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악단에서의 20년 수련 과정

글/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이리어 대법제자

[명혜망]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6년, 사부님께서 일부 연주자 수련생들을 데리고 베이에이리어에 오셔서 미국 서부 천국악단을 구성하셨습니다. 그때 사부님께서 친히 저희를 위해 악기를 골라주셨고 연습을 이끌어주셨습니다. 베이에이리어 수련생들은 기본적으로 악기를 잡아본 적도 없었고, 심지어 악보도 볼 줄 몰랐습니다. 사부님께서 직접 이끌며 연습하셨기에 누구도 뒤처지려 하지 않았고, 매일 연습이 있으면 저희도 매일 참석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기적이라고 느껴집니다. 저희는 제로에서 시작해 소리를 내는 것부터 음계를 불고 곡을 연주하며 전체가 협력해 퍼레이드 곡을 불기까지 불과 한 달 남짓 배우고 연습했으며, 그해 ‘5·13’ 대법일 퍼레이드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어서 6월 말 로스앤젤레스 헌팅턴비치 퍼레이드에 참가했는데, 그것은 저희가 참여한 첫 번째 일반인 주최 퍼레이드였습니다. 그 이후 저희 미국 서부 천국악단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이리어의 각 대형 지역사회 퍼레이드뿐만 아니라 다른 대도시 대형 퍼레이드에도 참가했습니다. 매년 10여 차례 퍼레이드에 참가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각지에 전했고, 각지 관중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많은 상도 받았습니다.

천국악단과 함께한 이 20년 수련의 길에는 개인적으로 연주를 배우고 연습하며 기량을 높이는 과정의 노력과 고생이 있었습니다. 또한 악단의 연주가 관중과 주최 측의 환영을 받고 수상했을 때의 기쁨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공의 마수가 해외까지 뻗쳐 악단을 탄압하는 가운데 진상을 알리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아래에 20년간 천국악단 수련 중의 작은 경험들을 적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여러분과 교류하려 합니다.

신성함

저는 이 천국악단 항목이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부님께서 친히 베이에이리어에 오셔서 설립하셨기 때문입니다. 20년 악단 수련 과정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바로 ‘신성함’입니다. 대법제자는 머리에 사부님께서 친히 나누어주신 모자를 쓰고 몸에는 사부님께서 직접 디자인하신 유니폼을 입고 햇빛 아래 유난히 눈부시게 빛나며 장엄하고 신성합니다. 유니폼의 단원 마크에는 ‘대법(大法)’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저희는 퍼레이드할 때 ‘파룬따파’ 현수막 뒤에서 걷습니다. 멀리서 보면 오직 한 무리의 중국인 얼굴들이 한 마음이 되어 단호한 발걸음으로 행진하는 것이 보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전체 대열에 남녀노소가 섞여 키가 들쭉날쭉하지만 동작이 일치하고, 일거수일투족에 확고하고 꺾이지 않는 의지가 배어 있습니다. 악단은 아름다운 창작 음악과 대법제자의 정신적 면모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정면으로 보여줍니다. 악단이 지나갈 때마다 대법제자에 대한 중공 악당의 거짓말은 스스로 무너지고 진실이 자명해집니다. 거기에 저희가 연주하는 음악까지 더해져, 저희가 순수할수록 연주하는 음악은 사람의 미시적인 곳까지 닿을 수 있고 그 사람 배후의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법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이 없어진 사람이 눈앞의 이 대법제자 무리를 보면, 그는 진정으로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제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이것이 진정으로 이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악단은 진정 사람을 구하고 있으며, 그것도 아주 큰 규모로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중생

