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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 개최

글/ 유럽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7월 18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가 열렸다. 20명 수련생이 무대에 올라 발표하여 모순에 부딪혔을 때 부족함을 안으로 찾아서 얻은 깨달음, 일과 생활과 수련의 균형을 맞추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 내용을 나누었다.

'图:二零二一年七月十八日,希腊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在首都雅典成功召开'
2021년 7월 18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가 열렸다.

공산 사령(邪靈) 제거

직장에서 크리사(Chryssa)는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사람을 많이 만난다. 그녀는 그들에게 진상을 분명히 알리고 진심으로 그들을 구하고 싶었지만 때로는 효과가 좋지 않았다.

크리사는 다른 사람들이 공산주의가 좋지 않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자신이 불편함을 느꼈다. 그녀는 공산 사령이 자신을 방해하고 있다고 깨달았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을 제거할 수 없음을 알았다. 그래서 그녀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다음날 출근했을 때 그녀는 공산주의에 관한 책을 보았다. 그것을 읽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몸에 있는 나쁜 것들이 모두 제거되었음을 느꼈다. 그날 밤, 정념을 내보냈을 때, 크리사는 다른 공간에서 뱀이 그녀의 몸을 떠나는 것을 보았고,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미소를 보이셨다.

크리사의 생각이 정화되자 주변 사람들도 변했다. 이전에 파룬따파에 대한 정보를 항상 거절하던 ○○ 직원이 그것을 받아들고 주의 깊게 읽었다. 전단을 여러 번 받았지만 이해하지 못했던 또 다른 사람이 갑자기 전단의 내용을 이해했다.

망망대해에서 씬씽(心性)을 제고하고 중생을 구도

바실리스(Vasilis)는 외항선에서 일했었다. 그는 이것이 세속적인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것으로 깨달았다. 그는 비디오 게임을 하고 세인들의 웹 페이지를 훑어보았던 여유 시간에 법공부를 했다. 후에 그는 씬씽이 제고되었다.

동료가 경쟁심으로 그에게 도전했을 때, 바실리스는 다른 사람의 결함을 지적했었다. 그러나 마음을 가라앉히고 난 후에, 바실리스는 크게 후회했다. 그는 숨어있던 쟁투심과 과시심을 보았다. 그래서 말다툼과 자신을 변호하는 것을 그만두었고, 이 도발적인 동료 역시 싸움과 과시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배에서 같은 세탁기를 사용한 선원이 전염병에 걸렸다. 바실리스는 처음에 걱정했다. 그리고 그에게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안으로 들여다보고는 병에 대한 두려움을 발견했으며, 그것을 없애기로 했다. 그는 전법륜 제6강을 주의 깊게 읽었고, 다음날 병의 증세가 사라졌다.

바실리스는 사람들을 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메시지를 그가 마주치는 다른 배에 보냈고, 항구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해양 활동이 끝나갈 무렵, 그는 거의 모든 선원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으며, 모두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국 내 박해에 관해 이야기했다.

중생 구도 과정을 중시

크리스토스(Christos)는 천국악단 퍼레이드 허가를 신청하면서 겪게 된 우여곡절을 나누었다. 그는 안으로 찾아 명성에 대한 집착, 책임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신청서를 무시해놓고, 신청이 필요한 줄 몰랐다고 주장했던 일을 발견했다.

진실을 알리려는 노력 끝에, 도로 일부 구간 신청이 기각됐다. 퍼레이드 경로를 변경해야만 했다. 하지만, 변경 노선은 아테네 시내의 대부분을 지났고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

크리스토스는 우리가 사부님을 굳게 믿고 표면적인 실패에 낙담해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 그는 결과에 집착해서는 안 되며 그 대신 과정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내면의 두려움 제거

키프로스에서 온 조안나(Joanna)는 2019년 런던 심득교류회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를 탔던 때의 경험을 공유했다. 비행기 안의 한 어린 소녀가 알레르기 증상을 나타냈다. 승객 중 의사와 간호사가 그녀를 진찰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조안나는 걱정했다. 그녀는 생각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그런 위급한 상황을 겪게 된다면, 그것은 얼마나 고립되고 절박할 것인가!’ 그 결과, 그녀는 호흡곤란을 겪었다. 아무리 깊이 숨을 쉬어도 산소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

‘나는 곧 죽는다’라는 생각이 강해지자 조안나는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다. 그녀는 죽음의 공포가 자신을 감싸는 걸 분명히 보았다. 죽음을 생각할 때마다 그녀의 심장은 더 빨리 뛰고 그녀는 숨 쉬느라 고군분투했다.

그녀는 ‘무엇이 두려운가? 내가 죽는다고 해도, 사부님이 계신다.’ 이렇게 생각하자 그녀의 심장 박동이 진정되기 시작했다. 계속 법을 읽으면서 조안나는 완전히 진정되었다.

이어진 런던 교류회에서 다른 수련생들의 생사관을 넘은 경험을 듣자 다시 한번 두려움이 그녀를 감싸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다시 호흡곤란이 왔다.

하지만 그녀는 이것이 소업이며 제고하는 과정인 것을 알았다. 재빨리 마음을 다스렸다. 교류회의 강력한 에너지장도 그녀에게 안전함과 보호받는 느낌을 줬고, 그녀는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왔다.

자유국가에서 수련

중국에서 그리스로 이주한 모세(Moses)는 박해가 시작되기 전 중국의 큰 수련 환경을 떠올렸다. 그는 1990년대에 중국에서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출근하기 전에 매일 아침 공원에서 동공(動功)을 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법 공부한 후 저녁에 정공(靜功)했다.

그는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법을 읽었을 때 마음이 차분했고 좋지 않은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자극하는 말은 그에게 방해가 되지 않았다. 단체 연공할 때 그는 힘이 넘쳤고, 그 경험은 대단했다.

어느 날, 모세는 추운 바깥에서 가부좌했다. 그는 파룬(法輪)이 온풍기처럼 코 근처에서 돌아가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콧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 후 여러 해 그를 괴롭혔던 비염과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다. 모세는 또한 무릎 관절염이 심했다. 그는 여름에 반바지를 입지도 못했고 냉방은 엄두도 못 냈다. 그 증상은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후 해결되었다.

19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따파 박해를 시작한 후 단체 연공과 법공부 환경이 사라졌다. 모세는 퇴근 후 혼자 연공하고, 대법 자료를 배포했다. 나중에 주민위원회와 파출소에서 그를 주목하고 종종 그를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모세는 나중에 그리스로 이주했다.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그는 도시가 전염병 대유행으로 봉쇄되었던 기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야외 연공을 했다. 그는 단체 법공부에도 참여하고 파룬따파를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24/428620.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7/25/1942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