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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나는 경찰차에 대한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2월 23일 】나는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하다보니 수련의 이 신성한 노정에서 매우 많이 넘어졌으며 사부님과 동수들에게 많은 번거로움을 가져다 주었다.가장 돌출한게 악인들이 여러 번우리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고 나를 납치해 간수소, 세뇌반, 제일 악한 노교소에 감금시켰다. 그것들은 박해하면서 핍박으로신앙을 포기하게했고 나의 수련의지를 훼멸시켰다. 이리하여 나는 경찰차를 두려워 하는 마음이 더 강해졌다.

몇 년 동안나는 경찰차를 보기만 하면자신도 모르게긴장되기 시작하면서사람들에게 부자연스러운 표정을 나타냈다. 좀 지난 후나 자신이하나의 대법제자인데 왜경찰차를 두려워 할 수 있는가?하고 생각해 보았다. 만약 내가 정념이 충족하여 그 경찰차를 조종하는 다른 공간의 좋지못한 인소를 제거한다면, 이러한 생명은 바로 양심에 어긋나는 나쁜 일을 하지 않을 것이고, 바로 구원될수 있는 희망이 있지 않은가?

발정념시 나는 장기적으로 고착된 경찰차를 두려워 하는 마음을향해 발정념을 하였다. 동시에 경찰차를 보기만 하면 바로 발정념을 했는데 완전히 하나의 자비롭고 선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는 발정념을 하였다. 그러나 줄곧 경찰차와 정면에서 만나지 않았으며 늘 길을둘러서 갔다.

오늘, 나는 한 대의 경찰차가 십자가 거리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처음에 또 약간 주저되었지만 정념을 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면에서 경찰차를 지나치며 차안을 주시해 보았는데,조금도 두려운 마음이없었다. 나는 시장에서 순리롭게 진상 화폐를 쓰면서 4명에게 3퇴를 권했다. 이것은 내가 이전에는 경찰차를 만난 후라면 할수 없었던 일이었다.

나는 이런 집착의 물질은 비록 없애기 힘들지만, 그러나 우리가 오로지끊임없이 이것을 없애는 것을 견지하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다면 지나가지 못할 관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층차의 제한으로 만약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완성 : 2009년 2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23/19597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