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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중구 법공부 교류, 관념을 돌파하고 심성을 제고하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리웨이안 타이완 윈린 보도) 2021년 9월 하순, 타이완의 전염병 상황이 점차 완화되면서 실내 모임 인원수를 개방하자, 중(中)구 보도소는 비학비수하며 수련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5~26일 윈린(雲林)현 시뤄(西螺)진 촨톈(川田) 관사에서 타이완 중부 지역 법공부 교류 활동을 개최했다. 수련생들은 심성 제고 및 법을 실증한 심득을 교류했다.

시간에 대한 관념을 돌파해 더는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다

청년 수련생 옌린(彥霖)은 자신이 하루 생활 중 시간에 대한 관념을 돌파해 더는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은 심득을 교류했다. “19살 때 갓 법을 얻고 법공부 교류에 참가했을 때 시간에 대한 집착은 수련의 아주 큰 걸림돌이라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시간이 없어 이걸 못 하고 저걸 못했고 시간이 없어 법공부, 연공을 못 했으며 시간이 부족하여…… 등등. 더는 시간에 집착하지 않았을 때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옌린은 이전에 홍콩에서 진상을 알리다 들었던, 진상 활동을 밖에서 오랜 시간 하면서 법공부, 연공할 시간이 없어 수면 시간을 줄였다는 한 수련생의 교류를 말했다. “당시 저와 관련이 없다고 느꼈지만, 수련생이 제 옆에 앉아서 이 체험을 교류했기 때문에 인상이 매우 깊었습니다.”

자신이 시간이 부족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옌린은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통상 밤에 따지웬 인쇄공장에서 나온 신문을 가져다줘야 할 곳에 다 가져다주고 나면 이미 새벽 2시입니다. 가져다줄 곳이 하나라도 많을수록 자신의 휴식 시간을 더 점유하게 됩니다. 장사를 해야 하기에 4시가 넘으면 일어나야 해서 수면 시간은 2시간 30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일분일초가 모두 매우 소중했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몇 분이라도 도둑맞은 것 같아, 그 5분, 10분도 따졌습니다.”

장기간 이런 상태로 인해 옌린은 매우 괴로웠다. 어느 한번은 신문을 가져다주어야 할 곳의 문이 열려있지 않았는데, 옌린은 생각했다. ‘신문을 바닥에 놓고 가야 하나? 아니면……?’ 옌린은 주저하며 결정할 수 없었다.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가져다주어야 할 곳에 두지 않으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 같고, 시간은 이미 2시이고 4시 넘으면 장사해야 하는데, 집에 돌아가야 하나? 사람이 와서 가져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그는 문 앞에서 왔다 갔다 하며 속으로 정말 난처했고 주저하며 결정할 수 없었다.

기다리는 동안 그는 시간을 다그쳐 휴대폰을 꺼내 온라인으로 법공부를 했다. 이때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안의 누군가가 예기치 않게 밖으로 나와 옌린은 순조롭게 신문을 두어야 할 곳에 두고 시름 놓고 떠날 수 있었다.

그 후 옌린은 자신이 더는 시간에 집착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생각이 바뀌자 시간을 집착하던 데에서 ‘나에게 아직 시간이 있다’로 바뀌었다. 그는 말했다. “낮에는 저의 시간을 뺏는 사람이 많지만, 밤이면 저의 시간을 뺏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시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았을 때 더 많은 시간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시간을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족한 점을 찾아 잘하려고 생각하자 상황이 달라지다

초등학교 퇴직 교장이며 현재 의료미용회사 회장이자 모 국제 라이온스 클럽 회장인 슈잉(秀英)은 최근의 수련 심득 체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말했다. “장기간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내성적이고 능력이 없으며 각 방면의 표현이 뛰어나지 않아 열등감이 있었습니다. 일부 수련생이 조사정법(助師正法), 중생구도(衆生救度) 하는 일을 훌륭하게 하여 좋은 효과를 일으킨 것을 보고도 저는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최근 따지웬 사무실 매니저 일을 맡은 후 그녀는 따지웬 보급에서 늘 벌벌 떨며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최근 우리 회사에 업무 능력이 매우 뛰어난 주주가 새로 들어왔는데, 취임하자마자 사람들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전염병이 가장 심할 때는 뜻밖에도 많은 고객을 데리고 와서 고가의 의료미용 치료를 받도록 했다.” 슈잉은 격차를 보았고 두려운 마음, 걱정, 부정적인 생각 등 자신의 부족한 점과 버려야 할 집착을 보았다.

그녀는 많은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지만, 사람들과의 소통을 잘하지 못하고 외교 능력도 좋지 않아, 대법을 널리 알리고 션윈 공연을 보급하는 데 무슨 성과가 없었기에 자신이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계속해야 할지 주저하며 앞으로 나가지 못했다.

