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명혜편집부가 2025년 6월 26일 발표한 특집 기사 ‘누가 이런 사람에게 시장을 제공하는가’를 읽으며 깊은 감회를 느꼈다. 리훙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을 위해 남겨주신 법공부 형식이 소수의 집착심 강한 사람들로 인해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중국 대법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법제자로서 나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2013년부터 2025년까지, 내가 아는 바로는 중국에서 수백 명의 대법제자들이 소수의 집착심 강한 사람들의 꾀임에 넘어가 명혜편집부의 거듭된 권고를 무시한 채, 해외 앱(App)에서 단체 법공부와 단체 연공을 조직했으며, 안전 문제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수련생들이 온라인 법공부의 안전상 위험을 지적했을 때, 이들은 이를 무시하고 도리어 의견을 낸 수련생들을 집단적으로 공격하며 억지를 부렸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온라인에서 단체 법공부와 연공을 하는 것을 금지한 적이 없다. 당신들에게 우리를 중단시킬 권한이 있는가? 사부님 설법에서 온라인 법공부를 명확히 안 된다고 하신 근거를 찾아 모두에게 읽어달라! 찾지 못한다면 우리를 교란하지 말라!”
명혜편집부가 2025년 6월 26일 ‘누가 이런 사람에게 시장을 제공하는가’를 발표한 뒤, 일부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런 그룹에서 탈퇴했다. 하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불만을 품고 있으며, 심지어 “이것이 우리 대부분 수련생들의 바람이다. 우리는 절대 그룹을 해산하거나 탈퇴하지 않을 것이며, 명혜망이 틀렸다!”고 선언하고 있다.
2016년 명혜망에서 션윈 공연 DVD 이미지 파일 다운로드 제공을 중단한 이후, 이들은 역시 사부님의 가르침을 듣지 않고 명혜편집부의 요구를 따르지 않으며, 여전히 온라인에서 녹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션윈 공연 영상을 녹화하고 있다. 초기의 RC와 이후의 Discord, Signal 등 앱에서 션윈 공연을 방영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녹화한 영상을 USB로 제작하거나 컴퓨터에 저장해 대대적으로 유포했다. 수련생들이 아무리 만류해도 이들은 여전히 제멋대로 행동하며, 자신들이 올바르게 하고 있다고 고집한다.
더욱 염려스러운 것은 일부 사람들이 사부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난법까지 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사부님께서 전수해주신 공법인 ‘신통가지법(神通加持法)’에서 가부좌를 팔짱 끼고 권법하는 것으로 바꿔 ‘중의(中醫) 기공’이라고 속이며, 위챗 비디오 등 플랫폼에서 전파하고 있다[예: 천(陳)○○ 등].
또한 어떤 사람들은 위챗 비디오, 더우인(抖音), 콰이서우(快手) 등 플랫폼에서 연공과 가부좌를 라이브로 방송하고, 심지어 ‘보도(普度)’, ‘제세(濟世)’ 등 대법 음악을 틀며 후원금을 받아 수익을 얻고 있다. 광둥 허위엔(河源)의 ○○와 동북 랴오닝(遼寧),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龍江) 일부 사람들이 그러한 행위를 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들은 사부님의 가르침을 심각하게 위배하고 정법을 교란하는 것으로, 대법제자가 해서는 안 될 행위이며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
정법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으므로, 나는 진심으로 이 수련생들이 사부님 설법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제대로 하여 수련의 길에서 유감을 남기지 않기를 바란다!
대법의 순결성과 수련 환경의 안전을 더욱 지키기 위해, 이런 일을 듣거나 본 대법제자들은 온라인 단체 법공부, 공법 함부로 바꾸기, 부적절한 션윈 전파 등의 행위에 대해 각자 자신을 살펴보고, 사부님께서 법공부 형식, 공법의 순수성, 션윈 전파에 대해 요구하신 것을 다시 되새기며, 정법의 원칙을 따라 긍정적인 작용을 일으키기를 권한다.
우리가 마음을 동요시키지 않고, 다른 사람의 집착에 집착하지 않으며, 자신이 일으킬 수 있는 긍정적인 작용만 일으킨다면 그런 사람들도 시장이 없어질 것이다. 각자가 어떻게 하고, 수련하고 안 하고는 모두 개인의 선택이다. 각자의 결말도 모두 각자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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