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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하고 안을 향해 찾으며 자신을 바르게 하다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춘샤오(春曉)

[밍후이왕 2010년 5월 2일] 2004년 초반 우리는 법공부 팀을 회복했다. 대략 반년 동안 대부분의 법공부 팀이 회복됐거나 다시 만들어졌다. 3~5명이 한 개 팀으로 되어 고정된 장소가 없었지만 그래도 함께 공부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는 것을 통해 걸어 나오지 않던 동수들이 나오게 됐고, 따라서 자신이 짊어진 중대한 사명과 책임을 분명히 알게 됐다. 6년 이래 법공부 팀은 줄곧 안정하고 건강하게 운행됐다.

2006년 초 현지 6명 대법제자가 연공장에서 법공부하고 있는데 사악한 국보대대가 담장을 뛰어넘어 들어와 납치하고 가택 수색을 했다. 우리는 동수에게 누락이 있었든, 집착이 있었든지 생각하지 않고 사악의 박해를 허락하지 않았으며 협력하지 않았다! 대법제자에겐 사부님의 관할이 있는 한 그들에게 무조건 사람을 풀어주도록 해야 한다! 확실한 상황을 인터넷에 올려 국내외 동수들의 성원을 얻고 박해당하는 동수의 정념정행을 성원하는 동시에 동수들을 잘 조직해 릴레이식 24시간 고밀도 정념을 발했다.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쓰고 스티커를 붙였으며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조직해 사람을 풀어주라는 요구를 제출하게 했다. 반박해, 수련생을 구출하는 하나의 강대한 정념의 장이 재빨리 형성됐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우 하에 7일째 되는 날부터 사람을 석방하기 시작해 29일 사이에 6명 수련생이 전부 석방 돼 집으로 돌아왔다. 이 일에서 우리는 우리가 법에 용해되어 해야 할 일을 했다는 것을 깊이 알게 됐다.

자료를 제작하는 과정에 두 동수 사이에 남녀지정이 생겼고, 협조인이 여러 번 교류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자료점의 안전을 위해 여 수련생을 자료점에서 내 보냈다. 그들은 남몰래 자료점을 세우고 장비를 새로 사들였다. 우리는 일정한 범위에서 그들과 교류했으나 교류가 통하지 않았고 그때로부터 간극이 생겼고 사람마음이 폭로 됐으며 사악도 기회를 노려 소란을 피웠다. 심각한 교훈이었다.

현지에 나타난 문제를 겨냥해 우리는 반복적으로 법공부하고 안에서 찾았다. 문제는 자아에 집착하고 자아를 실증하려 한데서 비롯된 것이었다. 자신은 정법의 길을 바르게 걷고 있으며 정법 노정을 따라간다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지나온 수련의 길을 회상해 보고는 스스로 만족하게 됐다. “다른 한 면에 입각해서 말하면, 사실 당신들의 모순은 바로 당신들이 제거 중에서 넘어야 할 고비이다. 모두다 제고 중에 있으며 여러분은 모두 안을 향하여 자신을 찾는다. 책임자로서 이러한 문제가 나타난데 대하여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없으며 책임이 있다. 이렇게 많은 한 무리 수련생들을 잘 이끌지 못했으므로 책임이 아주 중대한 바, 이 문제를 보아야 한다. 나 이 사부로서는 한 명의 제자도 빠뜨릴 수 없다.(박수) 어느 수련생이 당신과 좋으면 당신들이 함께 있고, 누가 당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당신이 그를 배척하는 이것은 안 된다. 나 이 사부는 이러한 책임자가 필요하지 않다. 여러 사람을 모두 한데로 협조시킬 수 있어야 하고, 끊임없이 법에서 제고하여 하나의 옳바른 환경을 형성하여야 한다. 대법제자로 하여금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며 박해를 억제하는, 법을 실증하는 이런 일을 잘 하게 해야 한다.”(『아태지역 수련생 회의 설법』)

사부님 말씀은 우리를 진감시켰다! 안에서 찾아보았다. 현지에 존재하는 문제는 우리가 협조를 잘하지 않은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었다. 문제가 있고 부동한 의견이 있는 동수에 대해 관용하지 못했고, 선하지 못했으니 법의 요구와는 아직도 거리가 있었던 것이다. 더욱 아래로 찾아 내려가니 개별적 동수에 대해 배척하는 심리가 있어 무의식적으로 수련생을 밖으로 밀어냈다. 또 질투심, 원망하는 마음, ‘모모 수련생이 어떠어떠하게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이런 마음의 작용아래 일부 동수와는 소통하지 않고 교류하지 않았다. 여러 사람이 협력할 것만 바라고 여러 사람이 모두 와서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책임지고 정체에 대해 책임지게 하지 않았으니 이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다. 수련생이 병마에게 끌려가고, 납치, 노동교양, 판결을 받으며, 어떤 사람은 태만하고, 층차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 이 모두는 우리가 협조를 잘하지 못한 것과 직접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문제에 직면해 우리는 법공부, 법공부, 또 법공부 했다. 사부님의 새 설법이 발표된 후마다 우리는 모두 법공부 팀의 연락인, 보도원을 조직해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면서 정법진행을 따라가고 법에서 제고해 올라왔다. 간격을 없애기 위해 우리는 각종 의견이 있는 수련생을 조직해 매주 한 번씩 계통적으로 큰 팀의 법공부를 했다. 법공부, 교류, 토론을 통해 동수들은 진정으로 법에서 제고해 올라왔고 안에서 찾으면서 자신을 바르게 했다. 진정 정체적인 승화와 제고를 체현했다. 일하는 것으로 수련을 대체하던 행위가 적어졌고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지는 의식이 강해졌다. 하지만 그림자는 아직도 존재하므로 보다 법공부를 깊이 있게 하여 제고하면서 더욱 정진해야 한다. 경험은 오직 하나로서. 사람마다 모두 진정으로 사부님 요구대로 해야만 비로소 정법진행을 따라 갈 수 있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10년 5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2/2227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