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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고향에 가서 진상을 알린 경과

글/ 랜성 (莲生)

[밍후이왕] 이번 주말은 비교적 한가하니,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을 만나 뵈러 가는 기회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 하겠다.

한창 우기라서 시골의 시냇물이 불어 물이 꽤나 많았는데 옷을 빨거나 오리나 거위들을 놓은 것들도 자주 보였다. 오솔길을 따라 하류로 내려오니 한 중년 아낙네가 옷을 빨고 있었다. 나의 미음에 자비가 생겨 상대방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발정념 하고 사부님 가지를 청했다. 몇 마디 한담을 한 후 정중하게 그녀를 보고 말했다. “당신하고 할 말이 있어요.” 상대방의 주의력은 즉각 집중되었고 진지하게 들었다.

나는 간단하게 남편이 홍콩에 가서 관광할 때 보고 들은 것을 서술하였다. 관광 명소 간 곳마다 당, 단, 대 탈퇴를 권하여 평안을 지키라는 사람이 있었고 광고란이 있었다.(이는 내 남편이 직접 겪은 경험이다) 꾸이저우 핑탕현 장부(贵州平塘县掌布) 관광구역에서 2억 7천만년 되는 ‘장자석’(藏字石)을 발견 하였는데, 5백 년 전에 갈라지면서 갈라진 거대한 바위 면에 천연적으로 이루어진 6개의 큰 글자, “중국공산당망”(中国共产党亡)이 나타났다. 이어서 또 중앙 텔레비전 제9채널의 《과학에로》라는 란 등 수많은 매체에서 취재하였고, 모든 사이트에 접속하면 ‘장자석’을 모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과 관련 내용을 볼 수 있고, 이 여섯 글자는 지금 꾸이저우 국가 지질 공원 입장권의 그림으로 되었다. 국내 매체에서는 단지 앞의 다섯 글자만 언급하고 뒤 면의 ‘망’자는 감히 언급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사진에서 ‘망’자는 아주 똑똑히 보인다.

나는 그녀에게 알려 주었다. 내가 입당할 때 맹세했고, 나의 아이가 소선대에 들 때에도 맹세했는데 내용은 비슷하여 모두 XX주의를 위해 평생토록 분투하며, XX당을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고 말하였다. 당신이 맹세 했으면 목숨은 바로 그것에게 속하는 것이다. 어느 조대든 산생과 멸망의 과정이 있다.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려 하는데 당, 단, 대에서 탈퇴하여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다. 우리의 목숨을 그것에게 바치지 말고 자신에게 남겨야 한다. 당신에게 메이하오 라는 이름을 지어 줄 테니 이 이름으로 탈퇴하세요. 신이 보고 있으니 쓰기 좋아요. 그는 즉시 좋다고 하였다 (그녀의 아이는 이미 전에 3퇴해 주었다) 그런 다음 또 그녀에게 알려 주었다. 대 재난이 올 때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 텔레비전에서 선전한 분신자살 등은 모두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운 것이다. 당신은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파룬궁이 좋은 줄 알기 때문에 나는 줄곧 연마를 견지하고 있다. 그녀는 좋다고 하였다.

상류로 올라가니 강기슭에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그리로 갔더니 원래는 한 늙은이가 오리를 놓고 있었다. 나는 그를 셋째 삼촌이라 부르면서 인사를 건넨 후 마찬가지로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다.”로 말을 시작했다. 방금 빨래하는 여인에게 한 말을 다시 그에게 했더니 노인은 기쁘게 대답 하였다. “좋네 좋아!” 그러면서 파룬궁의 일을 나도 자료를 보아 좋다는 것을 안다고 하였다.

노인과 말하고 있을 때 젊은 여자가 상류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나는 또 같은 방법으로 순조롭게 그녀를 탈대 시켰다. 결혼상대가 있는지 물었더니 만나보긴 했는데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었다. 이 일은 중대한 일이니 집에 가서 부모님께 알려주거니와 상대에게도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더니 그는 ‘네’ 하고 대답 하였다.

여자애를 3퇴시키고 있을 때 중류로부터 두 사람이 소떼를 몰고 냇물을 건너 산기슭으로 가고 있었다. 나는 냇가를 떠나 그들이 있는 산기슭으로 다가갔다. 산골짜기에서 그들을 만났는데 그 중 한 분은 예전에 3퇴 권고에 성공 못한 갑이라는 사람이었다. 다른 한 명은 방금 냇가에서 빨래하던 부인의 남편이었는데 그를 을이라고 부른다. 얼마 후에 또 병이라고 부르는 한 노인이 소를 몰고 왔다.

나는 버섯 따러 간다는 구실로 그들과 동행 하면서 그들이 갈라질 기회를 엿보았다. 잠시 후 을의 집 소가 단독으로 한 곳에 가서 풀을 뜯어 먹게 되자 나는 먼저 그 곳으로 갔다, 과연 을도 따라 왔다. 그에게 탈대를 권했는데 이번엔 말을 좀 많이 하긴 했으나 그래도 성공 하였다. 나를 기쁘게 한 것은 같은 마을의 한 가게에서 이미 그에게 3퇴를 권한 사람이 있었다는데 고향의 대법제자들이 사람 구하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때 병도 그의 소떼를 따라 갑과 갈라졌다. 병도 순조롭게 소선대에서 탈대 하였다. 갑에게 사전에 응어리가 있었기 때문인지 병을 탈퇴 시킨 후. 갑과 그의 소떼는 수풀 속에서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어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다른 한 갈래 시냇물에서 손을 씻다가 먼저 상류에서 탈대 시켰던 여자애의 어머니를 만나 여전히 그 방법대로 두세 마디로 그녀도 소선대에서 탈대 하였다.

상술한 사람 구하는 장면에서 나에게는 조그마한 감수가 있게 되었다. 하나는 좀 엄숙하게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다.”로 시작하면 상대방의 주의력을 집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상대방으로 하여금 일이 중대함을 느끼게 하고 심각하게 여기고 진지하게 듣게 할 수 있으므로 효과가 괜찮았다. 실제상, 이 일 자체가 바로 엄숙하고 가장 중대한 일인 것이다.

다른 하나의 감수라면,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함에 오직 가서 하기만 하면 무슨 방식이든, 또 당시에 뚜렷한 효과가 있든 없든 모두 효과가 있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먼저 마을에 진상자료를 배포 하여 마을 사람들이 이미 부분적으로 진상을 알게 되었으므로 다시 그들에게 3퇴를 권할 때는 많이 쉬웠던 것이다. 대법제자가 먼저 번에 3퇴를 권하여 사람을 구함에 그 한번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이후에 구도되는데 기초를 다져준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진상을 널리 전해야 하고 하기만 하면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감수라면, 바로 사람을 구하기 전에 먼저 발정념 하고 사부님 가지를 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면 자신의 정념, 마당이 강해지고, 또 사부님 법신이 도와주셔서 사람 구하는 효과가 당연히 좋은 것이다. 개인의 조그마한 인식이니 공동 참고로 드린다.

문장발표 : 2010년 8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5/2283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