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경찰 역시 급히 구도되길 기다리는 생명이다

글/ 요녕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2월 22일】 99년 7.20 사악이 대법을 박해했을 때 내 마음속에는 사당 및 대법을 박해한 일체 공안, 검찰, 법원, 사법 계통 인원에 대한 원한으로 충만했고, 사람의 마음으로 이번 박해를 대했으며, 대법제자에 대한 사람의 박해로 여겼다. 그때 진상을 알리는 심태 역시 순수하지 못했고 평형을 이루지 못했다. 사부님의 정법노정이 추진되고, 자신이 끊임없이 법공부를 함에 따라 서서히 경찰, 세인에 대한 견해와 심태가 개변 되었다. 특히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녹화가 발표된 후 나는 공부를 강화하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존재하는 위사위아(爲私爲我)한 마음, 두려운 마음, 자신을 보호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돈에 집착하는 마음을 찾아냈고, 동시에 사부님께서 제자더러 사람을 구하라고 하신 이 일이 정말로 아주 다급한 것을 느꼈다. 점차 경찰에 대해서도 자비심이 생기게 되었고 그들도 모두 마땅히 구도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느꼈다.

나는 여러 번 박해를 받은 후 장사하던 생업마저 잃었다. 사당 특무는 우리 집과 상점을 털어갔고 나는 동수의 도움으로 오토바이를 사서 오토바이 기사 노릇을 했다. 동수들은 이렇게 하면 당신은 더 많은 사람을 접촉하여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게 됐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동수의 입을 빌어 나더러 진상을 알리어 사람을 구하라고 나를 점화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첫 시작에는 진상을 알릴 때 두려운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늘 사람의 마음으로 손님이 경찰인지 아닌지 가늠하고 관찰했다. 만일 이상한 것을 발견했거나 느끼면 아예 진상을 말하지 않고 박해를 피해보려 하였는데 실은 두려운 마음이 농간을 부려 박해를 승인하고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걸었던 것이다.

당시에도 나는 이 상태가 틀렸다는 것을 느꼈고, 끊임없이 법을 공부하는 가운데 자신을 귀정했다. 나는 날마다 두 시간 이상씩 법공부하고 법을 읽는 외에 『전법륜』을 외웠고, 점차적으로 법 속에서 중생, 세인(그가 어떤 직업이건 막론하며 경찰도 포괄)은 모두 급히 구도되어야 할 대상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들 많은 사람은 모두 법을 얻기 위해 왔는데 경찰을 보고 진상을 알려 주지 않는 것은 두려운 마음이 아닌가? 가장 근본상에서 보면 여전히 위사위아 한 마음에 장애를 받은 것이다.

“두려움이 없다면 또한 당신으로 하여금 두려워할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강제로 행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탄연(坦然)하게 내려놓으므로 도달한 것이다.”(『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

나는 법 중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귀정했다. 한 번은 내가 어느 젊은이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했다. 비교적 먼 길이었기에 많이 말해 줄 수 있었고, 그도 매우 빨리 3퇴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동생은 어디에 출근 하는가?” 그러자 그는 공안국이라고 대답했다. 그 때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이런 일로 나를 점화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경찰을 만나도 구도해야 한다고! 그 때로부터 나는 서서히 경찰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닦아 버리게 되었다. 누가 나의 차에 앉던 나는 모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했으며. 오직 나의 차에 앉는 사람이면 모두 인연 있는 사람이므로 나는 모두 그들에게 말했다.

지금 경찰을 3퇴시킨 몇 가지 예를 들어 경찰도 급히 구도되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자 한다.

