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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을 잘하여 피로에서 벗어나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잘 하자

글/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 14일] 최근 들어 동수와 나는 상태가 좋지 않아 세 가지 일을 하기가 매우 힘들어서 아주 적게 하고 있다. 주요하게 피곤이 몰려들어 졸립다. 한때 이것을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의 교란으로 여기고 우리 두 사람은 발정념을 하여 우리가 사는 주위 환경을 청리하였으나 효과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나와 수련생은 모두 30세 좌우의 젊은이로 기운이 넘쳐날 때이기에 응당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더욱 많이 해야한다. 그런데 피로에 얽매여 무슨 일을 해야지하는 마음뿐이지 힘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었다.

오늘 아침 일어나 발정념을 한 후 한시간 동안 가부좌를 했더니 정신이 아주 상쾌한 감이 느꼈는데 아주 오랫동안 그렇게 좋은 감각을 느껴보지 못했다. 올방자를 튼 20분 동안 체내의 피곤이 몰려들면서 하품이 쉴새없이 나와 숱하게 눈물이 나왔다.

생각해 보니 내가 베이징에 온 뒤 5장 공법을 매일 견지한 때가 아주 드물었는데, 흔히 며칠에 한 번씩 공법 한 장만을 겨우 연공하였다. 같이 있던 동수도 나와 같은 형편이었다. 내가 알기로는 베이징에 온 외지 동수들도 보편적으로 이런 문제가 장기적으로 존재한다.

사부님이 우리에게 배워준 것은 성명쌍수 공법으로 연공은 대법의 동화를 강화하며. 번티(本體)를 전화시키는 중요한 일부분이다. 장기적으로 연공을 홀시하면 긍정적으로 체력 강화에 영향을 줄 것이며, 체력 부족은 피로한 상태를 조성하게 될 것이다. 체력이 부족하면 머리도 부족하게 될 것인데 대법일을 효율적으로 하는데 영향이 없을 수 있겠는가? 정념정행에 영향주지 않을리 있겠는가? 이 자체가 바로 대법을 벗어난 표현이다.

정법시기 우리 대법제자는 법공부와 연공을 게을리 할 수 없으며 일방적이어서도 안 된다. 정진하고 있는 많은 노수련생들은 이 면에서 아주 잘하고 있다. 날마다 5장 공법 연마와 《전법륜》 한 강의씩 보는 것을 견지하고 있다. 비록 날마다 아주 적게 잠을 자지만 정력이 충족하고 진상 알리기와 발정념도 꾸준히 견지하고 있다.

베이징에 있는 우리 젊은 동수들은 비록 환경이 특수하고 사업이 바쁘며, 사악의 교란도 아주 크지만 이는 연공을 견지못하는 주요 원인으로 될 수 없다. 시간이 없는 것이 주요원인인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으로부터 중시가 부족한게 원인이다. 어떤 때는 시간을 그저 낭비해 버리며 어떤 때는 졸음마에게 공제당하여 자버리고 만다.

어떤 수련생은 한 시간 연공이 두시간 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말한다. 나는 이 말에 동감 한다. 만약 연속 두 시간을 연공한다면 네 시간 잔 것보다 더 나을 것이다. 속인사회에서 수련하므로 잠을 자지 않을 수 없지만 그러나 많이 연공하고 적게 잘 수는 있으므로 시간을 절약하여 대법제자가 해야할 일들을 잘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06년 5월 14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5/14/12767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