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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吉林)시 부녀자가 연공을 하여 닷새 만에 말기암 증세가 완전히 호전되다.

글/지린(吉林)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 10일】나의 이름은 딩샹란(丁向蘭)이고 나이는 54세이다. 집은 지린시 룽탄구 청더가( 龍潭區 承德街)에 있으며,현재 길림시 화공학원의 퇴직 노동자이다. 2004년 10월 북경에 있는 아들을 보러 갔는데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하였다. 북경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체온이 39.5도였고 기침을 하였다. 피검사를 하였더니 백혈구가 높지 않았고 사진 촬영을 하니 의사들은 폐암 말기라고 하였는데 이 증세가 CT에 아주 뚜렷이 나타났다. 그래서 나는 북경에 있는 북경병원에서 치료하였는데 결국 돈을 다 써버린 뒤 지린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온 후 먼저 지린시 화공 제 2병원에서 일주일 동안 주사를 맞았는데, 매일 약 값이 200위안 들어갔다. 후에 화공 제 1병원에서 CT로 다시 검사해보니 진단결과는 역시 폐암이었다.

당시 나는 여위어 얼굴 등 원래의 내 모습이 거의 없었다. 또 집안의 경제 조건은 좋지 못하여 온 가족이 모두 나의 병 치료를 위해 돈을 마련하느라 서둘렀는데 집을 팔아서라도 수술을 하려고 하였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이와 동시에 우리 직장에 있는 왕 XX가 폐암이었는데 3일간 화학 치료를 하고는 사망했는바, 그의 죽음은 나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나는 내 병에 대하여 이미 어떤 희망도 품지 않았으며 살아갈 용기마저 없었다.

이 무렵, 파룬따파(法輪大法)을 수련하는 나의 친척이 우리 집으로 오게 되었다. 그는 나에게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라고 권유하면서 “어쩌면 파룬궁 (法輪功)만이 너의 생명을 구해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처음에 나는 반신반의하였다. 후에 생각해보니 나에게는 그 무슨 별 다른 희망이 없었다. 게다가 이 공법은 이렇게 엄혹한 박해 하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줄곧 확고하게 수련하고 있는 것을 보면 꼭 어떤 초상적인 것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쩐, 싼, 런(真,善,忍)은 긍정적으로 틀리지 않다. 때문에 나는 “화학 치료도 받지 않고, 수술도 하지 않으며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할 것이다.”라고 결심하였다.

11월 20일부터 나는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하였는데 너무 신기하였다. 연공을 시작하여 첫 날부터 신체가 아주 빨리 회복되었는데 매일 달라졌다. 5일 째 되던 날, 나는 지린시 화공 제 2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병소(病巢)가 사라져 있었다. 전문가들이 진단한 결과 “폐암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하였다. 의사들은 모두 5일 밖에 안 되는 이 짧은 시간에 말기의 폐암 환자가 완전히 하나의 건강한 몸으로 변한 것에 대하여 불가사의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아울러 나의 얼굴색은 불그스름하고 온 몸은 활기를 띄었으며 완전히 건강한 사람과 똑 같았다.

나의 친구들도 모두 나에게서 발생한 변화에 대하여 놀라워 하면서 “法輪功(파룬궁)은 너무나도 위대하다!”고 하였다. 나와 우리 가족은 이 선생님과 파룬따파가 준 이 은혜에 대해 모두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고 있다. 이 모든 나의 사실을 실사구시(實事求是)대로 적은 것이니 내가 한 말은 내가 책임질 수 있다.

문장완성: 2004년 12월9일
문장발표: 2004년 12월 10일
문장갱신: 2004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0/91083.html