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몇 달 전 어느 날 오후, 저는 아파트 단지 정문을 나서자마자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와 현지 파출소 소속 경찰의 합동 작전에 의해 갑자기 납치됐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열쇠공을 불러 전동 드릴로 거칠게 문을 부수고 제 거처에 불법 침입해 파괴적으로 가택수색을 벌였습니다. 그들은 대법서적, 사부님 법상, 주간지, 션윈 화보 등 관련 물품과 일부 개인 물품을 빼앗아 갔습니다. 현장은 온통 난장판이 됐고 베개까지 뒤집어졌으며 담배꽁초와 음료수 병이 바닥에 어지럽게 널려 있었습니다. 저를 납치한 경찰은 모두 사복 차림이었고 어떠한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가택수색을 한 경찰 역시 어떠한 신분증이나 수색영장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그들이 문을 두드렸을 때 제 딸이 문 열기를 거부하자, 그들은 집에서 제 딸을 끌고 가 구치소로 보내 15일간 불법 구금했습니다.
저와 딸은 그날 밤 비밀 장소로 끌려가 불법 심문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누군가 제가 택시에서 파룬궁을 선전했다고 신고했다고 말했지만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의 질문에 협조하지 않았고 어떠한 서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저희는 구치소로 이송됐습니다. 신체검사에서 최고 혈압이 228에 최저 혈압이 107이 나오자 구치소 측은 저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저를 두 곳의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했지만 혈압은 여전히 그렇게 높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제게 억지로 약을 먹이려 했습니다. 한 경찰이 말했습니다. “약을 안 먹으면 돌아가서 당신 사부의 법상을 짓밟아버릴 거다.” 제가 말했습니다. “절대 그러지 마세요. 너무 큰 업을 지으면 다 갚지도 못해요.” 그는 두렵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 무지한 생명을 마주하고 저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런 하늘만큼 큰 죄업을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면 제가 이 약을 먹을게요.” 이렇게 해서 저는 강제로 구치소에 갇히게 됐습니다.
구치소에 들어간 후 저는 어떠한 부정적인 생각도 품지 않았고 그저 제게 주어진 제고와 승화의 기회로 여기며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방 안의 기대에 찬 얼굴들을 바라보며 저는 매일 기회를 찾아 그녀들에게 한 명씩 진상을 알렸습니다. ‘천안문 분신’ 조작 사건과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의 천기, 그리고 하늘이 중국공산당(중공)을 멸망시키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방 안의 사람들은 다른 종교를 믿는 극소수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모두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삼퇴하지 않은 사람들과도 아주 화목하고 다정하게 지냈으며, 저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녀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대법의 감화 덕분에 2명은 나가서 저를 찾아와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치소에서는 매일 낮잠과 밤잠을 합쳐 수면 시간이 11시간이 넘었습니다. 밤에 저는 가능한 한 자신을 통제하며 3~4시간만 잔 뒤 대량으로 정념을 발하고 법을 외우며 안으로 찾아 사악한 박해를 해체했는데 에너지가 아주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구치소에서는 매일 낮 시간에 악당의 붉은 노래와 영상을 틀어 세인들을 해쳤습니다. 저는 강력한 정념을 내보내 방송을 중단시키고 소리를 없앴습니다. 대법의 위력 속에서 그것은 멈췄습니다.
제 혈압은 줄곧 높았지만 저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구치소 경찰과 의사가 억지로 약을 먹이려 했으나 저는 단호히 거부했습니다. 그녀들은 같은 방 수감자들과 남자 경찰까지 사주해 제게 폭력적으로 약을 주입했습니다. 저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저는 병이 없는데 그들이 제게 억지로 약을 먹입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같은 방의 많은 사람이 묵묵히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건 이후 누군가 제게 권했습니다. “아주머니, 그렇게 바보같이 굴지 마세요. 고생만 더 하잖아요. 일단 그들 뜻대로 해주고 나중에 집에 돌아가서 마음대로 하면 누가 상관하겠어요.” 나중에 구치소 측은 저를 남겨두고 싶지 않아서 국보에 전화를 걸어 제가 소란을 피운다고 했습니다. 국보는 제게 전과가 있어 2~3년형을 선고받고 벌금도 물어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은 소용없었습니다. 저는 대법의 관리를 받으며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한 달 뒤 저는 무조건 석방돼 사악한 박해를 해체했습니다.
