돼 처리되지 않습니다.
명혜망과 해외에서 중국 본토에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 여러분, 여러분의 노고는 중국 내 수련생이 박해당하는 압력과 박해를 줄여주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우리는 신심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어떻게 하든 정념을 굳게 지켜 서약을 이행해야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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