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천청(天晴)
[명혜망] 2016년 8월 저와 A 수련생은 농촌에 가서 사람들에게 NTD TV 수신 안테나를 설치해주다가 진상을 모르는 악인에게 고발당해 아주 가까운 현지 파출소로 납치됐습니다. 수련생 몇 명이 소식을 듣고 신속히 달려와 경찰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리며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람을 풀어주기는커녕 구출하러 온 수련생들마저 가뒀습니다. 그들은 제가 수련을 포기하지 않아 10년형을 받고 감옥에 수감됐던 사실을 컴퓨터로 검색해내고는 그 상황을 현(縣)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에 통보했습니다. 그날 새벽 2시경 공안국에서 여러 대의 경찰차가 와서 저희를 현 공안국으로 납치했습니다. 구출하러 갔던 수련생들은 그날 바로 풀려났습니다. 저와 A는 구치소에 감금됐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반성하며 안으로 찾았습니다. ‘환경이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느슨해졌는데 왜 납치됐을까?’ 첫째는 안전 의식을 늦추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강렬하게 일을 하려는 마음이 있었고 법공부 할 때 생각이 딴 데로 새어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으면서도 마음이 그곳에 없었습니다. 법공부 할 때 자주 졸았고 발정념 할 때 손이 넘어갔으며 온갖 집착과 욕망이 빠짐없이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A와 협력해 안테나를 설치하고 조율할 때 자아가 강하게 나타나 때때로 논쟁을 벌였습니다. 결국 구세력에게 수련의 빈틈을 잡혔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에 만회할 수 없는 손실을 초래했으니 후회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마음속으로 몹시 자책하며 오랫동안 평정을 찾지 못했고, 저의 과실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극심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1. 수련생과 가족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구출에 나서다
수련생들은 밖에서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대대적으로 구출에 나섰습니다. 제 아들과 며느리, 딸은 다른 수련생들과 협력해 공안국 관련 경찰들에게 선행을 권하는 편지를 보냈고 그들과 직접 대면해 진상을 알리며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 후 결국 검찰원에 의해 불법 체포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다른 현과 시에 있는 수련생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대법제자들이 정체를 이루어 사악한 박해를 공동으로 저지했습니다. 그리고 외지에서 소신껏 발언하는 인권 변호사 세 명을 선임했는데 그들은 수천 킬로미터를 오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세 분의 변호사와 참여해 주신 모든 수련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 명의 변호사가 저희 지역에 도착한 후 검찰원과 접촉해 기록 열람을 요구하자 담당 검사는 온갖 트집을 잡으며 여러 이유로 열람을 거부했고 변호사들은 거듭된 방해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 열람 시도 때 검찰원은 입건 담당자들이 시에 회의하러 갔다며 핑계를 댔고 변호사가 소속된 성 사법청에 즉시 연락해 담당 변호사에게 압력을 가했습니다. 변호사가 두 번째로 기록 열람을 요청했을 때 검찰원은 사건 기록이 이미 공안국으로 반환됐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법정 기한인 한 달 뒤에 사건 기록이 검찰원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변호사가 세 번째로 검찰원을 찾아갔을 때 검찰원은 사건 기록이 공안국에서 아직 넘어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치대로라면 그때는 사람을 석방해야 마땅합니다. 가족이 공안국 국보 대대에 가서 담당 대장에게 석방을 요구하자 대장은 사건 기록이 아직 검찰원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당시의 사실입니다. 법을 집행하는 기관이 법을 알면서도 위반하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뒤에서 떳떳하지 못한 짓만 일삼고 있었습니다. 그날 오전 변호사가 검찰원 출근 시간에 맞춰 제일 먼저 도착해 기록 열람을 요구했습니다. 사건 관리실 직원은 기록이 없다고 말해 변호사를 몹시 분노하게 했습니다. “당신들이 한 번 두 번 세 번이나 이렇게 말하는데 이건 명백히 우리를 속이는 겁니다.” 과장은 어쩔 수 없다는 듯 검사가 기록 열람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변호사는 “제가 기록을 열람하는 건 법적 절차에 부합하는 것이고 검사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건 법이 부여한 책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변호사가 직접 검찰원 검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검사의 위법 행위를 고발하자 그제야 그들은 마지못해 오후에 변호사의 기록 열람을 허용했습니다.