저희가 참가하는 퍼레이드는 보통 그 지역의 대형 행사로, 길가의 관중들이 많아서 한눈에 끝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악단을 보면 관중들은 기쁨이 넘치는 얼굴로 저희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매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그중에는 온 가족이 몇 시간씩 차를 몰고 온 사람들도 있고, 의자를 가져와 아침 일찍부터 이곳에서 기다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세생생 그들은 이 순간을 기다렸고, 대법제자의 ‘보물’을 받기 위해, 천국악단의 연주를 듣기 위해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한번은 한 지역사회 퍼레이드 주최자가 악단 책임자에게 격동해 “여러분이 이 퍼레이드를 살렸습니다”라고 말하며 특별히 저희에게 상을 주었습니다. 그가 이 말을 어떤 상황에서 했든, 저는 그의 명백한 일면이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샌프란시스코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저희는 초청받아 참가하는데, 본부석을 지날 때마다 저희는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연주합니다. 당시 주최 책임자는 퇴역 노병이었는데, 저희가 처음 이 곡을 연주했을 때 그는 현장의 많은 군인 앞에서 굵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성조기여 영원하라’는 ‘행진곡의 왕’ 존 필립 수자가 작곡한 곡으로, 강렬한 미국 전통사상에 대한 정체성을 지닌 행진곡이며 미국 대중들에게 매우 친숙합니다. 이 곡이 전통을 벗어나고 미국의 건국 정신에서 벗어난 현재 캘리포니아와 같은 큰 환경에서 연주될 수 있다는 것, 그것도 한 무리의 중국인 얼굴을 한 악단에 의해 연주된다는 것은, 이 순간 무대 위아래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다른 감회를 안겨주었을 것입니다. 그해 이후 악단이 본부석을 지날 때마다 무대 위에 있는 군복 차림의 모든 군인이 군복을 입지 않은 저희 악단을 향해 군인 경례를 했습니다.

이것은 일반인이 개최한 퍼레이드에 참가했을 때 나타난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저희 자체적으로 조직한 퍼레이드에서도 많은 행인이 우연히 저희와 마주치는데, 악단 대열을 보았을 때의 그 충격은 참지 못하고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고 영상을 녹화하는 모습에서 남김없이 드러납니다. 많은 퍼레이드가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열렸는데, 초기에는 아주 경멸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심지어 부정적인 표정과 동작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사람이 없어졌고, 그 대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탄과 찬사, 그리고 참지 못하고 엄지를 치켜세우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세상 20년 세월 동안 초기 화인들의 마비되고 멍한 모습에서 지금의 칭찬과 감탄을 드러내는 모습에 이르기까지, 우주 대법 정법(正法)의 거대한 기세가 세상에 전개되는 모습이 이곳에서 남김없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맹세

매번 악단이 퍼레이드 워밍업을 하고 출발하기 전, 저희는 다 함께 사부님의 경문 ‘논어(論語)’와 ‘천국악단(天國樂團)’을 암송합니다. 이제는 이것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지만, 악단이 갓 시작된 초기 퍼레이드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들 이를 자주 잊어버렸습니다. 나중에 다들 저희가 출발 전에 법을 외우지 않은 때면 퍼레이드의 효과가 이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매번 저는 잊지 않고 다 함께 법을 외우자고 일깨웠고, 이 말을 자주 하다 보니 다들 저에게 다 함께 법을 외우도록 이끌어달라고 했습니다. 저 역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나서서 다 함께 외웠습니다. 저도 이것이 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끄는 사람이 한 명 있으면 다들 발맞출 수 있고, 어느 쪽이 맞지 않는지 들리면 저는 그쪽을 향해 목소리를 높여 다들 함께 외우게 할 수 있으니 참 좋았습니다.

