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플랫폼에서 진상 전화를 걸며 얻은 수련 체험

글/ 호주 파룬따파 수련생

[명혜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8년 3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27년간 수련해 왔습니다. 2019년 말, 남편과 함께 손주들을 만나러 호주로 갔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이곳에 머물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RTC 플랫폼에 가입해 소중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전화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많은 것을 얻었고 심성(心性)도 끊임없이 제고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제가 RTC 플랫폼에서 진상 전화를 하며 체득한 약간의 수련 체험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함께 교류하고자 합니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진상전화를 걸며 자신의 일념을 바로잡다

법공부를 통해 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중생을 구하는 신성한 사명을 부여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오직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며, 평소에도 자신의 일념(一念)과 생각을 바르게 닦아야 합니다. 대법이 주신 지혜로 자비롭고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며, 모든 중생을 오랜 세월 만에 다시 만난 소중한 가족처럼 대해야만 우리의 신성한 사명을 완수할 수 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리지 않게 됩니다. 진상전화를 거는 과정 역시 자신을 단련하고 온갖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수련의 과정이었습니다. 전화를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욕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제 안에 아직 쟁투심이나 원망심이 있는지 찾아보고, 저급한 말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제 색욕심을, 돈을 요구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익심을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중생의 다양한 반응이 바로 우리 안의 집착과 사람 마음 하나하나에 대응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번은 한 남자가 전화를 받더니 “너는 늙고 못생겼으니 말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사실 그는 우리를 볼 수 없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저는 “당신과 연애하려는 게 아니에요. 그냥 친절하게 이야기 좀 하면 안 될까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래요”라고 했고, 저는 하늘의 변화되는 징조를 이야기하며, 어릴 적 모두가 붉은 스카프를 매고 사악한 당에 충성을 맹세했던 일을 언급했습니다. 그 맹세를 폐기해야만 하늘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재난을 피하며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저는 논쟁하지 않았고, 그의 말에 끌리지도 않았으며, 제 마음가짐을 잘 유지했습니다. 제가 “당원이신가요?”라고 묻자 그는 “아니요, 당에는 들지 않았고 단에 들고 붉은 스카프를 맸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께 ‘광명’이라는 좋은 이름을 선물하겠습니다. 앞길이 밝기를 바랍니다. 단과 대에서 탈퇴하시고 평안을 얻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좋아요”라며 단·대 탈퇴를 동의했습니다.

또 한번은 한 남자가 전화를 받더니 “당신은 예순이 넘었죠?”라고 했습니다. 저는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래도 여든이 넘었다고 하지 않으셨네요”라고 농담했습니다. 그러자 그도 웃고 저도 웃었습니다. 웃음 속에서 진상을 이야기했고 그는 잘 이해하여 기쁘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고,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왜 그들이 그런 말을 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수련인은 어떤 일도 우연히 겪는 것이 아닙니다. 제 최근의 수련 상태를 돌아보니 놀라울 정도로 느슨해졌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요즘 외출이 잦았고, 거리에서 예쁘고 잘생긴 젊은 남녀를 보면 자꾸 쳐다보았으며, ‘내가 젊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쇼핑하러 갈 때는 예쁜 옷을 사지 않아도 괜히 눈으로 즐기며 허영심을 만족시키려 했습니다. 깊이 들여다보니 이것이 바로 색욕심이 아니겠습니까?

예전에도 이런 생각이 수련인답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 마음을 진지하게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법을 다시 공부하며 수련의 엄숙함을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수련에는 작은 일이 없습니다. 저는 마음속 깊이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이 더러운 물질은 필요 없습니다. 구세력의 안배를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마련해주신 수련의 길을 걷겠습니다.’ 법의 기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매 생각을 순수하게 정화하자 그 즉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허리가 넘어져서 1년 넘게 아팠던 것이,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심하게 아팠던 것이 그날 즉시 사라진 것입니다. 저는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진정으로 수련하고 결심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언제나 제자 곁에서 깨우치게 해주시고, 가지(加持)해 주시며, 보살펴주신다는 것을요.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의 언어로는 그 은혜를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또 한번은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아줌마, 내 말 좀 들어요”라더니 갑자기 욕을 한마디 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의 깨우침임을 알았습니다. 지금 인류 사회는 풍속이 타락하고 도덕이 무너졌습니다. 특히 중국공산당(중공)의 세뇌를 받은 중국인들은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가장 불쌍한 존재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자 제 마음이 한결 평온해졌습니다. 저는 다시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번에는 그의 누나가 받았습니다. 저는 “아줌마가 전화한 것은 여러분의 평안과 행복을 빌기 위한 것입니다. 해치려는 마음이 전혀 없어요. 단지 안전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나누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누나는 “아줌마, 아까 욕한 건 제 동생이에요. 아직 철이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괜찮아요. 아줌마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여러분이 착한 아이들이라는 걸 알고 있답니다. 다만 평안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랄 뿐이에요”라고 답했습니다. 그 후 저는 그녀에게 “요즘 아이들이 사라지는 일이 많으니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우리는 어릴 때 모두 붉은 스카프를 매고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 싸우겠다고 맹세했죠. 하지만 우리의 생명은 부모님이 주신 것이니 함부로 바칠 수 없어요. 그 맹세를 취소해야 하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답니다. 아줌마가 ‘복미(福美)’라는 좋은 이름을 선물할게요. 복도 많고 아름답다는 뜻이에요. 퇴대해서 평안하길 바랄게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어서 대법의 진상도 전했습니다.

