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파룬궁 수련생
1. 회사를 비롯한 관련정보를 제공해야
국내 대법제자는 수련생이 악도에게 납치된 소식을 보도할 때 악인의 회사ㆍ전화ㆍ주소 외에 납치된 동수의 회사ㆍ주소ㆍ우편번호ㆍ전화도 적기 바란다(여기서는 회사가 있는 수련생을 말한다. 보도하기 부적합한 것은 적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판단한다). 이렇게 하면 사악을 질식시키고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또 이 과정에서 대량으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한 수련생이 회사에서 납치됐는데 밍후이왕에서 아주 빨리 보도했다. 가족도 동수 회사 통신록을 신속히 기타 수련생에게 알려줬다. 수련생은 통신록에서 제공한 상황에 따라 각종 방법으로 대대적으로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당시 수련생이 나올 때까지 진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동수 회사 지도자와 관련부문은 적극적으로 ‘6.10’에 사람을 풀어달라고 했다. 수련생이 납치된 기간과 나온 후 ‘6.10’이 회사에 압력을 넣어 그에게 일을 배치하지 못하게 한 오랜 기간에도 회사는 줄곧 그에게 월급을 주었다. 이것은 이 수련생이 장기간 진상을 알린 것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들은 흔히 주변 사람과 일에 관심이 가장 높다. 직장 동료가 납치됐으므로 사람들은 모두 관심을 갖고 내막을 알고 싶어 한다. 이때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비교적 좋은 시기다. 국내에서 ‘6.10’은 각종 방법으로 수련생을 전향시키라고 회사를 압박해 박해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동수 회사를 적는 또 다른 좋은 점은, 국내외 수많은 대법제자는 모두 가족ㆍ친구ㆍ동료ㆍ동창이 있는데 어느 한 동수의 가족이나 친구가 박해를 받는 동수 회사의 지도자나 직원일 수 있다. 이것은 진상을 알리고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유리하다.
많은 수련생이 밍후이왕 보도를 보고 모두 적극적으로 각종 경로를 통해 관련 회사 상황을 알아낼 수 있고, 특히 현지 수련생은 방법이 더욱 많은데 이렇게 하면 효과적으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한 번은 밍후이왕에서 모 수련생이 납치된 소식을 보았는데 회사가 적혀있었다. 나는 한 친척이 대신 일을 좀 처리해달라며 그 회사의 통신록을 나에게 준 기억이 났다. 통신록에는 납치된 동수의 주소ㆍ우편번호ㆍ전화와 그 회사의 전 인원의 이름ㆍ부서ㆍ전화가 있었다. 나는 즉시 복사해 동수들에게 나누어 주고 함께 협조하여 진상을 알렸다.
2. 박해에 참여한 자의 관련 정보를 자세히 제공해야
악인의 회사ㆍ주소를 폭로할 때 되도록 상세해야 한다. 예를 들면 성, 시, 현, 향, 거리, 가능한 문패 번호를 적는 것도 좋다. 이렇게는 적지 말아야 한다. 모 도시 모 구 법원ㆍ공안국ㆍ ‘6.10’사무실ㆍ거리사무소. 왜냐하면 대법제자의 많은 진상자료 편지봉투에 모두 모 법원ㆍ공안국ㆍ거리사무소ㆍ노동교화소ㆍ감옥으로 쓰여 있다면 이런 편지가 조사를 받거나, 걸러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하다***
10여 일전, 나는 무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며칠을 다니다보니 어느날 어지럽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저녁에 발정념을 할 때 한 도시에 갑자기 홍수 습격을 받았는데 집이 물에 잠기고 많은 사람들이 물속에서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았다. 한 사람이 물속에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라고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를 외친 사람들은 모두 기슭으로 밀려났다. 그 다음은 탈당하고 대법을 선하게 대한 사람들이 연이어 강기슭으로 밀려나왔다. 일부 사람은 물위에 떠있는 물건을 잡고 안전한 곳으로 갔다. 남은 사람들은 물속에서 발버둥을 치며 소리를 질렀고 홍수는 아주 빨리 혼탁하게 변했는데 대량의 모래흙을 동반했다. 발버둥치던 사람들과 널판자를 잡고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점점 아래로 가라앉았는데, 모래흙이 지나간 후에는 돌 부스러기가 거세게 밀려왔고 그 후는 큰 돌이 밀려왔다.
아주 빨리 집과 거리는 물속에 묻혔다. 모든 것이 굳어버리고 정적이 흘렀다. 처참하다! 연이어 3일 이런 광경을 보았다. 나는 사부가 나를 일깨워 주신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고생과 힘든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급히 사람을 구하라!
문장발표: 2010년 08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3/2282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