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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서 ‘진선인(真·善·忍) 국제미술전’ 개최

글/ 러시아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1년 9월, 모스크바 전 러시아 박람회장(All-Russian Exhibition Center)에서 3주 연속 ‘진선인(真·善·忍) 국제미술전’이 열렸다.

2021년 ‘모스크바의 날(Moscow City Day)’도 9월 11일과 12일 주말에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이 미술전을 본 사람들은 ‘진선인(真·善·忍) 미술전’이 특별한 선물이었다고 했다.

많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었고 일부는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의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어떤 이들은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 했고 다른 이들은 이들 작품이 파룬궁수련생들의 비상한 힘과 인내를 보여준다고 했다. 또 많은 사람은 이 작품들이 인류에게 희망을 준다고 말했다.

2021년 9월, 진선인(真·善·忍) 미술전이 모스크바의 전 러시아 박람회장에서 3주 연속 열렸다.

중소기업 기업가 “박해에 저항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의 끈기는 최고의 존경을 받아 마땅”

바실리는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에 미술품 가게를 소유했다. 그는 파룬궁에 대해 들어봤으며 전시회 예술작품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들은 수천 년 전 기독교인들이 박해에 어떻게 저항했는지 상기시켜 줬습니다. 최고의 존경을 받을 만하죠. 많은 사람이 친절과 선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박해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아 사망한 사람들은 지금 천국의 천사가 됐을 거예요.”

은퇴한 고등학교 교장 “저는 기적을 믿습니다.”

나탈리아는 은퇴한 고등학교 교장이다. 한 파룬궁수련생이 그녀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중원의 수난(蒙難在中原)’과 ‘고아의 눈물(孤兒淚)’이라는 작품에 큰 감동을 받았다. “박해받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범상치 않은 강인함을 볼 수 있어요. 그들의 얼굴에는 원망이 없습니다.” 그녀가 말했다.

나탈리아는 작품 ‘​깨끗한 연꽃(淨蓮)’을 보고 자신의 가치를 느꼈다. 그녀는 “저는 제 겉모습도 평화롭고 차분하며 내면이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작품 ‘진감(震撼)’은 기적은 일어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어날 것을 알려줍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1년 9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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