2. 사악을 두려워 떨게 한 장거
불법 재판은 구치소에서 진행됐습니다. 구치소 당직 경찰이 제게 말했습니다. “내일 당신 재판이 열리는데 오늘 오후에 당신 일로 걸려 온 전화 때문에 전화기가 터질 지경이었어. 정말 전례 없는 일이야.” (이 자리를 빌려 국내외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도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날 모든 관계자가 속속 도착했지만 저와 A의 가족은 각각 두 명씩만 참석이 허용됐고 그 외에는 어떤 사람도 법정 입장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변호사들은 당당하게 변호인석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서기관의 책상 위에 압수된 신분증 몇 개가 놓여 있는 것을 보고는 즉시 자리에 앉아 있는 직원들에게 따졌습니다. “누가 신분증을 압수했습니까? 이건 위법 행위입니다. 누구 것인지 본인이 가져가십시오.”
저와 A의 가족은 신속히 신분증을 되찾아갔고 아무도 막지 않았습니다. 사실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한 일부 사람들은 대법제자가 법과 규율을 준수하는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하늘의 도리에 어긋난 재판을 진행하면서 실로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입니다. 왜 가족 두 명만 방청을 허락했을까요?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히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하고 도둑처럼 구석에 몰래 숨어서 이런 양심 없는 비열한 짓을 저지르는 것이니 지극히 가련합니다.
검사가 파일 철에서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불법 기소 자료를 꺼내 굳어 있던 목청을 가다듬으며 큰 소리로 낭독했습니다. 변호사가 엄격하게 지적했습니다. “모든 기소가 법적 절차에 부합하지 않는데 검사님은 그래도 확실한 듯이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법률에서 NTD TV 안테나 설치를 위법으로 규정했습니까? 이 두 사람은 나이가 많고 경제적 수입이 없어 기술에 의존해 약간의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문화 오락을 풍부하게 해주었으니 우리가 마땅히 지지해야 하는데 어째서 범죄라고 합니까?” 세 명의 변호사가 법에 따라 당당하게 진술하자 검사는 질문에 말문이 막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습니다. 충격을 받은 검사는 이성을 잃고 난폭하게 변호인과 대치했습니다. 변호인은 그녀에게 법을 아느냐고, 모르면 먼저 돌아가서 공부를 좀 하고 안 다음에 다시 재판을 열라고 했습니다. 검사는 그 말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을 지경이 되어 체면 불구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성을 잃고 마구 소리를 질렀으며 히스테리를 부렸습니다. 질서를 유지하던 건장한 젊은 법원경찰 몇 명이 일어나 변호사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세 명의 변호사도 지지 않고 동시에 일어나 맞섰습니다. 그 긴박한 순간 사태가 좋지 않음을 본 재판장이 법원경찰들에게 명령조로 더 이상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말고 당장 앉으라고 말해 아찔한 장면을 저지했습니다. 그제야 검사도 진정됐고 방금 전의 기고만장했던 기세가 사라졌습니다.
다른 공간에서 그곳에 집중됐던 대량의 사악은 정체를 이루어 협력한 대법제자의 강력한 정념에 의해 제거됐습니다. 결국 검사는 증거가 부족해 돌아가 보충 수사를 해야 한다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제가 감방으로 돌아오자 당직 경찰은 놀라며 높은 담장 밖에서 일어난 일을 황급히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당신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왔어. 아주 긴 도로변을 따라 가득 서 있었지. 다른 성에서 온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어. 현 소속 경찰이 전부 동원돼 질서를 유지했는데 전에 없던 진용이라 아주 놀라웠어. 길을 지나가던 행인들도 깜짝 놀랐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라 다들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어.” 감방에 수감된 사람들은 세 명의 변호사가 무죄 변호를 한 성황을 제게 전해 듣고 모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우리가 선임한 변호사들은 감히 그렇게 변호를 못 해요. 원고와 피고 양쪽을 등쳐먹는 저 제복 입은 자들한테 굽실거리기만 하죠. 돈은 돈대로 적지 않게 들고 일은 성사되지 않아요. 우리도 그 사람들을 변호인으로 선임할 수 있게 소개해 줄 수 있어요?”