저는 저희가 모두 일심불란(一心不亂)하게, 온 악단이 한결같이 가지런히 법을 외울 때, 다른 공간에서는 저희 자신의 천체 우주와 나아가 우주 대궁까지도 이로 인해 진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 후 출발해 퍼레이드를 하면 저희는 대법제자로서 대법의 일을 하는 것이니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말하기 쉽지만, 막상 나서서 모두를 마주하고 일심불란하게 법을 외운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대형 퍼레이드 행사가 출발하기 전에는 보통 일반인 악단들도 현장에 모여 각자 있는 힘껏 워밍업을 하고, 종종 저희가 법을 외우려고 할 때마다 ‘기이할 정도로’ 시끄럽게 연주하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잘 해내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물론 이럴 때일수록 더 집중해야 한다고 자신을 일깨우고, 이것은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것이라고 남몰래 스스로를 채찍질합니다. 속으로 ‘어려우니까 대법제자에게 하라고 하는 것 아니겠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막 집중해서 법을 외우던 그 찰나에 이런 장면을 보았습니다. 제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은 악단 단원이 아니라 전쟁터로 달려갈 장수들이었고, 악단의 유니폼은 그들의 갑옷과 전포였으며, 손에 든 악기는 그들의 무기였고, 그 장면은 사선을 넘나드는 큰 전투 전의 출정 맹세 대회였습니다. 고대에 큰 전투 전의 맹세는 손을 깨물어 피를 술에 떨어뜨려 단숨에 들이켜는 것이었습니다. 이 한 걸음을 내디디면 이 몸은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며 생사를 도외시하고 오직 용맹하게 적을 물리치겠다는 일념만 남습니다. 살아서 돌아오면 개선이고 전사하더라도 말가죽에 시신을 싸는 군인의 종착지일 뿐이었습니다. 이런 군대는 일당백으로 싸워 이기지 못할 전투가 없습니다!

여기까지 보고 저는 서둘러 마음을 다잡고 법을 외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짧은 찰나의 장면만으로도 저는 몹시 충격을 받아 오랫동안 마음을 진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대법제자 중에 누가 만 명 중에 하나 뽑힌 자가 아니며, 누가 역사상 백전노장이 아니었겠습니까. 이 퍼레이드 참가에는 생사 대전의 현상은 없지만, 대법제자가 세세생생 단련해 온 강직함과 신념은 퍼레이드 대열 속 이 육신에 새겨져 있고, 연주하는 음악 속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법 행사가 그 어느 한 번이라도 우주 속의 대전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저희에겐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계시니, 저희가 정법시기 대법제자임을 명심하기만 하면 모든 것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수련

악단은 고생을 겪으며 수련하기 좋은 곳입니다. 퍼레이드는 큰길에서 걷는데 그 길이 울퉁불퉁한 것은 다반사여서 위를 걸을 때 걸음이 들쭉날쭉하지만, 이때 상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관악기를 불어야 합니다. 초기 퍼레이드에서 돌아오면 입술이 다 헐어서 피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은 퍼레이드 중 마우스피스에 쓸렸기 때문입니다. 어느 여름 퍼레이드를 마친 후 얼굴에 먼지가 가득한 것 같아 손으로 만져보니 그 먼지가 하얗고 미세한 알갱이였습니다. 아, 그것은 얼굴에 흐른 땀이었습니다. 퍼레이드 연주를 할 때는 땀이 얼굴에 가득해도 닦을 수가 없어 결국 소금이 된 것입니다. 이런 육체적인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었고 신성(心性)상의 시련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한동안 각 파트마다 전문 선생님을 초빙해 수업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영어로만 수업하셨고, 다들 한 단락씩 불면 선생님이 듣고 나서 각자에게 지도를 해주고 다음번 연습할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아마 제가 영어를 잘해 선생님과 현장에서 대답할 수 있어서인지, 선생님은 저를 불러내 다들 앞에서 반복적으로 조련하셨습니다. 이런 일이 많아지자 저는 체면이 서지 않았고 마음속이 뒤집혔습니다. 물론 악리 지식, 악보 읽기, 운지법 등은 제게 완전히 새로운 것이었고, 저는 배우러 온 것이니 선생님이 가르쳐 주길 원할수록 저는 마땅히 더 기뻐해야 했습니다. 음악에 있어서 저는 영원한 학생입니다. 이렇게 난처할까 봐 두려운 체면을 차리는 마음을 내려놓으니,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을 현장에서 아주 빠르게 파악하고 잘 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도 가르치면서 꽤 성취감을 느끼셨습니다.