법공부 교류에서 그녀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매 제자에게 자신이 반드시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배치하셨을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도 중소기업협회, 라이온스 클럽, 의료미용 기업 등의 환경에서 이렇게 오래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반드시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고 잘하려고 마음먹고 생각을 바꾸자 전체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동아리 활동이나 기업 책임자를 방문할 때 정념의 위력을 깊이 느꼈습니다. 만나는 기업주들이 연이어 신문을 구독하거나 따지웬을 후원했습니다. 심지어 주차장에서 만난 동아리 활동에 참가하려는 회원들과도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어, 어떤 사람은 신문을 구독했고 어떤 사람은 후원하겠다고 해서, 가지고 간 자료는 회의장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인기를 끌어 거의 80~90%를 구독하거나 후원했습니다.” 이에 슈잉은 큰 감동을 받았고 매일 동아리 활동에 참가할 수 있길 고대했다.

그녀는 기뻐하며 “저는 이 과정은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임을 압니다. 대법제자의 길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그 마음입니다”라고 말했다.

신사신법하여 사람 관념을 돌파하다

윈린 해변에 사는 진몐(金棉)은 낮에는 바다로 나가 일하고 밤이면 진상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본인이 어떻게 사람 관념을 돌파했는지 교류했다. “밤 12시 발정념 이후 수련생과 법공부를 하는 것이 이미 일상화됐습니다. 새벽 3시 넘으면 일어나 연공해야 하기에 매일 1시간 이상 잡니다.” 자신을 느슨하게 하면 사부님께서 자주 꿈으로 점화해주셨다. “어느 날 집안의 방에 물이 새는 꿈을 꾸었는데, 물이 매우 많은 것은 누락이고, 수련인은 느슨히 해서는 안 되며, 표준은 매우 엄격하다는 것을 즉시 의식했습니다.”

그녀는 연공을 마치고 여러 번 도로 누워 잤는데, 그럴 때면 늘 집이나 차, 열쇠를 찾지 못하거나,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수련생을 따라가지 못해 자신이 뒤떨어지는 등의 꿈을 꾸었다.

굴 양식업은 작업 시간이 길고 힘든 일이어서 그녀는 항상 남편을 이해하고 선타후아(先他後我)하여 남편에게 먼저 휴식하게 하고 본인은 자주 초과근무를 하면서 일을 끝냈다. “신기한 것은 일을 마치면 일반적으로 매우 힘든데, 일을 끝내고 샤워하고 나면 오히려 정신이 났고 일한 후의 피로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녀는 사부님의 가지라고 생각했다. “마음을 바로 놓고 법리에 따라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 초범적인 상황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력입니다. 대법은 이렇게 바르고 좋습니다.”

법을 외우는 중에서 승화하다

타이중(台中)에 거주하는 성즈(聖智)는 최근 자신의 역량을 늘리고 승화한 체험을 교류했다. 올해 3월부터 그는 현 상태를 돌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시간을 다그쳐 법을 외우고 연공에 매진하고 있다. 법을 외우니 모순에 직면했을 때 법이 머릿속에서 떠올라 법으로 대조하여 자신의 사람 마음과 집착을 더 잘 찾을 수 있었다. 머릿속의 잡념과 좋지 않은 생각이 적어졌고, 사유도 점점 또렷해졌으며, 가부좌할 때 더 조용해질 수 있었다. 신체상에서는 한동안 그를 괴롭히던 구취가 사라졌고, 허리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곧게 펴졌다. 그는 절실하게 수련 상태가 승화됨을 느꼈다.

성즈는 2013년에 건강에 문제가 생겼던 일을 회고했다. 골극, 오십견, 담결석, 고혈압 등의 문제가 그를 괴롭혔기 때문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구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집에서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연공 영상에서 나오는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동작을 따라 한 달간 매일 견지하며 연마했는데, 고혈압이 사라졌고 골극 통증이 완화돼 수술 계획도 취소했다. 그는 당시 연공만 하고 경문을 배워야 하는 것을 몰랐지만, 건강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그는 법을 외우는 과정도 수련 과정이라고 교류했다. “아내와 함께 법을 외울 때나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생각으로 모순이 일어났을 때, 저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마음, 개인 생각을 고집하는 집착이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을 바로잡았더니 곧바로 모순이 해결되었습니다.”

난터우(南投)에서 온 위춘(玉純)도 법공부에서 정진한 체험을 나누었다. 파룬궁을 거의 20년 수련한 위춘은 법공부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3년 전 ‘전법륜(轉法輪)’을 다 외워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녀는 10개월 만에 법을 한 번 다 외웠고, 두 번째는 4개월 만에 외웠으며, 세 번째로 외우려고 할 때 베끼는 방법으로 한 글자 한 획 한 줄씩 베꼈는데, 현재 이미 세 번째로 베끼는 중이다.

과정 중에서 그녀는 심성의 승화, 법리에 대한 이해에 모두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발견했다. 마찬가지로 생활과 직장에서도 사부님의 법리로 자신을 대조하고 자신을 일깨워줄 수 있었다. 위춘은 또 한동안 지나면 자신이 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것을 느꼈다. “예전에 한 일과 한 말이 한동안 지난 후에는 가장 좋은 것이 아니고 완전히 정확한 것이 아니라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심성이 승화된 뚜렷한 표현이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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