구치소를 나설 때 당직 경찰이 제 이름을 물었지만 저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서명을 요구했으나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를 데리러 온 경찰이 대신 서명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큰 충격을 준 두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그날 불법 심문을 받을 때, 국보 대장은 그날 밤 자신이 크게 넘어졌는데 다리가 계속 아프다가 이제야 나았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응보인지 제게 물었습니다. 제가 대답했습니다. “제발 다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가담하지 마세요. 총구를 1센티미터만 높여서 파룬궁에 대해 한 눈 감아주면 됩니다. 이 일을 그만두는 게 가장 좋고요.” 또 한번은, 구치소 측에서 제가 병이 있다며 저를 데리고 있고 싶지 않아 했습니다. 국보에서 저를 외부 병원으로 데려가 진찰을 받게 하면서 만약 병이 발견되면 치료를 받을 것인지 물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병이 없으니 치료하지 않습니다.” 국보 경찰이 말했습니다. “국가 돈으로 치료해 줄게요.” 제가 대답했습니다. “병이 없는데 뭘 치료합니까?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오늘 제게 약을 처방하게 하지 마세요. 저는 절대 안 먹을 거니까요.” 그들이 말했습니다. “알았어요! 알았어요! 약을 처방하지 않겠다고 보장할게요.” 저를 병원에 내려준 뒤 경찰이 차를 몰고 나가던 중 다른 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저도 그들과 함께 현장에 갔는데 경찰차를 들이받은 차는 아무렇지도 않은 반면 경찰차는 상당히 심하게 부서져 있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이 사람들이 아직 구원받을 여지가 있다고 보시고 그들에게 일깨움을 주신 것이라 느꼈는데, 이것은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는 자비였습니다.
박해를 해체하고 집으로 돌아온 것은 좋은 일이었지만, 왜 이런 박해가 발생했는지는 그 기간 내내 제가 생각하던 문제였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제 아이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는데 저는 아이를 진정으로 중시하고 이해하며 관심을 두지 못했습니다. 법 위에서 충분히 깊이 교류하고 서로 돕지 못한 채, 그저 어쩔 수 없다고만 느끼며 무책임한 방관자처럼 행동했습니다. 그 기간 제 법공부 상태도 그리 좋지 않아, 정념을 발할 때 손이 넘어가거나 멍해졌으며 연공 동작도 표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고 저도 모르는 사이 안일함에 자리를 내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직 닦아버리지 못한 질투심, 쟁투심, 원망심 등도 있었습니다. 남이 지적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고 한마디만 들어도 기분이 상했습니다. 특히 아이와 사소한 일로도 몹시 심하게 언쟁을 벌이곤 했습니다.
수련생이 예전에 선의로 제게 이런 문제들을 지적해 주었으나 저는 이를 중시하지 않았습니다. 수년간 제 심성과 행동에 모두 문제가 있어 사악이 틈을 타게 만들었고 이렇게 뼈아픈 교훈이 나타나게 됐음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저는 자신에게 더 깊은 문제가 ‘자아,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는 것’임을 느꼈습니다. 이 ‘자아’는 또 종종 사람의 마음, 사람의 관념, 사람의 정에 이끌릴 뿐, 진정으로 대법 수련자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더 깊이 파고들어 가 보니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굳건한 믿음의 정도가 부족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사실은 줄곧 자신을 ‘그런대로 괜찮은 오래된 수련생’이라고 여겼던 저를 참으로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어찌 됐든 사부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모든 단계에서 사부님께서 저를 일깨워 주시고 보살펴 주시며 대법이 저를 바로잡아 주신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제 마음은 사부님에 대한 끝없는 감사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 시련을 겪고 나서 저는 수련에 대해 더욱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제자는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만 사명을 욕되게 하지 않고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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