3. 두 번째 재판, 세 번째 재판
4개월간의 이른바 ‘보충 수사’를 거쳐 두 번째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번 재판에서 검사는 차분해졌고 이전과 같은 오만한 기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법정에서는 새로운 수작을 부렸습니다. VCD 플레이어 한 대와 CD 몇 장을 가져왔는데 내용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파룬따파 진상과 ‘9평 공산당’ CD 영상이었습니다. 그들은 중공 악당을 폭로하는 9평을 반당 선전의 증거로 삼아 고의로 해를 가하려 했습니다. 변호인이 당당하게 선언했습니다. “공산당은 스스로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올바르다고 자처하면서 평가를 두려워합니까? 9평, 10평 더 많은 평이 있다 한들 안 될 이유가 무엇입니까.” 순간 쥐 죽은 듯 고요해졌고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변호사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재판은 본래 대중을 마주하는 광명정대한 일인데 왜 외지고 캄캄한 작은 방에 배치했습니까? 얼마나 체면이 깎이는 일입니까. 마땅히 큰 법정으로 가서 더 많은 사람이 방청에 참여하게 해야 더욱 광명정대한 것 아닙니까? 왜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합니까?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 겁니까?” 재판 요원들은 그 질문에 할 말을 잃고 몹시 난처해했습니다. 재판장은 즉시 CD 플레이어를 끄고 재생을 멈췄습니다.
검사가 보충 수사한 불법 증거를 꺼냈지만 안테나를 설치했던 사람들을 찾아가 도구를 추가해 중요하지 않은 사진 몇 장을 찍고 앞뒤가 맞지 않는 독백 몇 마디를 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것이 몇 달 동안 보충했다는 이른바 ‘증거’였습니다. 변호인이 지적했습니다. “제 피고인이 사람들에게 NTD TV 안테나를 설치해 준 건 범죄를 구성하지 않고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유죄라고 한다면 안테나를 파는 사람, TV를 파는 사람도 모두 유죄가 됩니까? 그렇게 인식할 수 있습니까? 안테나가 없고 TV가 없으면 TV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TV 한 대로 수십 개의 채널을 수신할 수 있고 누구도 하나의 채널만 보라고 강제하지 않습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칼로 사람을 죽였다고 합시다. 여러분의 논리대로라면 칼을 만든 사람 칼을 판 사람도 모두 범죄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인식이 가능합니까? 게다가 NTD TV를 시청해서 사회에 위해를 가하거나 본인이나 가정에 재난을 가져온 사람이 전혀 없습니다.”
