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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응모작을 읽고 미국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감사드리다

[명혜망](명혜 기자 미국 종합보도) 2025년 5월 13일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세상에 널리 전해진 지 33주년이 되는 날이자 제26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다. 명혜망은 5월 한 달간 ‘경축 5.13’을 주제로 총 53편의 교류 문장을 발표했다. 미국의 여러 수련자들도 명혜망 ‘경축 5.13’ 응모작 시리즈를 읽은 소감을 나누며, 수련인의 비범한 인생 경지와 대법의 기적 및 위대함을 체득했다고 밝혔다.

시카고 수련자들의 깊은 공감

시카고의 몇몇 수련자들은 ‘구순 아버지가 수련한 후 암이 치유되다’, ‘황량몽(黃粱夢)에서 깨어나 추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얻다’, ‘나와 시어머니는 좋은 파트너’ 등의 글에 특히 공감했다고 전했다.

투(屠) 씨는 “5.13 응모작을 읽으며 대법의 위대함과 대법제자들의 대단함을 깊이 느꼈습니다. 많은 대법제자가 수련 과정에서 명리(명예와 이익)을 담담히 여기게 됐고, 황량몽에서 깨어나 명리를 추구하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아무것도 잃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부 대법제자들은 직장에서 법을 실증하며, 상사가 시키는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전파해 중생구도 역할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투 씨는 또 “예로부터 고부 관계는 화목하기 어려웠지만, 대법제자는 자신의 수련을 통해 이익을 담담히 보고 사심을 버리며 자비로 상대를 감화시켜 고부가 화목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법의 보호와 기적적 체험

“또 어떤 대법제자는 위기 중에 대법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교통사고나 중병에서 위험을 모면하고 평안을 되찾았습니다”라고 투 씨는 전했다.

예(葉) 씨는 “5.13 응모작들은 하나하나의 구체적이고 진실한 사례를 통해 파룬따파 수련의 아름다움과 대법제자들의 감동적인 풍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심령의 승화부터 행위의 변화까지, 모두 그들의 고상한 품덕과 선량함을 체현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이런 진실한 경험담은 마치 그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깊은 체득을 가져다줍니다. 이런 일들을 체험하면서 수련인의 비범한 인생 경지뿐 아니라 대법의 기적과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법을 스승으로 삼는’ 수련 자세

샤(夏) 씨는 “글들을 보고 대법제자들이 모두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제도에 감사드리며, 진정으로 법을 스승으로 삼아 각자의 환경과 사회 계층에서 진선인(眞·善·忍)의 수련 원칙을 실천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친지들과의 각종 관계에서든 그들은 모두 명석하고 이성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고 이성적으로 그들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이 점이 저에게 큰 계발을 주었고, 그들이 정말 훌륭하게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샤 씨는 계속해서 “5.13 응모작들은 모두 아주 좋고 매우 진실하며 특별히 실제적이었습니다. 또 하나 깊이 느낀 점은 대법제자들이 모두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곳곳에서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무슨 일을 하든 먼저 남을 배려하며, 모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잘 해내고 있었습니다. 이는 제가 아직 큰 격차가 있음을 깊이 느끼게 했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세인들의 각성과 진상 인식

애틀랜타의 뤼(呂) 씨는 “5.13 응모작에서 깊이 느낀 점은 많은 세인이 각성했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들이 사회 일상생활에서는 대체로 아직 내색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예를 들어 ‘전우들의 ‘담 넘기’ 이야기’라는 글에서 언급한 작가의 전우들, 심지어 체제 내 사람들까지 모두 분명히 진상을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토론토 거리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에서는 한 수련생 아주머니가 토론토 진상거점에서 겪은 이야기를 서술하며, 해외 화인들의 파룬궁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보여주었습니다.”

농촌 수련생의 순박함과 대법의 위대함

애틀랜타의 쑨(孫) 씨는 “오늘 513 응모작 ‘맑고 투명한 하늘과 행복한 날들’을 읽었는데, 중국 농촌 수련생이 쓴 교류문이었습니다. 읽고 나서 수련생의 순박함과 대법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수련생은 대법을 얻은 후 여러 해 동안 그녀를 괴롭혔던 많은 병이 신기하게 사라졌습니다. 수련 후 이 수련생은 공장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업무와 생활에서 주변 사람들을 열심히 도우며, 결코 회사의 물건을 사사로이 이용하지 않았고, 마음가짐이 항상 평온하고 온화했으며, 기회가 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라고 쑨 씨는 설명했다.

그는 “그녀가 대법의 요구에 따라 업무와 생활의 모든 면에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기에 주변 사람들 모두 수련인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점차 모든 사람의 존경을 얻었고 모든 사람도 그녀가 알리는 진상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믿게 됐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여 년 수련 길의 소중한 법연(法緣)

쉬(徐) 씨는 말했다. “‘톈진대학교 그 시절을 회상하며’를 읽고 마음이 특별히 따뜻해졌습니다. 자신 주변 수련생들의 서로 부축하고 격려하는 모습, 20여 년의 수련 길을 돌이켜보니, 이 뒤에는 모두 대법에서, 위대한 사부님에게서 나온 것임이 느껴졌습니다.

문장에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련생들은 서로 돕고 격려하며 이 소중한 법연(法緣)을 소중히 여겼습니다…20여 년의 세월이 흘렀고 우리는 서로 연락이 끊겼지만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통하고 있습니다…우리 모두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진하며, 착실히 수련하고 파룬따파의 진상을 모든 인연 있는 사람에게 알려 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올바르게 정법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쉬 씨는 “제가 미국에 처음 왔을 때는 작은 도시에 있었습니다. 한 시간 넘게 떨어진 곳의 파룬궁수련생으로부터 첫 이메일 답장을 받았을 때, 마음이 특별히 든든했습니다. 세상 어디든 파룬궁수련생들의 연공장이 있었습니다”라고 회상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마무리했다. “그때를 돌이켜보면 단체 연공에 참가하고, 캠퍼스에서, 명절 활동에서, 시정부 로비에서 모두 우리가 홍법한 흔적을 남겼습니다. 20여 년이 지났고, 당시 법공부 장소의 수련생들은 모두 각지로 이사했지만, 매번 연락하고 교류할 때마다 여전히 20년 전 모두가 함께 했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즉 잘 수련하고 파룬따파의 진상을 모든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국 파룬궁수련자들이 매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존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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