어느 날 저녁 내가 차를 돌려 집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데 한 경찰이 손을 들며 차에 타겠다고 했다. 거리는 멀지 않아 5,6백미터라고 하면서 가격이 얼마냐고 물었다. 나는 마음대로 주시라고 했다. 이 사람은 아주 착해 보였는데 차에 타자 내게 원래 택시를 잡으려 했는데 마음대로 안 되더란 말을 시작해 내가 진상을 말하고 싶어도 끼어들 틈이 없었다. 짧은 시간 동안 모두 그가 말했다. 이제 사거리에 도착해 붉은 불이 켜졌다. 길만 건너면 곧 도착이다, 이때서야 내게 말할 기회가 있게 되었다. 3퇴하면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 봤느냐고 물었더니 “예, 그건 파룬궁에서 하는 말입니다.” 하고 그가 대답했다.

나는 “하지만 당신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장래 큰 재난이 닥칠 때 탈퇴하면 당신의 명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탈퇴할 수 있습니까? 지도자가 탈퇴하지 못하게 할 텐데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런 방법으로 탈퇴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마음속으로부터 탈퇴하는 것입다. 당신은 직장에서 남이 모르게 할 수 있고 또 돈도 한푼 들지 않으며, 실명을 대지 않고 가명으로 해도 됩니다. 내가 당신을 도와 탈퇴시켜 줄 수 있습니다.” 역에 도착하자 나는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고, 그는 내게 2위안을 주고는 떠났다. 십여미터 가다가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면서 큰 소리로 자기가 탈퇴한 이름이 무엇인지 물었다. 내가 모모 라고 하자 “아! 기억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한 번은 길가에서 손님을 기다리는데 한 경찰이 와서 어디까지 가겠다고 했다. 내가 3위안이라고 하니 2위안밖에 없다고 했다. 나는 그럼 일단 앉으라고 했다. 앉은 후 그에게 어디서 일하는지 묻자 “공안국 치안대대입니다”라고 했다. 내가 물었다. “당신은 늘 파룬궁 사람들을 접촉하지 않나요?” 그는 그전에는 그랬다고 한다. 내가 “당신은 절대로 파룬궁에 대해 천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지 말라”고 했더니 자기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신은 중대장인데 부하들에게 그들이 도망치지 않는 이상 때리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대법이 80여개 나라에 널리 퍼진 것, 분신자살 사기극, 3퇴하여 명을 지키는 것을 얘기해 주었고 그도 진상을 잘 알게 되었다. 나중에 자신이 당원이라면서 형님이 이름을 지어 탈퇴시켜 달라고 했다. 나는 당신은 정말 똑똑하니 그럼 영명이라 짓고 성을 더하자고 했다. 목적지에 이르자 그는 돈을 지불하고는 나의 손을 꼭 잡은 채 놓을 줄 몰랐다. 그리곤 연신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나에게 감사드리지 말고, 장래 당신의 생명을 보호해 줄 사람은 우리 사부님이므로 감사드리려면 우리 사부님께 드리라고 말했다! 그는 “리 대사님을 말씀하십니까?” 묻기에 그렇다고 하니 그는 감사 하다고(사부님께) 했다. 그때서야 잡았던 손을 놓으면서 말했다. “큰 형님, 꼭 나를 찾아오십시오!”

