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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향해 찾으며 “위사위아”를 닦아내다

글 / 짱수(江苏)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2월23일] 이 기간 내에 정념이 바르고 마음이 순정한 상태에서, 조용한 마음으로 법 공부를 하면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찾게 되었다. 세심하게 뿌리를 파 보니 모두 “사” 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었다. 한시기 나는 법 공부를 많이 해 시시각각 법 중에서 자신의 언행을 바로 잡으며 일에 부딪치면 시비곡직을 추구하지 말고, 우선 먼저 자신의 안을 향해 자신을 촉동한 그 마음을 찾아보아야 한다고 타일렀다. 먼저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야 비로소 세 가지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것이다.

어제 아들이 돌아 와 나에게 예상치 못한 질문을 했다. “어머니는 그냥 도리가 있다고 하지만 모모는 또 시험을 잘 보지 못했고 모모는 세상을 뜨지 않았습니까?” 나는 말 했다. “……모모가 돌아가신 것은 그가 후에 대법을 믿지 않아서이다. 그는 돌아가기 전에 가족들에게 묘지까지 찾아 놓으라고 했단다. 다시 말하면 속인이니 죽지 않을 수 없지 않으냐”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아들은 또 “그러면 외할머니는 연공인인데 왜 돌아가셨나요?”라고 했다. 나는 “일찍 너에게 말하지 않았니. 외삼촌이 갑자기 돌아가신 후 외할머니가 이 관을 바로 넘지 못했고, 또 할머니의 천명도 이미 끝난 것이다 ……” 아들은 또 “올림픽이 가능하게 열릴 수 없다고 어머니가 말 했는데……” 라는 질문도 했다. 나는 아들에게 똑똑히 알려 주어야겠다 싶어서, 내가 수련을 잘못해 예언에 너무 집착했다. 속인의 그 무엇에 의거해 이번 박해를 결속 지으려고 했는데 나는 이미 대법을 벗어났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한 두 마디 말로 똑똑히 말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그렇게 설명할수록 언성이 점점 높아졌고 급하다보니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었다. 아들은 근본적으로 나의 설명을 들으려 하지 않았고, 또 귀에 거슬리는 말을 내 목소리보다 더욱 높은 소리로 질책하는 것이었다. “어머니는 수구하세요!”라고 했다. 나는 아예 문을 닫아 버렸지만 그러나 즉시 깨닫게 되었다. 나는 마음이 움직였을 뿐만 아니라 “문제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를 잃어 버렸음을.

5분도 지나지 않아 아들이 문을 열고 사과했다. “어머니, 화내지 않으셨지요? 방금 내가 말을 잘 못 했습니다. 지금 취소한다고 성명합니다.” 사실 아들은 몇 년 전 >을 보았기에 법리상에서 적지 않게 명백했다. 오늘 발생한 일은 갑자기 나의 마음을 향해 온 것이었다. ㅡ나는 아직도 잘 수련 하지 못한 것이다!

최근 한 시기 진상을 알리는 게 비교적 순리로웠다. 상대방은 지역사회 서기와 주임인데 그들의 머리에는 사악당이 주입한 것으로 가득했다. 나는 그들에게 깊이 있게 진상을 알려 주었는데 나의 심태는 줄곧 상화롭고 온화했다. 한 시간 반 만에 그들의 대뇌 중 털레비전, 라디오 방송국, 신문, 문건 등이 주입한 사부님과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모함, 죄를 뒤집어씌운 것과 중상을 모두 타파해 버렸다. 보아하니 효과가 정말 좋았는데, 그들이 떠날 때 나는 또 한마디 더 해 주었다. “나는 잘 수련하지 못해 아직도 사심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그렇지 않았으면 벌써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렸을 것입니다.” ㅡ내가 그렇게 말했던 것은 나의 머리에 갑자기 일념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그녀들이 파출소 지역 소장에게 보고하지 않을까? “ 이 “일념”이 본래 매우 신성한 일을 잘못 되게 했다. 그 뒤 내 마음은 정말 안정되지 않아 안에서 찾았더니, 표면적으로는 그녀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했지만 실제적으로는 더욱 큰 사심, 두려워하는 마음, 자신을 보호하려는 교활한 마음까지 감추어져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일찍 법을 얻어 알고 있는 동수도 많은 소위 “이름”이 좀 있어 가끔씩 찬양하는 소리도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깨달은 법리도 늘 인정을 받아 동수들도 나의 발언을 듣기 좋아해 말을 할라치면 거침없이 술술 이야기했다. 시작에는 나도 아닌 줄 알지만 나 자신도 모르게 환희심, 과시심,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이 자라나있었다. 그리하여 동수들이 교류할 때 나를 향하지 않고 말을 하면 마음이 늘 편하지 않은, 위험이 한 발자국씩 나를 향해 다가 왔으나 나는 전혀 몰랐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꿈에서 몇 번 지적하여 깨닫게 해 주셨다. 동수로 하여금 나의 부족을 비추어주었다. 법 공부를 하면서 나는 놀라 깨어났다. 그래서 그런 좋지 않은 염두는 나의 본성이 아니기에 정념으로 그것을 폭로하여 해체하려고 결심했다. 그 후부터 동수들과 교류할 때 자신을 억제하고 적게 발언하면서 동수의 말을 많이 들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후에 동수들이 모두 나를 보고 나의 발언을 들으려 하지 않는가? 를 생각하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또 극단으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매우 빨리 찾았다. 일부러 아무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의연히 자신을 보호하는 것으로, 자신이 떨어질까 두려워하는 것이며, 또 자신을 정시하는 착오를 범할까봐 두려워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는 것은 표면상으로는 자신을 실증하지 않지만 사실은 자신을 실증하는 다른 하나의 표현으로서 마찬가지로 자신을 첫자리에 놓은 것이며,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 하는 것과 동수들의 공동제고를 후차로 놓은 것으로, 배후에는 의연히 위사, 위아하는 게 아닌가? 나는 법으로 자 자신을 규정하며 응당 해야 할 일을 하려고 결심했다. 아마 나의 수련의 길은 역시 동수와 교류하면서 공동 제고하는 인소를 포함한 것 같은데, 가장 관건적인 문제는 반드시 기점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2월23일

문장갱신 : 2009년2월22일 22:25:28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2/23/1959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