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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 말아야 할 정보를 묻지 말고 제공하지 말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지 말자

글/광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일】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은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또 법을 책임지고, 수련생을 책임지며, 중생을 책임져야 하며, 정체적으로 잘 협조해야 한다. 우리 시의 법공부 장소는 2008년 올림픽 전부터 2009년 ‘7.20’까지 사악의 파괴로 만회할 수 없는 손실을 보았다. 피의 교훈을 겪고 나서, 나는 정체에서 문제를 보았다. 원인은 세 가지였다. 첫째, 사람의 마음이 무겁고 과시심, 두려움이 촉성한 긴장된 분위기이다. 정체적으로 협조를 잘 하지 못했고, 법공부할 때 걸려온 핸드폰을 받는다. 둘째, 수구하지 않고 자료의 출처를 묻는다. 셋째, 일상적으로 ‘전화시키는 사람’과 왕래하며 자신의 행적을 누설한다. 이 일체는 정체에 누락을 가져왔고, 누구도 제 때에 바로잡지 않았다.

1. 사람의 마음 – 과시심, 두려움

우리는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며, 정체 제고하고 승화하여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잘 걸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 두려운 마음, 집착, 제자의 누락으로 구세력이 틈을 타서 정체 협조를 잘하지 못하게 했다. 분별하는 마음이 있어서 모모는 붙잡힌 적이 있고 추적당했으므로 감히 정면으로 접촉하지 못하는데, 무형중에 구세력에 의해 간격과 분열이 생겼으며 정체의 힘이 없어졌다. 이것은 무형중에 구세력이 좋아하는 일을 한 것이다. 법공부중에 핸드폰을 받고 통화가 끝날 때까지 법공부를 멈춘다. 이렇게 하면 법의 존엄이 없게 되며 마에게 이용당한다. 그 수련생은 올림픽 전에 붙잡혀 세뇌반에 납치됐다. 그 외 3명의 수련생이 잇따라 붙잡혔다. 관건적인 시각에 정체협조를 잘하지 못했다. 잘하지 못하면 대법에 손실을 가져오게 되고 법공부 장소가 파괴를 당한다. 동수들은 그래도 기다리고, 의지하고, 요구하고 있으며, 자료가 부족한 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2. 수구하지 않고 자료 출처를 묻다

자료는 누가 보낸 것이고 누가 만든 것인지 이것저것을 묻는다. 오직 진상자료가 있어서 중생을 구도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상관하여 무엇 하겠는가? 정체적으로 동수의 안전을 고려하고 자료점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서 자료의 출처를 묻지 말아야 한다. 세 가지 일을 하는 가운데 자신의 일을 잘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동수의 안전과 자료점의 정상적인 운영을 정체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수구하지 않으며, 골목소식을 전하고, 누구누구가 추적당한다고 말하여 수련생들에게 두려움을 유발시킨다. 왜 정념으로 수련생을 가지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추적하는 요소를 해체하도록 하지 않고 구세력의 말을 전하는 도구로 이용되는가. 이 일체는 모두 사람의 마음으로 인해 촉성된 것이 아닌가? 나는 누구의 문제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정체적으로 닦아버리지 못한 좋지 못한 마음을 닦아버려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필요시에는 본인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일깨워 주어야 한다. 굽은 길을 적게 걷고 손실을 적게 보도록 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2009년 ‘7.20’전에 법공부 장소가 사악에게 파괴를 당하고 세 명의 수련생이 잇따라 붙잡혀 세뇌 당했다. 사람의 마음, 과시심, 사심을 지니고 무엇을 말하거나 행하면 안 된다. 일언일행을 잘 파악해야 한다.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은 가장 위대한 것이고 대단한 것이다. 어떤 일은 왜 당신에게 알게 하는가. 바로 당신에게 가서 협조하고 위덕을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다. 두려운 마음으로 제고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며 손실을 조성해서도 안 된다.

3. 빈번히 사오한 사람과 접촉하여 자신의 행적을 누설하다

‘610’은 대법제자의 상황을 똑똑히 알려 한다. 어떤 수련생은 나에게 2006년 잔장(湛江) 세뇌반의 ‘방교’(幫教, 경찰을 도와 파룬궁 수련생을 전화시키는 사람)인 탄젠쿤(譚健坤)이 우리 시에 와서 전의 ‘방교’를 찾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특무의 수단으로 수련생을 기편하였다. 그녀는 예전의 행위가 이미 틀렸음을 알았고 다시 대법 속으로 들어오려 한다고 했다. 자신을 동수들이 있는 법공부 장소에 데려 가서 법공부하고 연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자료점에 데려가 자료를 가지고 홍법할 수 있게 해달라고도 했다. 또 mp3를 만들어 법공부하고 연공하겠다고 했다. 얼마나 위험한가! 탄젠쿤은 현재까지 줄곧 유다(배신자)가 되어 우리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다. 가장 악독한 유다중의 하나이다. 물론 사오한 자를 도와 바른 길로 인도함은 마땅하다. 그러나 그녀들이 정말로 대법으로 돌아오려 하는 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하며, 유다에게 수련생과 법공부 장소나 자료점을 폭로해서는 안 된다. 동수의 일은 우리의 일이다. 분별심, 두려운 마음, 질투심, 과시심, 오만한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좋지 못한 마음은 우리가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것을 저애한다. 현재 삼퇴명단도 가져가려 하지 않으며, 자료를 다른 동수한테 전해주라고 해도 감히 하지 못한다. 두려워해도 떨어지며, 두려움도 집착이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제고해 올라가야 한다. 우리는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돈 있는 자는 돈을 내고, 힘 있는 자는 힘을 내고 있다. 정체적으로 대법의 길을 잘 걸을 때 힘은 가장 크다. 물론 우리 각자는 안을 향해 찾고, 어떠한 마음이 법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지 보아내고, 법으로 가늠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마음 놓으시고 안심하게 해드려야 하며, 고생스런 제도를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이상에서 법에 있지 않는 것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2226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