검사는 이치에 궁해 할 말이 없게 되자 국보 대대의 문건 하나를 히든카드로 꺼냈습니다. 문건에는 시 국보 지대의 도장이 찍혀 있었습니다. 검사는 그것을 박해의 이유로 삼아 대중 앞에서 낭독하려 했습니다. 요컨대 NTD TV가 파룬궁을 선전하는 것이고 무슨 해외 적대 세력이라는 등등의 쓰레기 같은 글이었습니다. 변호사가 말했습니다. “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해야지 어떤 글에 따라 사건을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보도 자료 하나를 법률로 사용할 수 있습니까. 사건은 독립적으로 처리해야 하고 배후에 아무리 큰 세력이 있더라도 사법의 공정성을 간섭하는 것은 절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는 공안, 검찰, 법원, 사법 부문 직원의 기본 상식입니다. 만약 글 한 편이 법률을 대체할 수 있다면 우리가 굳이 이 자리에 앉아 재판을 열 필요가 뭐 있습니까?” 변호사의 이치에 맞고 근거 있는 변호 앞에 검사는 진퇴양난에 빠져 더 이상 범죄의 이유를 대지 못했고 또다시 지난번 휴정 때의 맺음말처럼 증거가 부족하니 보충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불법 감금된 지 1년 9개월 후인 2018년 5월, 세 번째 재판이 열렸습니다. 사람은 여전히 그 사람들이었고 일도 여전히 그 일이었으며 법률도 여전히 그 법률이었습니다. 완전히 시간을 끌며 낭비하는 것이었고 그런 성격의 사건 처리는 인간성이 전혀 없음을 더욱 드러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여러 차례 진상을 알리고 스스로를 변호했지만 매번 재판장에게 저지당했습니다. 그녀의 논리는 검사가 제시한 증언에 대해 ‘예’, ‘아니오’라고만 답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부 상황은 ‘예’, ‘아니오’만으로는 도저히 분명하게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진상을 알려야 하고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진상을 알리는 것입니다. 제가 “저를 불러 재판을 열었으면 말을 하게 해야지 말을 못 하게 하면서 어떻게 제게 재판을 연단 말입니까?”라고 하자 그녀는 “마지막에 진술할 시간을 주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전부터 열린 재판은 오후 2시가 넘어 끝났습니다. 저는 즉시 진술서를 꺼내 자기 진술을 했습니다. 얼마 읽지도 않았는데 판사에게 또 저지당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반박했습니다. “마지막에 진술하게 해준다고 해놓고 왜 또 못 하게 합니까. 어찌 이랬다저랬다 하십니까.” 그녀는 “앞에서 이미 다 말하지 않았습니까. 진술서를 저한테 주시면 제가 대신 읽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술서를 가져간 그녀는 아주 일부분만 읽고 더는 읽지 않았으며 “재판 시간이 너무 길어졌으니 제가 가져가서 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일어나 가려 했고 저는 즉시 그녀에게 무죄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그녀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이 일은 제가 결정할 수 없고 돌아가서 합의부를 열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녀가 결정할 수 없다는 말은 배후에서 조종하는 흑수(黑手)인 ‘610’ 직원을 대신해 결정할 수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검사는 풀이 죽은 채 일어나 혼잣말로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건에 참여하지 않을 거야.”
5개월 후 판결이 내려왔고 저는 3년 반, A는 2년 반의 불법 판결을 받았습니다. 당시 저는 담담했습니다. 첫째 재판 과정에서 대법제자들이 정체를 형성해 대법의 위대함을 나타냈고 다른 공간의 사악을 대량으로 소멸하며 두려워 떨게 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많은 세인이 그 광경에 깊은 감명을 받아 진상을 알게 됐고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중시하는 것은 과정이며 과정 속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구원받게 하는 것을 중시합니다.
4.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여 중생이 구원받는 것이 우리의 염원
지금까지 무려 27년에 달하는 대법제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는 대법제자에게뿐만 아니라 전 인류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강요된 죄명은 지극히 황당한데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형을 선고할 때 모두 ‘사교 조직을 이용한 법률 실시 파괴’라는 죄명을 씌웠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법률 실시를 파괴한 것은 바로 중공 악당입니다. 인류의 도덕이 사라지고 심법(心法)의 제약이 없는 오늘날 오직 파룬따파 수련만이 정토(淨土)입니다. 우주의 최고 특성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기를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인류와 사회 가정에 수많은 이로움만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습니다. 우리가 법률 실시를 파괴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느 법률을 파괴했습니까? 또 어느 법률이 파괴돼 실시되지 못했습니까? 살인범이라면 살해당한 사람이라는 증거가 반드시 있어야 죄명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당이 대법을 박해하면서 대법제자에게 씌운 죄명은 모두 터무니없는 것이며 강요된 것입니다.
