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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형상으로 대법을 실증하자

글/ 산둥 둥잉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5월15일] 진상을 알리면서 어떤 때는 속인들이 하는 얘기를 듣게 된다. “내가 아는 모모 연공인은 당신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이로부터 볼 때 우리 자신의 경솔한 언행은 무의식 중에 진상 알리기와 세인 구도에 장애를 설치하게 된다. 나는 이것을 써내 동수들의 중시를 일으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속인은 대법의 내포를 이해하지 못하며 볼 수도 없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 매 대법제자의 모든 행위는 보아낼 수 있다. 평상시 우리자신의 형상은 바로 개별적으로 진상을 알리거나 대법을 실증할수 있는 가장 유력한 증거로 될 수 있다. 우리는 대법의 한 입자이고, 한 분자로서 대법 정체의 형상은 매 하나의 입자에 의해 수호되는 것이다. 만일 어느 한 입자가 합격하지 못한다면 곧바로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것이며, 정체로 말하면 또한 대법에 먹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대법제자의 사명을 시시각각 잊지 말아야 하며 일하는 기점을 대법 위에다 놓아야 한다. 세인, 가족, 사업과의 관계를 바로 놓는 것을 정확히 처리해야 한다. 우리는 속인사회의 각종 가상의 유혹, 교란을 받지 말아야 하며 최대 한도로 속인에 부합해서 수련해야 하지만 또한 속인과 같지 않다. 자신의 길을 바르게 잘 걷는다는 것은 입으로만 말해서 되는 것이 아니며 평상시의 일사일념, 일언일행, 한점 한방울이 쌓아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대법제자 본신의 바른 형상은 능히 법을 실증할 수 있다. 오직 우리 자신이 잘 하기만 하면 주변 사람들이 보고 파룬따파 사람은 모두가 좋은 사람이라고 느낄 것이며, 일을 함에 먼저 다른 사람을 배려해 주고 명리, 득실을 따지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바로 공동으로 대법을 수호하고 대법을 실증하게 된다.

개인의 깨달음으로 틀린 곳이 있으면 동수들께서 자비로 바로 잡아주길 바란다.

문장발표: 2006년5월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5/15/12749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