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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간부가 악보(惡報) 중에 깨어나다.

[명혜망 2004년 12월 5일]

1, 제자가 정행하니 세인이 각성하다.

나는 허베이 바오딩 보예현(河北保定博野縣)에 살고 있는 대법 제자인데 어느 날 시장에서 채소를 사고 파룬궁 전단지 한 장을 채소 가게 아주머니에게 주었다. 그녀는 전단지를 받아 쥐고 매우 기뻐하며, “나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마을에도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시부모님께 효도하며 손해를 봐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면서 좋은 일만 합니다. 나는 또 잡화판매대에 가서도 주인에게 전단지를 주었다. 그녀도 전단지를 받으면서 기뻐하며 말했다. “집에 가서 잘 보겠습니다.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습니다. 지난 번 한 파룬궁 수련생 아주머니가 나에게 물건을 사고는 돈 내는 것을 잊어버린 채 집에 가서는 돈을 세어보고 돈을 지불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즉시 자전거를 타고 와서 나에게 돈을 치렀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이런 사람이 정말 많지 않습니다.” 나는 그녀의 말을 듣고 그녀가 대법의 진상을 똑똑히 알고 있는 것이 몹시 기뻤다.

2,마을 간부가 악보 중에 깨어나다.

허베이성 바오딩지구 보예현(河北省保定地區博野縣) 마을의 간부 한 사람은 어느 날 대법제자가 대법 표어를 붙이는 것을 보고는 손이 가는 대로 찢기 시작했다. 그런데 미처 다 찢기도 전에 한쪽 다리 무릎 관절에 주먹만큼 큰 종기가 즉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는데 무척 아팠으며 상처가 팽창 되는 것이었다. 그 때 그는 대법제자가 하던 말이 갑자기 생각났다.’ 대법 표어를 찢어서는 안 됩니다. 찢으면 보응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세인을 구도하는 것입니다.’ 그는 더 이상 찢는 일을 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도 지금은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

문장 완성: 2004년 12월 5일
문장 발표: 2004년 12월 5일
문장 갱신: 2004년 12월 5일 00:25:48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5/907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