또 한번은 장거리 버스를 타고 외지 퍼레이드에 갔을 때 버스에서 밤을 새우고, 퍼레이드를 마친 뒤 다시 밤을 새워 돌아왔습니다. 도중에 한번은 저희 몇 명이 밥을 먹는 과정에서 진상을 알리느라 시간이 지체돼 돌아올 때 늦었습니다. 저는 심지어 이 때문에 많은 사람 앞에서 사과해야 했습니다. 나중에 이런 일념이 튀어나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랑이 밑을 기어가는 치욕을 겪는 게 아닌가?’ 생각해보니 마음이 좀 불편했습니다. 생각을 돌려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이렇게 고비를 넘어간 것 아닌가?’ 미간이 찌푸려지기도 전에 이미 미소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대법제자가 무슨 일을 만나든 자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삼을 수 있다면 그 어떤 것도 넘기지 못할 게 있겠습니까?

한동안 악단이 상을 많이 받자 저는 환희심이 생겼고, 퍼레이드 중 관중들의 환호와 갈채를 들으면 꽤 우쭐해져 우리 대법제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자 스스로 오히려 경각심이 들었습니다. 명혜망에서 중국 대법제자가 대중에게 진상을 알린 후 다들 그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 그들은 ‘감사하려면 저희 사부님께 감사하십시오. 사부님께서 저희를 보내 사람을 구하게 하신 것입니다’라고 말한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저희는 단지 세상에서 심부름하고 입을 움직이며, 단지 악단 퍼레이드에서 연주를 잘하고 공연을 잘했을 뿐인데, 사부님께서는 저희에게 이토록 높고 신성한 영광을 주셨습니다. 악단은 전체가 잘 협력해야만 잘 해낼 수 있고 누구 하나 빠져서도 안 되며, 하나의 악단 퍼레이드가 잘 되기까지 그 배후에 얼마나 많은 제자의 묵묵한 헌신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니 저에게 뭐 그렇게 대단할 게 있겠습니까? 여기까지 생각하자 저는 마음속으로 중생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여러분께서 환호하고 갈채를 보내시려면 사부님과 대법에 환호하고 갈채를 보내십시오.’ 이렇게 생각하니 눈 깜짝할 사이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한동안 수련을 약간 느슨히 하여 항목 중 한가한 시간에 휴대폰을 봤는데, 결과적으로 걷잡을 수 없게 되어 심지어 법공부와 연공에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 대형 퍼레이드에서 저희가 법을 외우려 할 때 옆의 다른 악단들의 워밍업 소리도 커졌는데, 이때 그중 한 팀이 예전에 저희가 연습했던 곡을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 곡을 잘 불고 퍼레이드까지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다가 법을 외우는 것이 꽉 막혀버렸습니다. 그 후 저는 맞은편 단원이 다들 어디까지 외우고 있는지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었고, 저는 그렇게 대열에서 낙오된 새끼 오리처럼 멀뚱히 있었습니다. 당시의 기분은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습니다! 그 후 깊이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정진해야 하고 스스로의 수련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다음 단락의 법을 읽고서야 정말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이런 장면을 통해 당시 못난 저를 일깨워주신 사부님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저희에게 훈계하셨습니다. “최후에 당신이 원만으로 나가지 못할 때 당신 자신이 당신 자신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사부는 누구를 겁주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 이 역사적 기연(機緣)을 놓치고 이번 기회를 놓쳐 버린 다음, 놓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당신에게 살라고 해도 당신 자신이 더는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각지 설법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해 어느 날 다들 비상해 떠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은 제자리에 남아 조급하게 발만 구르고 눈만 휘둥그레 뜨고 있다면, 그것이 무슨 기분이겠습니까. 그런데 이것이 당시의 장면과 어찌 그리 흡사했는지요. 그 이후로 매번 저는 반드시 잘 해내 사명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스스로 일깨웠습니다.

맺음말

20년 악단의 수련 길에서 저희에겐 힘들고 피곤함도 있었지만, 기쁨과 위안도 있었습니다. 만약 법을 얻지 못했다면 저는 이 세상에서 그저 키보드를 두드리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세월을 허비하다가 세간에서 윤회하고 훼멸되었을 것입니다. 우주 중에 사부님의 정법(正法)이 없었다면 어쩌면 이 모든 것이 끝났을 것입니다. 지금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과 함께하고 우주 정법과 함께할 수 있으니 저희는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이것이 얼마나 진귀합니까!

이상의 교류는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자비로운 지적 바랍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6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6년 8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23/5135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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