그 후 저는 “동생이 곁에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있어요. 제 말을 듣고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복을 함께 나누자고 하세요”라고 하자 그 남자아이는 부끄러운 듯 전화를 받아 “아줌마, 미안해요. 제가 잘못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줌마는 괜찮아. 네가 착한 아이라는 걸 알고 있단다. 아줌마가 너에게도 좋은 이름 하나 줄게요. ‘명명(明明)’이 어때? 밝고 명백하다는 뜻이야. 퇴대하고 평안을 얻자꾸나”라고 하자 그는 기꺼이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줌마는 네가 어디에 있든 항상 진실하고 선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단다. 하늘은 선량한 사람을 지켜주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렴”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기뻐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단지 삼퇴만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도리와 전통문화를 알려주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때로는 부모가 옆에서 듣다가도 우리의 진심과 선의를 느끼고 감동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겉모습에 끌리지 않고 사부님의 가지 속에서 자비롭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야기할 때, 그 말은 강한 관통력이 생기고 중생의 양심을 일깨우게 됩니다. 어떤 때는 전화를 마친 후 사부님의 한없는 자비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자신을 잘 닦아 가정을 원만히 하다

어느 날 저녁 식사 때, 집안의 사소한 일로 남편과 몇 마디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 순간에도 수련인은 보통 사람처럼 행동해서는 안 되고, 일을 만났을 때는 참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내 마음속에 어떤 집착이 있는지는 깊이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플랫폼에 올라 진상전화를 걸자 전화를 받는 사람마다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통을 연이어 걸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심지어 어린아이가 받아도 욕을 했고, 욕을 하지 않는 사람조차도 태도가 아주 불친절했습니다. 저는 즉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오늘 내가 어디에서 잘못했을까?’ 하고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녁 식사 때 남편과 다투던 장면이 눈앞에 떠올랐습니다. 중생의 반응이 바로 제 심성(心性)의 실제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수련은 참으로 엄숙한 것입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도 더 엄숙합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는 반드시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고 원망심과 쟁투심을 제거하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한 뒤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더 이상 욕을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대법은 정말로 신기하고도 자비롭습니다. 사부님께서 늘 제자를 일깨워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화를 마친 뒤 저는 다시 진지하게 자신을 살펴보았습니다. 평소 생활 속에서 저는 남편의 잘못만 자주 들추며, 제 관념으로 그의 옳고 그름을 판단했습니다. 말이 거칠어지면 남편이 화를 내고, 그가 욕을 하면 저는 입을 다물어버렸습니다. 그러면 남편은 더욱 화를 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홍음3-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사부님의 법이 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 후부터 저는 생활 속에서 매사에 법의 기준으로 일을 대하고, 사람의 관념을 바꾸며, 가족 또한 구해야 할 중생으로 대했습니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먼저 남편의 입장에서 생각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정말로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시간을 내지 못하면 불만스러워했는데 이제는 제 일을 이해해 주고 “당신은 큰일을 하는 거야”라고 말해줍니다. 요즘은 스스로 손자를 봐주고 집안일도 도와주며 마치 딴 사람처럼 변했습니다. 사실은 과거에 제 마음이 꼬여 있었던 것이지요. 이제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정진요지)는 법리의 참뜻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졸음을 이겨내고 안일심을 제거하다

저는 매일 밤 RTC 플랫폼에서 진상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에서 활동에 참여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입니다. 호주와 중국은 시차가 두 시간이고, 여름철에 서머타임이 시작되면 세 시간이 됩니다. 제가 사는 방에는 에어컨이 없습니다. 겨울에는 괜찮지만 여름에는 더워도 창문을 열 수 없습니다. 통화 소리나 전화 벨소리가 남의 휴식을 방해할까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하루 종일 바쁘게 보내거나, 활동을 마친 뒤에 전화를 하려면 피곤함이 밀려옵니다. 그럴 때 안일심이 올라오면 금세 졸음이 덮쳐옵니다.

