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호주 퀸즐랜드 기자 보도) 2021년 7월 17일과 20일 파룬궁 수련생은 호주 브리즈번시 중심 브리즈번광장(Brisbane Square)과 킹조지광장(King George Square)에서 파룬궁 반(反)박해 22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호주 국회의원 조지 크리스텐슨이 현장에 와서 지지를 표시했다.
조지 크리스텐슨 의원은 파룬궁 수련생의 끈질긴 노력에 그는 “호주 국회의원과 참의원은 파룬궁 수련생의 어려움을 중시하고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 장기적출은 반인륜적 죄이고 반드시 악행을 한 자에게 법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호주 국회의원, “마그니스키 법안을 통해 중공의 악행 관원을 제재해야 한다”
7월 20일 저녁, 파룬궁 수련생은 브리즈번시 중심의 킹조지광장에서 촛불 추모회를 열었다. 파룬궁 수련생이 모여 앉아 촛불을 켜고 중공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박해해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을 추모했다. 호주 국회의원 조지 크리스텐슨(Mr George Christensen MP)은 특별히 북퀸즐랜드에서 와 기념 활동에 참여했다.
크리스텐슨은 말했다. “오늘 촛불 추모회는 아주 중요합니다. 이 추모회는 중공이 박해해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을 추모합니다. 그들은 중공에 의해 체포되고 살해당하고 혹은 생체 장기적출당했습니다.” 그는 언급했다. “그것은(박해와 생체 장기적출) 일종 반인륜적 죄이고 반드시 악행한 자는 법정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크리스텐슨은 파룬궁 수련생을 보며 말했다. “당신들이 여기서 한 모든 것을 나는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오늘 중공이 박해해 살해당한 파룬궁 수련생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아이의 사진을 보고 마음이 아주 괴롭습니다. 중공 이 정권은 그렇게 치사하고 두렵습니다” 그는 “중공은 국제 범죄 조직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므로 그는 감개무량했다. “당신들이 여기에서 한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브리즈번과 호주의 모든 파룬궁 수련생 당신들의 끊임없는 견지에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중공을 종식시켜야 합니다.”
베트남지역 회장, “우리는 중공의 인권침해 행위를 저지해야 합니다.”
전 세계 공산주의 희생자 협회 호주 회장, 호주 퀸즐랜드 베트남지역 회장, 베테랑 의사 브이(Dr. Cuong Bui，President of the Vietnamese Community in Australia’s Queensland Chapter)는 유명한 사회 활동가이고 자유 인권 선도자다. 200년 브이 박사는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것을 알고 아주 동정했다. 그러므로 그는 파룬궁 반박해를 아주 지지했다.
브이 박사는 발언에서 언급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이미 22년 지속했습니다. G7 정상회담에서 모든 지도자는 모두 베이징에서 파룬궁 수련생과 홍콩 시민에 대한 인권침해 행위를 질책했습니다.”
그는 호주인이 빨리 깨어나기를 호소했다. 왜냐하면 “중공은 이미 여기까지 침투했고 우리의 정부, 대학, 각 방면에 침투했습니다. 당신은 다윈의 항구에 대한 문제를 알고 있는가? 중공은 전 방면 우리를 통제하려 생각합니다. 이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우리 후손을 위해 우리는 중공의 행위를 저지해야 합니다.”
인권 활동가, “세계는 마땅히 파룬궁의 굳센 견지에 감사해야 한다”
퀸즐랜드 대학 철학과 학생 지도자 드류 파블루(Drew Pavlou)는 밝혔다. “인권관찰 같은 이런 독립인권조직에서 확실한 증거를 밝혔습니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대규모적인 생체 장기적출을 진행했습니다. 나치가 대학살 이래 세계에서 거의 이런 잔혹한 박해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진정한 사악입니다. 중공의 잔혹한 행위는 나치와 같습니다. 종족말살죄를 범했습니다. 중공은 믿지 못할 정부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중공과 무역거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파블루는 최후 밝혔다. “파룬궁 반박해 22년이래, 지금까지 타협하고 굴복한 적이 없고 줄곧 평화적으로 이성적으로 끊임없이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했습니다. 정말로 사람 마음을 격려해줍니다. 그러므로 세계는 마땅히 파룬궁의 굳은 견지에 감사해야 합니다.”
홍콩 국제연방 대표, “사람들은 마땅히 중공을 저지해야 한다”
자콕(Jacok)은 홍콩 국제연맹를 대표해 활동에 대한 지지를 표현했다. 그는 발언에서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질책했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아래 세대에 진상을 가르칠 책임이 있고 중공이 어떻게 우리의 생활을 파괴하고 파룬궁과 기타 중국 반체제 인사를 박해하는지 알려야 합니다.” 그는 우리는 마땅히 중공을 제지해야 하고 “호주 정부가 통과한 마그니츠키법안을 추진해야 하고 중공 관료 범죄자를 추궁해야 합니다.”
쿠바교포, “공산주의는 세계에 재앙을 가져다준다”
유니엘(Yuniel)은 9년 전 쿠바에서 호주에 이민 왔다. 그는 “파룬궁의 22년 박해를 매우 동정하며 파룬궁 수련생이 평화롭고 이성적으로 반박해한 것을 매우 존경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산주의는 중국, 쿠바, 전 세계에 재앙을 가져다줬습니다.” 그는 서명란에 서명했을 뿐만 아니라 아내와 다른 쿠바 이민자에게 동시에 서명하게 했다.
자유 작가, “전 세계의 사람은 마땅히 중공에 ‘아니다’고 말해야 한다”
타냐 셀리(Tanya Seley)는 자유 작가이며 여러 신문, 잡지에 칼럼을 쓰고 있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의 진상자료를 받고 진상 현수막 앞에 멈춰 관람하고 파룬궁 수련생이 직접 박해당한 경험을 귀 기울여 들었다.
파룬궁 수련생 데이비드와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해 중국에서 중공에 불법적인 판결을 받았고 혹형에 시달임을 받은 경력을 밝혔다. 데이비드는 6명 경찰에게 지속해서 한 시간 전기봉의 충격을 받았고 아내는 사지를 ‘사인 침대’에 2개월간 묶어놓았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대회 전, 데이비드 부부는 동시 체포됐고 17개월 된 딸은 돌봐주는 사람이 없었다.
셀리는 파룬궁 수련생이 중공의 박해를 직접 겪은 경험을 듣고 놀랐고 동시에 분개했다. 그녀는 말했다. “파룬궁이 제창한 이 진선인(真·善·忍) 세 글자는 너무 좋습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반드시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그녀는 중공이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전 세계 사람은 마땅히 중공에게 ‘아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25/4286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