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白衣)의 악마’ 과일이 된 아이들의 장기

—중공의 파룬궁 박해, 누가 재앙을 당하는가?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박해가 시작됐을 때, 나의 친척들은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재앙을 당했다고 생각했다. 내가 원래 집에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파출소 경찰이 아무런 이유 없이 속여서 구치소에 나흘간 불법 감금했기 때문이다. 그 기간에 둘째 숙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지만, 아버지와 여동생들은 제때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감옥에 갇히는 것은 집안에서 결코 일어난 적이 없는 큰일이었기에, 모두 나의 생명 안위를 걱정했다. 내가 집에 돌아온 후 아버지는 그제야 고향으로 돌아가셨고, 결과적으로 온 집안이 이 일을 알게 됐다.

사람마다 친척과 친구가 있기에, 중국공산당(중공)이 한 명의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것은 간접적으로 많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과 같다. 지난 세월 동안 나는 여러 번 감옥에 갇혔기에 친척들은 나를 위해 노심초사하며 심신이 고통받았다. 2006년, 중공이 파룬궁수련자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해 판매해 이득을 챙긴다는 소식이 국제사회에 전해졌다. 그러나 중공의 거짓말에 속은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았고, 일부 파룬궁수련자의 가족조차 믿지 않으며 “당신이 생체 장기적출을 보았나요?”라고 묻기도 했다. 그렇다, 대부분의 파룬궁수련자들은 생체 장기적출을 직접 보지 못했다. 하지만 헤이룽장성 지시시 장신 광산에서 일하던 파룬궁수련자 청페이밍(程佩明)은 생체 장기적출을 목격했다. 청페이밍은 두 번째로 장기를 적출당하기 전에 다행히 마굴에서 탈출했다. 그는 박해를 피해 2024년 8월 9일 미국으로 망명했다.

최근 국제 인터넷에는 중국 아이들의 실종 소식과 함께 무서운 수의 장기이식 정보가 대량으로 올라오고 있다. 이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수련자들이 당한 생체 장기적출을 떠올리게 한다. 그렇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26년 동안, 마땅히 죽어가는 사람을 구해야 할 수많은 의사가 능숙하게 장기를 적출하는 악마로 변했다. 그들의 눈에는 장기와 돈만 있을 뿐, 법률과 인성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흡연에 중독되고 음주에 중독되듯, 생체 장기적출에도 중독된다. 얼마 전 나의 한 이웃이 요즘 청소년 실종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처럼 60대인 사람은 장기를 아무도 원하지 않기에 실종되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첫째, 그 도살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 장기를 적출하는 것이지, 수혜자가 향후 어떻게 될지 전혀 고려하지 않아요. 수술 후 수혜자가 죽지만 않으면 돈을 챙길 수 있으니까요. 오직 고위 관리들만이 장기이식을 할 때 어느 정도 보장을 받을 뿐이에요.”

“둘째, 외국에서는 맹수가 사람을 물어뜯거나 죽였을 때 그 짐승을 사살해야 한다는 소식을 자주 접해요. 사람의 맛을 본 짐승은 더 이상 살려둘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생체 장기적출에 가담한 중공 악도들은 그런 짐승보다 수천 배는 더 무섭습니다. 그들은 피에 굶주린 악마예요.”

친구여, 장기가 ‘백의의 악마’ 채소밭에 있는 ‘과일’이 됐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도대체 누가 재앙을 당했는가? 우리 모두 어떻게 스스로를 구하고 서로를 구해야 하겠는가?

 

원문발표: 2026년 1월 26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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