2008년 연말 어느 저녁 집에 돌아오는 중간에 한 경찰이 손을 흔들며 차에 타겠다고 했다. 앞쪽 6-7백 미터 가량 되는 어느 곳까지 태워달라고 했다. 차에 올라타자 나는 동생은 어디서 일하냐고 물었다. 그는 자신은 “법원 법경대대” 소속이라고 했다. 내가 늘 파룬궁을 접촉하지 않는지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다. 나는 당신은 그들에 대해 절대로 천리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는 안 되며, 그러면 동생한테 아무런 좋은 점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에 대해 관대히 봐주라는 말씀입니까?”하고 물었다. 나는 어찌 그뿐이겠는가! 나는 대법이 세계 80여개 나라에 전해진 것, 사당이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했는가, 천안문 분신자살 사기극이 전 세계 10대 가짜 뉴스에 편입됐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3퇴를 말할 때 그가 말했다. “그건 큰일인데요, 내 일을 할 수 있나요? 직장을 잃는 것이 아닙니까?” 나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알려 주었다. 당신 마음속으로부터 탈퇴하는 것이며, 하느님은 사람의 마음만 보므로 당신은 마음속으로 탈퇴하면 되는데 아울러 화명을 지을 수 있다. 내가 당신을 도와줄 수 있다. 당신은 당신 직장의 그 누구도 모르게 할 수 있다. 장래 큰 재난이 닥칠 때 당신은 정말로 생명을 지킬 수 있게 되는데 당신 생각해 보라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 수 있는가? 하지만 당신은 반드시 당신이 무슨 이름으로 탈퇴했는지 마음속에 기억해 두어야 한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돈을 지불하고서도 그는 가지 않고 그냥 나의 말을 듣고 있었다. 다 알게 된 다음에야 나중에 말하는 것이었다. “좋아요, 탈퇴하지요, 나한테 이름을 지어 주세요.” 나는 그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는 나의 손을 꽉 잡고 놓지 않았다 보아하니 매우 격동되었다. 그는 연신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알려주었다. “감사를 드리려면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장래 당신의 생명을 보호해 주신 분은 우리 사부님입니다.” 이때 그는 잡았던 나의 손을 천천히 풀더니 뒤로 한 걸음 물러서서 차렷 자세로 내게 군인이나 경찰이 상사를 만났을 때 하는 그런 경례를 올렸다. 그 후 천천히 뒷걸음지로 물러서더니 나에게 손을 흔들고는 갔다.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그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토바이로 진상을 알리는 특징은 짧은 시간 내에 진상을 알리고 3퇴를 끝내야 하는데 어떤 땐 단지 2,3분밖에 없다. 시간이 짧아 일정한 난이도가 있긴 하지만 집착하지 않고, 기점을 사람을 구하는데 두기만 하면 여전히 해낼 수 있는 것이다. 내 방법은 단도직입적으로 직접 3퇴로 생명을 보호받는 일을 언급한다. 짧은 시간에 말하려는 내용을 다 말하고 그런 다음 시간에 따라 대법진상을 말한다. 가령 시간이 허락된다면 먼저 발정념을 할 수 있다. 그의 3퇴를 저애하는 사악한 생명 요소를 해체한다. 그 다음 다시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하면 효과도 참 좋다. 하지만 탈퇴 여부에 집착하지 않는다.

나의 깨달음이란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으로 우리는 단지 입을 좀 놀려 세인들더러 진상을 알게 하고 아울러 세인에게 하나의 구원될 기회를 줄 뿐이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나는 군인, 간부, 610 요원, 각급 학생, 노동자, 변호사 등등을 만났다. 며칠 전에 나는 변호사 한 분을 탈퇴시켰다. 그는 진상을 아주 잘 알고 있었는데 그가 나에게 “고지성 변호사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하고 물었다. 나는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 변호사는 우리 변호사의 모범이며 자랑입니다. 지금 우리 시의 610은 우리더러 파룬궁 사건을 취급하지 못하게 하는데 그들은 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금의 세인은 갈수록 진상을 알고 있고, 그들은 모두 대법제자가 구도해 줄 것을 초조히 기다리고 있다. 가령 우리 대법제자들이 모두 능히 사람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고, 기회만 있다면 모두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려주고 탈퇴를 권유하여 사람을 구하며, 매 한 대법제자마다 평균 하루에 한 명만 탈퇴 시켜도 사악은 재빨리 자멸할 것이다.

물론, 진상을 알릴 때 순조롭지 못할 때도 있고, 위험할 때도 있지만 사부님께서 당시에 바로 없애 주시곤 했다. 나 자신에게는 아직도 잘하지 못하는 많은 곳이 있고 아직도 수많은 집착심이 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언급하신 집착심이 내 몸에 전부 있다. 나는 어떤 때 마음속으로 외친다. ‘난 왜 이다지도 차한가.’ 비록 그렇긴 하지만 나는 대법의 용련 속에서, 사부님 자비하신 보살핌 속에서 나는 꼭 모든 사람마음을 닦아 버릴 수 있을 것이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련다.

문장발표 : 2009년 2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2/22/1959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