파룬따파는 지금까지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각국의 수많은 지도자로부터 무수한 표창을 받았습니다.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것은 하늘이 생명에게 부여한 넓고 큰 자비이며 사람에게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사람이 되어 구원받을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감사할 줄 모를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제멋대로 불법(佛法)을 모독하고 있으니 그 죄악이 얼마나 큽니까! 참으로 몹시 고통스럽고 한탄스럽습니다. 법률계에서 법을 어기는 사람들은 설마 정말로 흑백을 뒤바꾸고 정사(正邪)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알량한 기득권을 위해 자신의 양심과 생명의 영원을 팔아넘기고 중공 악당을 위해 자신의 양심과 소중한 생명을 망치고 있으니 진실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청렴결백하고 악을 제거하며 선을 권장하고 민중을 위해 억울함을 밝혀주는 것은 역대 법관들의 신성한 책무입니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사람들이 경탄해 마지않는 위인 포공(包公)은 사건을 처리할 때 판결이 공명정대하고 이타적이고 사심이 없었으며 민중의 뜻에 따랐기에 대대손손 후세 사람들의 칭송을 받으며 포청천(包靑天)이라는 존칭을 들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후세에 무엇을 남기려 합니까? 치욕입니다! 여러분은 선악과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하고 흑백을 전도하며 원통하고 억울하게 잘못된 사건을 고의로 조작하고 있으니 하늘의 도리가 용납하지 않습니다. 자신과 후대 자손에게 가져오는 것은 모두 거대한 재난뿐입니다.
대법제자들이 27년간 박해에 맞서고 진상을 알리며 생사를 넘나들면서도 굴복하지 않았기에 진상 자료가 도처에 꽃을 피웠고 정체를 이루어 협력하는 가운데 사람을 구하는 여러 항목들이 모두 갖추어졌습니다.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 아래 진상을 명백히 알려 중생을 구하는 환경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고 더 많은 생명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청신호를 켰습니다.
몇 년 전 대법제자 박해를 전담하는 국보 경찰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세뇌반을 열었고 한 부부 대법제자가 납치됐습니다. 세뇌반은 바로 중공 악당이 대법제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가중하기 위해 만든 검은 감옥으로 ‘진선인’ 수련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며 각종 비열한 수단을 동원해 정신에서부터 신체에 이르기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법제자를 고문합니다. 이후 아내 대법제자는 박해로 신체가 몹시 허약해져 거의 스스로 생활할 수 없게 됐습니다. 남편 대법제자는 그들의 궤변과 사설 거짓말 기만을 받아들이지 않아 구류소에 불법 감금됐는데 그들은 역사에 범죄 증거를 남길까 두려워 구류증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이후 그 수련생이 끊임없이 관련 기관에 구류증을 요구했으나 그들은 위아래로 비호하며 한통속이 되어 끝내 주지 않았습니다. 수련생이 어쩔 수 없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질 경찰 처벌을 법에 호소했지만 각 법 집행 부서는 끼리끼리 감싸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련생은 공안, 검찰, 법원, 사법 부서, 정부, 순시조, 청원사무실을 두루 찾아다니며 위로 성과 시까지 찾아갔고 이를 이용해 파룬따파가 좋다는 진상을 알렸습니다. 각급 지도자들이 처음에는 수련생을 무시하다가 진상을 안 후에는 탄복하게 됐고 처음의 난폭했던 언행이 지금은 온화한 낯빛으로 바뀌었습니다.
2021년 한 수련생이 다른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마침 그 수련생이 경찰에 억류돼 휴대폰을 빼앗긴 상태였습니다. 전화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전화를 건 수련생을 구치소로 납치했습니다. 이후 불법 기소 자료를 본 현 검찰원에서 아무도 접수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다른 현과 시 검찰원으로 넘겨야 했습니다.
정법 형세가 앞으로 나아감에 따라 사람의 마음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관련 직원들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지 않게 하는 것은 우리의 가장 큰 소원입니다. 우리는 천체가 갱신되는 오늘날 사람마다 모두 아름다운 미래로 진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쪽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의 노을빛은 이 신성한 조국의 대지를 눈부시게 비추며 세인들의 마음속 먼지를 깨끗이 씻어내어 신주(神州) 대지에 다시 광명이 나타나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 수련 층차의 한계로 법에 부합하지 않는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21/5107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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