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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진상으로 중생 구도

【명혜망 2009년 2월 24일 】

1. 전화진상으로 중생 구도

글/부양(阜陽) 대법제자

해외 동수들이 전화로 진상을 알려 3퇴를 권해 아주 좋은 경험을 얻은 것을 보았다. 우리 국내 동수들도 공중 전화, 특히 전화카드를 사용해 진상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IC카드나 10원(元)짜리 카드로 100분 동안 전화할 수 있는데 안전하면서도 편리하다. 자기(磁氣) 카드기가 장착된 곳에서는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동수들은 중점적으로 먼저 대법을 박해한 직장과 책임자의 전화번호를 파악하고 즉시 현지 공안국, 법원, 검찰원, 정부부문, 특히 파출소 등 직접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을 알아야 한다. 평상시 우리는 전화로 이들 책임자 또는 개인에게 진상을 알려 3퇴를 권한다. 그들을 구하기 위한 것만이 아니고 동시에 그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여 그들이 대법에 대한 죄를 면하게 하고,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경감 시키려는 데 목적이 있다. 만약 어디에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발생했다면 우리는 즉시 그들을 폭로한다. 해외와 국내 대법제자들도 집중하여 전화로 질책하고, 그들의 위법 행위를 제지하면서, 즉시 사람을 석방하고 박해를 중지해야만 악보(惡報)를 면할 수 있으며, 또 그들 자신과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또 자기카드를 이용한 전화로 현지 민중들에게 진상을 알려 3퇴를 권할 수 있다. 오직 어느 지역의 국번만 알면 뒤에 나오는 번호는 마음대로 네 자리를 넣고 전화하기만 하면 연분이 있는 사람과 통화할 수 있다. 우선 평안을 바란다는 두 마디 말을 하고, 만약 그가 접수하면 다시 3퇴를 권한다. 가장 좋기는 두 수련생이 한 팀을 이뤄 한 사람이 전화를 걸고 다른 한사람이 옆에서 발정념하면서 주위 환경을 살핀다면 안전에도 유리하다. 만약 동수들이 모두 중시하고 지혜를 사용해 자비롭게 한다면 그 효과는 반드시 아주 좋을 것이라고 나는 인식한다.

특히 직접 박해에 참여한 그런 부문에 대해, 또 우리가 진상을 알리기 힘든 곳에, 전화를 사용하면 그들이 진상을 아는데 더욱 편리하다. 만약 우리가 잘하여 그들이 모두 진상을 알게 된다면 더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을 것이다.

개인의 체험이니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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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상 표어를 높은 곳에 쓰자

글/대륙 대법제자

정월 초하룻날 오후, 나는 친정집에 설을 쇠러 갔다. 친정집 부근 좁은 거리에 들어섰을 때 담벼락 몇 곳에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 퇴당, 퇴단, 퇴대 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 파룬따파 하오!” 등의 진상 표어들이 보였다. 나는 동수들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한 것에 대해 기뻤다. 동시에 진상 표어의 뒷면과 아래 두 곳에 중공 사당의 독해를 아주 심하게 받은 악인이 일부 더러운 악담을 첨가했다. 글씨를 보아하니 학생 같았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그 불결한 악담을 장갑으로 지워 버렸다. 그러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했다.

이 사건을 통하여 나는 우리 동수들이 진상 표어를 쓸 때 가급적 좀 높은 곳에 썼으면 한다. 이렇게 하면 악인들의 파괴를 피할 수 있고 대법에 대한 중생들의 범죄를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시기 나는 집에서 손녀를 보다보니 먼 곳에 가서 진상자료를 만들기가 불편하여 역시 진상 표어를 썼는데 마크펜(만년필보다 굵고, 글씨체가 똑똑하며 아름답지만 색도 쉽게 퇴색하지 않는다. 가격도 저렴하다)을 사용했다.

나는 진상 표어를 이렇게 썼다. 어떤 때 아파트 복도에서 CD와 소책자를 배포한 후 겸사겸사 깨끗한 담벽 혹은 전봇대를 선택해 한두 개의 진상 표어를 쓴다. 당연히 정념을 강하게 하여 속인들의 광고와 혼합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정말로 우연이란 없다는 말과 정월 초나흘날 나는 또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쓴 진상 표어를 보았는데 아래에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쓴 부정한 어휘가 첨가되어 있었다. 나는 즉시 그 흔적을 지워버려 중생을 박해하는(진상 표어의 높이가 아주 낮았다) 것을 면하게 했다.

나는 우리 동수들이 진상 표어를 쓸때 반드시 법을 위하여 책임지고, 중생을 위하여 책임지고, 발정념을 중시한다고 생각한다. 일을 하는 마음, 환희심을 버리고 가장 순정한 마음으로 중생을 구도합시다.

다만 한 가지 생각에 불과하니 서로 참고하면서 공동 제고합시다.

문장완성:2009년 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24/19600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