밤 11시쯤이 되면 눈을 잠깐만 감아도 마치 큰 휴식을 얻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해집니다. 그러나 수련생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는 중간에 멈출 수 없습니다. 멈추면 중생을 구하는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가 바로 주의식(主意識)을 강화하고, 진아(眞我)와 가아(假我)를 구별하며, 졸림마(睏魔)를 돌파해야 할 순간입니다. 예전에는 졸음이 오면 찬물로 얼굴을 씻거나 전화를 시작하기 전에 잠깐 눈을 붙이는 식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이런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저는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신의 길을 걷는 수련인이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는 대법제자이다. 그런데 어떻게 졸림마에게 교란받을 수 있겠는가?’ 안으로 찾아보니 바로 안일심이 저를 피곤하게 하고, 덥고 춥게 느끼게 하며, 후천적인 관념으로 형성된 ‘가짜 나’가 저를 억누르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수련의 길을 막는 걸림돌이었습니다. 저는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진상을 전하고 중생을 구하는 데 방해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습니다. 동시에 매일 연공 시간을 늘렸습니다.

인간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자 더 이상 인간의 시간장(時間場)에 제약받지 않게 됐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제는 밤늦게 진상전화를 해도 전혀 졸리지 않습니다.

진상을 알고 복을 얻은 이야기

올해 6월 2일 저녁, 플랫폼에서 전화를 걸던 중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 한 명과 연결됐습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 차 안에 앉아 영상을 켜놓고 제 진상 설명을 듣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매우 착한 아이였고 제가 말하는 것을 모두 진심으로 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기쁘게 악당의 부속 조직인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습니다. 제가 인사를 하려는 순간 아이가 저를 부르며 말했습니다. “아줌마, 저 부탁이 있어요.” “저를 엄마가 실수로 차 안에 가둬버렸어요. 아줌마가 도와주실 수 있어요?” 제가 “그럼 얼른 엄마에게 전화해보렴”이라고 말하자, 아이는 “엄마 전화번호가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아줌마가 아까 어려움이 생기면 뭐라고 외우라고 했지?” 그제서야 아이가 떠올리고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그렇게 우리 둘은 간절한 마음으로 여러 번 외웠습니다. 여덟 번째쯤 됐을 때 갑자기 차문이 ‘찰칵’ 하고 열렸습니다! 아이가 기뻐서 소리쳤습니다. “아줌마! 차문이 열렸어요! 열렸어요!” 저는 다시 한번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이건 대법 사부님께서 널 구해주신 거야. 어서 사부님께 감사드리렴.” 아이는 “집에 가서 꼭 엄마에게 말씀드릴게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도 감동으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감동적인 일들은 아직도 많지만 지면 관계상 여기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맺음말

저는 매일 진상 전화를 마친 뒤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며 부족한 점이 없는지 살펴보고 다음에는 더 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끊임없이 제 안으로 찾아보고, 모든 말과 행동을 법으로 바로잡은 결과, 지금은 전화를 걸 때 불가사의한 일이나 좋지 않은 현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칭찬하더라도 저는 더 이상 기뻐하거나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지혜이며 대법 안에서 수련하여 얻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는 다시 한번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은혜를 인간의 언어로는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진심으로 수련생들의 따뜻한 도움에도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은 저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해 줘 제가 더 많은 시간을 사람들을 구하는 데 쓸 수 있었습니다. 올해 저는 또 한 단계 돌파를 이루었습니다. 하루에 9시간 동안 전화를 걸 때도 있었고, 하루에 가장 많이 83명이 삼퇴를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기했던 것은 올해 7월 1일, 정확히 71명이 탈당을 했던 날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모두 사부님의 가호와 수련생들의 협력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입으로 진상을 전했을 뿐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법의 기준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수련에서는 더욱 법공부를 열심히 하고, 법공부를 잘하고, 잘 수련하여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역사적인 큰 서약을 완수하겠습니다.

제자가 사존께 삼가 절을 올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2025년 호주 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5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0/27/501707.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10/27/5017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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