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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사람 구하기에 바쁘다

글/ 대륙 대법제자 허르(禾日)

[밍후이왕] 또 하나의 ‘7.20’이 지나갔다.

금년은 왕년과 달리 이날 우리는 사존의 신경문 『감개』를 공부했는데 모두들 정념이 갑절 늘었다. 사존께서는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고 우리를 고무해 주셨고, 우리는 사존의 은혜에 감사하여 오직 정진해야만 사부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금년 ‘7.20’ 전 후, 우리 이곳 동수들은 진상 알리기 강도를 강화해 중생을 구도했다. 발정념 해서 사령을 소멸하면서 줄곧 정념으로 앞을 향해 나아갔다.

1. 사람 구하는 발걸음 멈추지 않아

사부님 정법 홍세가 끊임없이 추진됨에 따라, 갈수록 많은 대법제자들이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촉진하면서 사람 구하기에 바쁘다.

우리 지역의 갑, 을, 병, 정 네 수련생은 줄곧 짝을 지어 먼 곳에 있는 시골에 가서 진상자료 배포하는 일을 견지하고 있다. 적을 때엔 5, 6백 부, 많을 땐 1천여 부씩 크고 작은 꾸러미로 묶어서는 몸에 지니고 정황에 따라 어떤 때는 버스를 타고, 어떤 때는 자전거를 타고, 어떤 때는 전동차를 타고 떠난다.

그녀들은 시골에 이르면 한 마을도 빠뜨릴세라 순서에 따라 집집마다 배포한다. 길에서 사람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는 다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권하며 진상 소책자를 준다. 마을 사람들은 그녀들이 이렇듯 열정적인 것을 보고 그녀들의 친정으로 돌아왔거나 시집을 간 본 마을의 딸과 색시인 줄로 여기고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모두 아주 기쁘게 그녀들이 주는 진상 복음을 받아주어 삼퇴 인원도 갈수록 많아졌다.

‘7.20’이 임박한 1주일 전, 현지 ‘610’, 공안 국보대대는 이른바 ‘방문’, ‘답방’이란 명의로 전화를 걸어 여러 수련생을 괴롭혔다. 우리는 정체로 협력해 강도를 강화해 발정념으로 사악한 요소를 해체해 그것들이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했다. 동수들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우리의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하는 행동에 추호의 영향도 주지 못했다.

한 번은 갑, 을, 병 세 사람이 어느 마을에서 자료 배포를 마치고 함께 버스에 앉아 돌아오고 있었다. 을 수련생은 시간을 다그쳐 차 안의 두 중학생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그들이 단, 대에서 탈퇴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갑 수련생이 보니 그 중의 한 학생이 핸드폰 전화를 걸고 있는 것을 보고 그가 고발할까 봐 병 동수와 함께 한 역 앞에서 내리고 을 수련생은 여전히 차 안에 있었다. 그들은 줄곧 빠른 걸음으로 집까지 다 왔지만 을 수련생은 그림자도 모이지 않았다. 그녀 둘은 즉시 기타 동수들에게 알려 발정념으로 가지하게 했다.

12시 정념을 마치고 한 수련생이 을의 집에 가 보니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으므로. 동수들은 걱정이 되어 계속 발정념을 했다. 2시가 다 될 무렵 을이 돌아왔다. 내가 어찌된 일인지 물었더니 그녀는 말했다. “아무 일도 없었어, 나는 자네 둘이 내리는걸 보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사부님께서 나에게 어서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다는 것만 생각했지. 오늘은 집에 나 혼자 뿐이니 급히 밥 지을 필요도 없으므로 몇 역을 더 지나서 한 장터에 가서 내렸지. 장날이 곧 끝날 때라 사람이 아주 많았는데 나는 남은 진상 자료를 다 배포하고 또 여섯 사람을 탈퇴시켰어,”

나는 동수에게 깊히 감동되어 자신을 억제했지만 끝내는 눈물을 떨구고야 말았다. 얼마나 훌륭한 동수인가. 그녀는 학력이 낮았지만 자기를 과시하지도 않고 묵묵히 세가지 일을 잘 하면서 자신을 수련하고 있었다. 아무리 많은 진상자료일지라도 그녀와 갑 수련생은 싫어하지 않았으며 길이 아무리 멀다 하더라도 힘든 줄 몰랐으며, 춘하추동 해마다 이러했다. 마음 속에는 오로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어서 사람을 구하고 많이 구하라 하셨다는 것만 생각할 뿐이었다.

2. 중생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

동수 D는 70대의 사람으로서 동수에게 도움이 필요하든, 아니면 자료점에 자료가 부족하든그녀는 모두 사심 없이 지불했다. 진상자료를 만들기 위해 그녀는 1만 위안을 내놓았으나 그 자신은 생활을 아주 검소하게 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 위해 그녀는 또 예물을 사가지고 친척 친구를 방문했다.

그녀의 친정, 시댁이 모두 시골에 있었는데 두 마을에 모두 4백 여 호가 살고 있었다. 그녀가 자주 돌아가 진상을 알려주고 9평을 배포했기 때문에 두 개 마을에서는 외지에 나가서 일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전부 ‘삼퇴’했다. 그녀는 또 예전에 사업했던 곳의 동료, 친구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권했다. 그녀가 늘 하는 한 마디 말이란 바로 “사부님께서 우리를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고 말씀하셨으니 그럼 우리는 이 신성한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였다.

동수C, E는 모두 60대인데 늘 짝을 지어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린다. 우리 이곳에는 멀고 가까운 곳에 십여 개의 장터가 있는데 그녀들은 윤번으로 돈다. 금년 ‘7.20’ 전후에 그녀들의 법공부 팀에서는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하고, 정념정행으로 사람을 많이 구하기로 했다. 매번 3.40명 탈퇴시켰고 어떤 때는 더 많았다. 그녀들은 또 두려운 마음이 있는 수련생을 데리고 나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입과 몸으로 가르쳐 주어 점차적으로 이런 동수들로 하여금 두려움이 줄어들게 하고 나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수 있게 했다.

‘7.20’ 그 날, 나는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하다가 예전에 두려운 마음이 중해 감히 걸어 나오지 못했던 76살 동수도 걸어 나와 한 슈퍼 앞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녀를 만나니 몹시 기뻐서 정진하라고 고무해 주었더니 그녀는 알았다는 듯 웃었다.

저녁, 슈퍼, 길가, 공원, 강변 어디에나 모두 진상을 알리기에 바쁜 동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 동수들이 이렇듯 정진하는 것을 보고 나는 매우 큰 고무를 받았다. 나는 이렇게 많은 훌륭한 동수들을 보고 긍지와 자랑을 깊이 느꼈다. 중생을 위해, 우리의 신성한 사명을 위해 나도 더욱 노력하고 더욱 용맹정진 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10년 8월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3/2282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